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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3/08 09:38
봄을 알리는 절기 경칩이 지났다. 신문들도 저마다 사진 기사로 봄이 왔음을 알렸다. 학업성취도 평가 1위 라는 결과에 고무됐었다는 충북교육계가 점심시간 없는 초등학교 진단평가를 보기로 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높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지방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선언 소식과 함께 후보간 연대설, 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계속해서 기사화되고 있다. 신문들은 철저하게 ‘누가’ 선거에 나오는지에만 관심을 갖는 모습이다. 민주당 의원들이 청주․청원 통합 법안을 이번주안에 입버발의하겠다고 밝힌 모양이다. 한편, 통합시에 주어지는 정부 특혜가 법적인 구속력이 없어 확실치 않다는 지적도 이뤄졌다. 다음은 3월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가’ 번 = 당선, 줄대기 극심> 충청타임즈 <‘미분양공포’ 재현되나> 충북일보 < 후보간 연대 가시화 어느 당 ‘패’가 셀까> 충청일보 < 주민 우롱하는 통합인센티브> 충청매일 < 현직 단체장 없는 지역 후보 난립> 통합시 인센티브 준다더니 거짓말?
정부가 청주청원 통합시 인센티브 2천5백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것이 법적 구속력이 없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고된다고 충청일보가 1면 머리기사 < 주민 우롱하는 통합인센티브>에서 전했다. 그동안 충청북도와 청주시 등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을 하지 못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없다고 말해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한편, 중부매일 1면 < 청주․청원 통합법안 이번주 의원발의>에서는 청주권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통합관련 법안 발의를 할 예정이나 청원군 변재일 의원이 통참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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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3월8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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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측만 해서 되겠니?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가 사실상 충북지사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신문들은 이재정 대표와 민주당 이시종 의원간의 후보 연대가 이우러질지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아직 확정되지도 않은 연대설을 제시하면서 여론을 떠보는 기사도 있었다.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 후보간 연대 가시화 어느 당 ‘패’가 셀까>에서는 정우택 지사와 이기용 교육감의 연대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그 이유를 현직이라는 점과 진천출신이라는 점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현재까지 드러난 연대 움직임은 없으나 상생차원에서 전략적 연대를 검토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우택 지사 시군순방은 곧 선거운동?
충북일보가 1면 < 정우택 지사 시군순방 강행군 일정 추진 왜?>에서는 정우택 지사가 몰아붙이기식으로 시군순방에 나섰다며 4월 초 예비후보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서기 위해 예정된 일정을 빨리 소화하려는 정지사의 의도라고 전했다. 시험에만 내몰리는 아이들
내일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3~5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2010년 교과학습 진단평가기 치러지는데 초등학생들의 경우 점심시간 없이 오후 한시까지 시험을 보게 되었어 일부 학부모들이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다고 충청타임즈 2면 < 점심 시간 없는 진단평가 ‘도마위’>, 충청매일 3면 <점심도 거르고 시험보라고…>등에서 전했다. 점심시간 지키지 못하는 것만이 문제는 아닐 것이다. 진단평가가 꼭 필요한 것인지를 묻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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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3/02 10:52
오늘 신문들은 각각 나름의 6.2 지방선거 판세 전망 보도를 내놓았다. 역시나 어느 당이 유리하느냐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결구도에 세종시 문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이었다. 한편, 충청일보는 창간 64주년을 맞았다며 32면을 발행했다. 다음은 3월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서원대 신규 교수채용 기싸움> 충청타임즈 < 오송 임상센터 운영기관은?> 충북일보 < 트로이카 선거 필승카드 부심> 충청일보 < 세계로 뻗어가는 충청일보 > 충청매일 <地選 전략공천 뇌관> 어느 후보가 될 지에만 관심, 경선 없이 전략공천만?
각 당에서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가 최고 관심사라고 신문들이 분석에 나섰다.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나름 선거 판세를 점치는 기사들이다. 살펴보자. 충북일보는 1면 <트로이카 선거 필승카드 부심>에서 충북지사, 청주시장, 청원군수 세 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승패가 판가름날 것이기 때문에 후보를 내는데 고심하고 있다며 그동안 후보군 점검 기사 때마다 등장했던 예비 후보군들을 다시 거론했다. 한마디로 별 새로울 바 없는 기사였다. 충청타임즈도 5면 < 청주시장 예비후보 행보 본격화>에서 청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의 동정을 세세히 전했다. 특히 이기사에서는 김동기씨의 출판 기념회 사진이 크게 부각되기도 했다. 아직 한나라당 공천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 공천 후보들의 동정을 전하고 있다. 충청매일은 1면 머리기사 <地選 전략공천 뇌관>에서 각 정당마다 후보선출 방식을 확정하지 못해 내부 갈등 양상을 빚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략공천 지역에서는 경선 없이 후보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시가 지방선거 변수
충청일보는 1면 <대전 충남 野 强… 충북 백중세>에서 세종시 문제가 대전시장, 충남북지사 선거를 뒤흔들 것이라고 했다. 충청일보는 보다 더 단정적인 보도태도를 보였다. 충북지사 선거는 “ 한나라당 정우택 현 지사와 민주당 이시종 의원간 양강구도가 예상되고 있지만, 판세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며, “ 4월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거나 국민투표가 실시된다면 민주당 이시종 후보의 역전이 예측된다”고 전했다. 애꿎은 국민에게 책임 떠넘기나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중대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혀 국민투표가 이루어질지 관심이다. 한덕현 충청타임즈 편집인은 충청논단 < 중대결단이라는 말의 의미>에서 “ 이명박 정권이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시켜 확실하게 얻을 것이 있다면 수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경제 지배세력으로부터 절대적 지지와 이에 따른 정권 재창출 가능성일지 모른다”며, "지방과 서민들에게 상실감만을 안긴 세종시 문제를 다시 국민들에게 읍소하겠다고 하니 국민투표가 될 경우 전국은 전국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갈라지고 헐뜯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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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이야기 2010/02/25 11:39
| [6.2 지방선거 보도 점검] 도대체 "정심"이 뭐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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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100여일도 남지 않았다. 지역언론의 선거 관련 보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유권자를 위한 기획보도 보다는 선거에 오로지 누가 출마할 것인지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후보등록제가 실시되어서 그런지 각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이나 누가 출마할 것인지를 전해준다. 출마소식은 당연히 뉴스감이다.
“정심 강조하는 신문들”
공식적인 출마 선언 외에도 언론이 관심을 갖고 전하는 예비후보군들도 있다. 바로 고위직 공무원들이다. 충청타임즈는 이미 지난해 2009년 9월17일치 1면 머리기사 < ‘鄭心’ 타고 고향앞으로>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도내 고위 행정 관료들의 단체장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며, 몇몇 인물들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들이 정지사와 같이 일을 했다는 정심을 앞세우고 있으며, 공직 퇴임 후 낙향해 표밭갈이를 해왔다고 소개하면서 이들에게 공천을 줘야 한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썼다. ‘ 鄭心’ 즉 정우택 지사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우택 지사의 영향력을 언론이 인정해주고 있는 셈이다.
“ 지역정치권 말만 전하나”
중부매일 24일치 2면 < 한나라 충북도당 공천파열음>기사와 25일 2면 < 전․현직 부단체장 잇단 민주당 行> 기사에서도 정우택 지사와 관련한 지역 정가 소문들을 전하기 바빴다. 특히 <전․현직 부단체장....>에서는 부단체장들이 선거에 나설 예정인데 선거 판세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우택 지사에게) 충성을 맹세하던 이들이 다른 당 후보로 나서는 것에 대한 배신감이 들 것이라는 게 정가의 일반적인 해석이다”, “ 가장 심기가 불편한 사람은 정지사이다” 라고 지역정치권 관계자의 말이라며 전했다.
부단체장들이 선거에 나서는데 왜 민주당을 선택했는지가 궁금했다면 예상 후보자들을 직접 취재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런데 취재는 뒷전인 모양이다. 결과적으로는 이 기사를 보면, 지역정치권이 정우택 지사 눈치만 계속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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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2월25일자 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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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지사 재출마 일년내내 선거 홍보 중?
정우택 지사가 재출마를 선언한 지난해 7월부터 <충북일보>는 선거 관련기사에서 정우택 지사의 공천은 따논 당상이라는 식으로 계속해서 기사를 쓰기도 했다. 세종시 수정안 논란이 불거져 민심이 나빠지자 정지사의 공천을 대놓고 걱정하기도 했다. 정지사외에도 노골적인 인물 알리기 기사도 만만치 않다. 선거 관련 행보를 전하는데 선거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사람까지 계속해서 후보군에 넣으면서 보도하기도 했고, 특정인물을 인터뷰해서 선거운동에 나선 듯한 분위기마저 연출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은 누구를 위한 기사일까. 설마 정우택 지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이런 기사가 정말로 유권자들,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하다고 믿는 것일까.
그렇다면, 다른 지역은 ?
단순하게 한 두건의 기사를 놓고 타 지역과 비교를 한다는 게 무리일수도 있겠지만 한 번 살펴보자. <부산일보>는 2월 22일, 6.2 지방선거 D-100일째를 맞아 ‘선거 후보들만의 잔치’라는 기존 선거의 비판을 수용 ‘유권자 중심의 선거’를 위한 노력을 지면에 담았다.
「풀뿌리 20년 희망을 캐자」라는 로고와 함께 지면과 기사를 구성한 이 신문은 2, 3면에 편집된 <이런 후보가 좋아요>와 8면 <풀뿌리 20년 희망을 캐자>등의 기사를 실었으며, 특히 <이런 후보가 좋아요>는 200자 원고지 1며 분량의 글과 사진을 <부산일보>에 보내면, 그 내용을 그대로 편집하고 있어, 다양한 유권자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다. 각 지역별 예비후보들을 소개 기사에서도 단순히 후보들 중심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유권자들이 바라는 후보>라는 제목을 통해 기사도입부에 유권자의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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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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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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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중심 선거보도 기대
유권자 중심 선거보도는 쉽지 않다. 언론사들의 취재인력도 부족하고, 유권자들 관심도 신통치 않다. 그래도 지역언론이 이끌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제 "정심"에 기대지 말고 "유권자"에 기대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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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19 11:04
| [충북뉴스브리핑]미디어선거, 지역언론 어떻게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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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원군의회는 청주청원 통합에 대한 찬반을 결정하게 된다. 어제 정우택 충북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도가 실시한 통합 여론조사 결과 통합 찬성이 높게 나타났지만, 무응답을 빼고 백분율 처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일보는 창간 7주년을 맞아 선거와 미디어의 관계, 선거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4개면에 걸쳐 싣는 등 28면을 발행했다.
다음은 2월1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통합논란 종지부 … 힘 합쳐야”> 충청타임즈 < 예비후보등록 ‘겉돈다’> 충북일보 < 본보 여론조사 결과 현직단체장 강세> 충청일보 <청원군의회 반대시 특별법 좌초> 충청매일 <충청방문의 해 국제적 망신살>
충청타임즈, 통합 여론조사 문제 지적
정우택 지사가 청주 청원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지사는 충북도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청원지역 찬성여론이 65.9%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며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충북도가 실시했다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모름/무응답을 빼고 백분율 다시 계산한 자료를 발표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청타임즈는 1면 < 청원군민 65.9% “ 통합찬성”>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름/무응답을 뺌으로 인해 찬성이 60.2%에서 5.7%가 올라갔다며 이 때문에 청원군의회가 신사사오입이라고 반발했다고 전했다.
1인8표제 첫 시행
충북일보는 6면 <‘공직선거법 개정 …1인8표씩 투표해야“>를 싣고 6.2 지방선거 일정과 개정된 선거법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구제는 현행법대로 시행되며, 8번 투표를 하게 되는 1인 8표제로 시행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예비후보등록 ‘겉돈다’>에서 예상과 달리 예비후보등록제도에 대한 출마 예비후보들이 시큰둥한 반응이라며 세종시 수정안 논란등 변수에 의해 선거판세가 좌우되면서 후보들이 출마 결심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지방선거와 뉴미디어
충북일보는 창간7주년 기획기사로 지방선거와 미디어의 관계를 점검하는 기사 <“선거변화를 주도하는 뉴미디어 시․공간 넘어 신뢰․전문성 필요”>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지방선거에서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드미디어인 신문과 방송이 상대적인 영향력은 감소했지만 선거 영향력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충북일보는 이 기획과 관련해 청주대 이두원 교수 인터뷰 <“방송․통신 경계 사라지고 디지털․모바일 이용한 미디어간 융합 빠르게 진행”>에서 지방선거에서의 지역언론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두원교수는 지방선거기간동안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언론이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의제설정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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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인터넷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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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17 10:55
| [충북뉴스브리핑]선거후보에게 선물 받으면 과태료 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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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보일까, 인물 알리기일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뛰나 시리즈를 통해서 각 선거구별로 예상 출마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기사 외에도 끊임없이 선거출마설 들이 기사화되고 있다.
오늘 충북일보는 1면에 < 청주청원통합 市 탄력 한나라 시장후보 요동>이라는 기사를 싣고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인물들의 행보를 전했다. 이 기사를 보면 불출마 입장을 드러냈다고 밝힌 사람들까지 거론하면서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부추기고 있다.
충청매일도 1면 <이재정․ 한대수 출마 저울질>에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의 출마설과 함께 한나라당의 청주시장 공천 여부를 놓고 남상우 현시장과 한대수 전시장을 비교해가며 기사를 썼다.
손소독기 그냥 방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구입했던 손소독기 및 열감지기가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고 충북일보가 3면 < 수억 들인 손소독기 ‘무용지물’>에서 전했다. 신종플루 유행이 주춤해지자 이용이 줄어들었고 지자체에서는 세정제가 떨어진 손소독기를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중국 유학생 줄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국 유학생이 재학중인 청주대에 이번 신입생이 절반 가까이 줄어 135명에 불과하다고 충청타임즈가 2면 < 中 유학생 감소 …지역대학 속앓이>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류 열풍이 거셌던 시점에 중국학생들이 대거 한국으로 유학을 왔지만 베이징 올림픽 이후 한류 열풍이 가라앉았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한편, 충북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선거 후보에게 선물 함부로 받지 마세요
청원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로부터 배를 선물 받은 3명에게 과태료 60만원씩을 부과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의 10~50배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뜻깊은 졸업식 열린다
청남초등학교가 이번에 100회 졸업생을 배출한다. 충청일보 3면 < 충북 첫 100회 졸업식>에 따르면 청남초는 졸업 주간 행사로 졸업작품 남기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졸업선배와 재학생의 대화 등을 가졌으며, 졸업식 이후에는 졸업 축하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영동의 추풍령 중학교도 추억이 담긴 타임 캡슐을 매장하는 이색 졸업식을 가질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최근 물의를 빚었던 졸업식 뒤풀이와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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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2월17일자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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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2월1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세종시 공청회, 백지화 요식행위“> 충청타임즈 < 충북-삼성․대구-LG 자존심 대결> 충북일보 < 충북 LH , 일부사업 손뗀다> 충청일보 < 충청 6.2선거 평균 경잴률 7대1> 충청매일 < '충청방문의 해’ 출발부터 삐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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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04 09:52
| [충북뉴스브리핑] 세종시 때문에 정책선거 물건너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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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제 때문에 6월 지방선거가 정책대결이 아니라 여야간 정치대결 구도로 변질돼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우택 도지사와 충북도의원들이 어제 조찬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원안고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청주청원통합과 관련해 청주 지역 원로인사들이 나서서 통합을 촉구했다고 신문들이 비중있게 보도했다. 한편, 청주시가 예산 급식비 지원을 다룬 시군에 비해서 제일 인색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다음은 2월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이래도 되는 겁니까?“ 비난 봇물> 충청타임즈 <첨복단지 성공 ‘열쇠’> 충북일보 < 청주 청원 통합 3 題 > 충청일보 < 지방선거 정책대결 실종 우려> 충청매일 < 6월 선거 정치대결 변질 우려 >
지방선거, 정책 보다는 정치대결 ?
충청일보와 충청매일은 각각 1면 머리기사 < 지방선거 정책대결 실종 우려>, < 6월 선거 정치대결 변질 우려>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세종시 수정안 때문에 정책대결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광역단체장은 물론이고 기초의원 출마 예상자까지 세종시 수정과 관련된 찬 반 입장을 놓고 갑론을박하는 행태가 연출되면서 사상 유래없는 상호비방전까지 전망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매일은 “세종시 수정안 문제와 청주청원 통합 논의에 따른 갈등분열양상으로 정치적 대결구도로 변질돼가고 있다는 비난이 높다”고 전했다.
지역원로들 편집국장 만나 청주 청원 통합 주장
나기정 전 청주시장 등을 비롯한 지역 원로 20여명이 지역언론편집보도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청주청원 통합을 위해 반대진영 설득에 나섰다고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충청일보 김태순 편집국장은 김태순 칼럼 <지역원로모임에 거는 기대>에서 “원로 모임 결성이 이루어져 다행이라며 청원출신인 이들은 정치색이 없어 누구보다 설득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부자 청주시 급식비 지원엔 인색
충북교총이 도내 12개 시군별 학교급식비 예산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정자립도가 제일 높은 청주시가 학교급식 지원엔 제일 인색하다며 예산 확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충청타임즈가 10면 < 부자 청주시 급식비 지원엔 짠돌이>, 충청일보 4면 < 1인당 급식지원액 4882원 청주시, 학생 건강 외면> 등에서 전했다.
이와 관련해 충청매일도 사설 < 무상급식, 교육복지의 기본>을 싣고 “청주시가 초등학교 외에 유치원, 중,고등학교에 아예 급식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청주시민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여러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교육복지 정책인 무상급식을 위해 예산 확보에 적극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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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2월4일자 4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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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03 10:15
| [충북뉴스브리핑] 청주대만 등록금 인상 비난 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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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통합에 거는 기대?
오늘 신문들은 6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이 청주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청주청원 통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라는 보도를 내놓았다. 중부매일 1면 < 오는 6일 행안부 장관 방문 청주․청원 통합 분수령 되나> 등에서는 이달곤 행안부장관의 방문이 통합을 반대해왔던 단체들이 총합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증해달라는 것에 대한 화답의 형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 충북방문도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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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2월3일자 1면 |
| 이와 관련해 강태재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도 충청타임즈 충청논단 < 청주․청원 통합 누가 가로막나>에서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논리에 따라 지역의 문제가 되고 안되고 하면 풀뿌리 지방자치는 허상이 아닌가 싶다”며 밝혔다. 강대표는 “개인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급급한 지역의 지도자들 때문에 통합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기사는 어떤 기사일까?
지역일간지가 일반주민들보다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일까.
충청타임즈는 2면 <생업종사 …선거캠프 복귀 미지수>에서 정우택 지사의 예전 선거캠프 사람들이 과연 다시 캠프로 돌아올 것인지가 관심이라며 동정을 전했다. 정우택 지사가 어떤 사람들로 선거 캠프를 꾸릴 것인지 관심인 사람들이 있기는 할 것이다. 그래도 아직 꾸려지지도 않은 선거 캠프 걱정부터 할 일은 아니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 충북도 양 부지사 ‘환상의 짝궁’>에서 박경배 행정부지사와 이승훈 정무부지사의 역할이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두 부지사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닐 텐데 업무를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있다.
기업회생신청으로 채무회피 악용 안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기업회생 신청 급증 채무회피 악용 논란>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까지 회생 신청에 나서면서 도덕적 해이를 조장한다는 우려감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법원이 지난 2009년 모두 21개 업체의 법인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는데, 부정어음 발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나 도덕적 해이가 문제가 돼 부도위기에 몰렸던 법인까지 신청하는 사례가 종종있다는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함께 전했다.
청주대만 등록금 인상
충청매일은 3면 <청주대 등록금 3.7% 인상>에서 “충북도내 대부분 대학들이 등록금 동결을 선언했는데 청주대가 2년 연속 등록금 동결로 재정적 부담 등을 이유로 7% 등록금을 인상해 학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2월3일 충북지역 일간지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청원군청 에너지사용량 최고> 충청타임즈 < 기업회생 신청 급증 채무회피 악용 논란> 충북일보 <“도내 공립박물관 전문성 상실”> 충청일보 < 충청권 전략산업 추진 탄력> 충청매일 < 충북도 ‘10·10사업’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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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02 09:59
| [충북뉴스브리핑] '냄새'나는 청원군 비판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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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2일 도지사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일정이 시작됐다. 신문들은 누가 뛰나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서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의 동정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지사 후보군 점검기사가 많았다. 민주당의 선거 출마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움직임과 전략공천으로 민주적 공천이 실종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오늘 신문들은 청원군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공사발주를 두고 오락가락 행정을 펴고 있다고 비판에 나섰다.
다음은 2월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상수원 규제완화 중단하라”> 충청타임즈 <지방선거 앞둔 공직사회 ‘술렁’> 충북일보 <충북지사선거후보군 4인4색> 충청일보 < 정치권 낙하산 공천 여전> 충청매일 < 막 오르는 6월 지방선거>
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오늘부터 등록
도지사, 교육감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막 오르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예비후보자 등록제도에 대해 2004년 정치개혁입법 당시 현역의원과 정치신인과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선거운동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해 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기사는 여러차례 보도되고 있는데, 신문들은 주로 정우택 현 지사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신문들은 아예 도지사 선거 관련 기사를 두 사람을 중심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 충북일보는 1면 <지사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에서 “ 현역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예비후보등록을 할 경우 의원직을 사직해야 하고, 현직 단체장 경우도 단체장 권한을 부단체장이 대행하게 되어 있어서 정우택 지사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예비후보등록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낙하산 공천 여전하다
충청일보는 오늘 1면 머리기사 < 정치권 낙하산 공천 여전>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략공천을 단행할 것으로 보여 권위주의 선거문화”라고 비판했다. 충청일보는 여야 각정당이 상향식 공천을 외면한 채 전략 공천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세종시 수정안 찬반대립과 이명박 정권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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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2월2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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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들 줄서기, 사조직 결성 재연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지방선거 앞둔 공직사회 ‘술렁’>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공무원들의 줄서기 행태와 사조직 결성 등 일탈현상이 재연되고 있다며 공무원 특별채용 논란과 인사불만이 쏟아지는 등 술렁이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각 자치단체별로 인사문제를 전하며 앞으로 논란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에서는 청주시장의 별정직 특별채용 문제, 옥천군의 청원경찰 채용문제, 제천시의 사조직 문제 등이 거론되었다.
공사발주 청원군이 잘못했다는데…
오늘 신문들은 청원군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발주하면서 오락가락 행정으로 업계에 혼란만 가중시켰다고 청원군을 전면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신문들이 지적한 문제는 중소건설업 보호와 다단계 하도급 폐해 방지를 위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방식을 적용했다가 번복한 뒤 조달청에 의뢰한다는 방침을 밝혔고, 이에 대해 지역건설업계가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신문들은 지역건설업체의 입장과 청원군의 반론을 제시했지만 기사는 지역건설업체 입장을 더욱 배려하고 있는 듯 해보였다.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모든 신문이 이상하리만치 똑같은 기사 전개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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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1/29 10:52
| [충북뉴스브리핑]박근혜 충청권 지지율 급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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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 말만 되풀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충북언론인 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정운찬 총리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는 것은 이미 보도된 바 있다. 오늘 다시 보도된 내용은 정우택 지사가 정총리에게 직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건의해 결국 정총리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이쯤되면 충북경제자유구역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도 필요할 법한데 설명 기사보다는 정우택 지사의 능력(?)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듯한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특히 충북일보는 1면 < 위기를 기회로>에서 “정우택 지사가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했다”며 “굳이 참석하지 않아도 되는 첨복위원회에 참석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추켜세우기 바빴다. 다른 신문들도 정지사와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전하면서 정지사가 삼성 유치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충북인에 대한 오해 정말일까?
오늘 충청타임즈에는 재밌는 기사가 실렸다. 3면 < 충북인에 대한 두가지 오해>에서는 과연 충북이 투서가 많은지, 뒷공론이 많은지에 대해서 살펴보는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충북인이 투서가 많다고 곧잘 말하지만 실제 청주지검이 고소고발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사건의 1.3~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극히 적은 수치라고 밝혔다.
투서가 많다고 말하는 속내에는 자신은 그렇지 않은데 지역민은 이렇다는 식의 잘못된 인식은 청산해야 할 부정적 문화라고 설명했다. 뒷말과 투서가 많다는 식의 부정적 시각은 왜곡되거나 비약된 측면이 강하다는 지적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복돋워 줘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박근혜 지지율 급등했다
충청일보 1면 <박근혜, 차기대권주자 1위>, 충북일보 4면 <朴 충청지지율 급등>에서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박근혜 전 대표가 차기 대권 후보군 지지도에서 1위를 고수했고, 특히 충청권에서 지지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방선거 특수 업계 경쟁 치열하다
충청타임즈 1면 < “地選 특수 잡아라”>에서는 6.2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반짝 특수를 노린 관련 업계 경쟁이 치열하다며 8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약 1천억원 이상의 돈이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열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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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1월29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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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1월2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정총리, 경제자유구역 검토”> 충청타임즈 < “지선 특수 잡아라”> 충북일보 < 지방선거서 공멸 판단> 충청일보 <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 검토> 충청매일 < 조용하던 시골마을 무슨일이 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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