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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6/07 10:01
| [충북뉴스브리핑]선거때 줄 선 공무원들 물갈이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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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들은 6.2 지방선거 결과 이후 정치 변화와 세종시 수정안 문제, 공직사회의 움직임 등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지방권력이 이동했다지만 민주당의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편, 충북일보는 <박수받으며 떠나는 단체장들> 이라는 꼭지를 마련하고 재선도전에 실패한 자치단체장들의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는 정우택 충북지사를 ‘투자유치의 달인’이라고 추켜세웠다.
미호천의 철새들이 무심천으로 집단이동했다. 이는 작천보 4대강 공사로 인한 것이라며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음은 6월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원안건설” 공동성명> 충청타임즈 < 한나라->민주 정치지형 ‘지각변동’> 충북일보 < 집에서 쫓겨난 철새들 피난처> 충청일보 < 지역건설업 발등의 불> 충청매일 <50대 대졸 남성 정치인이 평균 >
민주당으로 지방권력 이동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한나라->민주 정치지형 ‘지각변동’>에서 “ 16년 만에 민주당이 도정을 접수하면서 변화의 물결이 엄청나게 밀려올 것이며, 의회 역시 민주당이 절대 다수의석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지방권력이 대거 교체되면서 지방자치 실현이 어떻게 나타날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보수 VS 진보’ 정체성 확립 우선>에서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별 다를 바 없는 보수정당으로 분류하는 지적도 많다며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무원들 줄서기 만연?
일부고위직 공무원들이 낙선한 정우택 지사를 공공연히 지원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핵심 고위직과 산하 출연기관장들이 대규모로 교체될 것이라는 소문으로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충청타임즈 1면 < 술렁이는 공직사회>, 충청일보 2면 < 인사앞두고 공직사회 술렁> 등에서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당선자가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실무자들과의 협의하겠다고 밝혀 대폭인사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핵심고위직 인사는 단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타임즈는 2면 < 수장교체 청주시도 뒤숭숭>에서도 일부공무원들의 특정후보 줄서기와 편가르기등 일탈행위가 공론화되고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 4대강 공사 안돼”
윤무부 조류학 박사가 최근 청주에서 1천여마리의 백로무시 서식지가 발견된 것에 대해 중부내륙권에서 발견된 철새도래지중 최대규모라며 조류학적으로 큰 가치가 있다고 충북일보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집에서 쫓겨난 철새들 피난처>에 이어 윤무부 교수 인터뷰 <“공사 강행땐 백로들 사라질 것”> 을 싣고 이같이 밝혔다. “ 백로무리의 집단이동현상은 인근 작천보에서 진행중인 4대강 공사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반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지역건설업 발등의 불>에서는 4대강 공사가 지자체로 이관될 경우 백지화될 가능성이 있어 지역건설업계가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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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6월7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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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11/23 09:50
| [충북뉴스브리핑] 충청권 세종시 공동대응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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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충청권 공동대응 나선다
충청권 3개 시도지사가 내일 만나 세종시 원안추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신문들이 전했다. 이들은 세종시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정도시 및 혁신도시 사수 충북도민 결의대회와 충청권 민․관․정 연석회의도 잇따라 열릴 예정이며, 충청, 광주,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도 연대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11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혁신도시 전국연대 ‘시동’> 충청타임즈 <세종시 공동대응 수위 촉각> 충북일보 <세종시 사수 ‘배수의 진’> 충청매일 <충북도 내년 복지예산 200억 삭감>
4대강 살리기 광고에, 기사까지 게재
오늘 지역신문들 1면 하단에는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의 광고가 일제히 실렸다. 다시 도전합니다.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이라는 제목의 광고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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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신문들 1면 하단에 실린 4대강 살리기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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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청타임즈는 20면 < 4대강 금강살리기 닻 올랐다>에서 금강살리기 희망선포식 행사를 전했으며, 중부매일도 5면 <금강살리기 희망선포식 6공구․7공구 첫삽>에서 같은 소식을 전했다. 반면, 충북일보는 4면 <민주“4대강 희망 선포식 =절망 선포식”>이라는 뉴시스 기사를 싣고 민주당 의원들이 4대강 살리기 추진을 비판하는 기사 내용을 보도했다. 그러나 같은 면에 영산강 살리기 선포식 사진을 크게 편집해서 싣기도 했다.
충북도 복지예산 200억 정도 삭감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없는 것도 서러운데…충북도 내년 복지예산 200억 삭감>, 중부매일 4면 < 소외계층 “친서민 정부라더니”>, 충북일보 4면 <"정부 복지예산 대폭 감액 저소득층 외면하는 처사“>에서는 충북도의회 최미애 의원이 충북도의 경우 저소득층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사업, 가사간병도우미사업, 노인일자리사업등 무려 20여개 사업예산 200억정도가 감액될 전망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 기사에 따르면, 최의원은 복지예산은 정부 예산이 줄었다는 이유로 충북도가 복지예산을 줄이는 것은 저소득층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대책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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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11월23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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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은 사설 <4대강 사업에 멍드는 복지예산>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복지예산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최미애 의원이 밝힌 복지예산 삭감과 관련해 정부와 충북도가 신성장 동력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지만, 복지문제 역시 사회발전을 기하는 중요한 신성장동력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충북도내 보육시설 부족하다
충북도의회가 충북도를 상대로 행정사무감사에 나설 예정이다. 일부 신문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북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사들을 내놓았다. 충북일보는 1면 < 징계공무원 매년 늘어>에서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는 공무원이 해마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으며, 충청매일 3면 <아이낳아도 맡길 곳 없다>에서는 충북도내 특수보육시설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경우 전북과 비교해 영아전담시설, 방과후 통합 시설등이 큰 차이가 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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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11/18 09:59
| [충북뉴스브리핑] 충북일보 의정활동 점검기사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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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세종시 이전설 확인해보니 ‘사실무근’
몇 몇 대기업들이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전국일간지들의 언론의 보도에 대해 충청타임즈는 기업들이 세종시 이전이 검토수준임에도 확정된 것처럼 알려지면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2면 <대기업, 세종시 이전설 난무…충청민 혼란>에서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이 기사에서 주요기업 세종시 이전설 현황을 전하며 기업들의 답변까지 함께 제시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본사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도 없다고 전했다.
세종시 때문에…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수정 입장다른 충남북>에서 세종시 수정 때문에 충청권이 들끓고 있지만 충남북의 이해득실은 큰 차이가 있다며 세종시 수정 추진으로 인한 손해는 충북이 제일 크다고 전망했다. 충북일보는 1면 < 별 생각 없는 ‘충북도 씽크탱크’>에서 충북개발연구원이 세종시 수정론과 관련해 대안논리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문제제기했다.
한편, 친노인사들이 어제 충남 연기군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행복도시 건설청과 세종시 원안건설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연기군민들을 찾아 세종시 원안 추진 의사를 밝혔다고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친노인사 세종시 원안 사수 결의>에서 전했다.
영호남권도 세종시 반발
세종시가 충청권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왔다. 중부매일 2면 <세종시 영․호남도 뿔났다>에서는 정부가 세종시에 기업과 대학을 끌어들기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어 영호남 지역에서도 기업유치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 행정중심->기업도시 …전국벌집>에서 영호남 주요신문들이 정부의 세종시 올인을 질타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 의정활동 점검기사 눈길
충북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3년여동안의 의정활동을 점검하는 기획기사를 선보였다. 지방선거를 대비해 예비후보군을 점검하는 누가뛰나 시리즈보다 유권자를 위해서는 의정활동 점검 기사가 더 도움이 된다. 첫 번째 기사 1면 <3년간 자체조례발의 ‘全無’ 5명 달해>에서는 8대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분석한 결과 조례발의를 많이 한 의원들이 5분발언과 시정질문 등 횟수도 많았고, 조례 발위도 직접 조례를 만들어 발의한 의원들이 다방면에서 활발한 의정활동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충북일보는 이기사에서 의미있는 조례안을 소개했으며, 지난 3년간 단 한건도 조례를 발의하지 않은 의원도 5명이나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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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11월18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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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 울리는 4대강 살리기
4대강 살리기 사업용지에 포함되는 하천부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해온 농민들이 보상 한 푼없이 생계를 위협받게 됐다고 충북일보 3면 <힘없는 농민 울리는 4대강살리기>, 충청일보 3면 < 4대강 제2의 용산 사태 되나> 등에서 전했다. 이 농민들은 충주댐 하천 주변 황무지를 일궈 지난 20년간 농사를 지어왔는데 지난 3월 제정된 하천편입토지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때문에 실질적인 보상이 어렵게 됐다는 것이다.
다음은 11월18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수정 입장다른 충남북> 충청타임즈 <정부 양곡창고 ‘1급 발암창고’> 충북일보 <별생각없는 충북도 씽크탱크> 충청일보 <차기대권 싸움 충청권 피눈물> 충청매일 <친노인사 세종시 원안 사수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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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11/16 09:46
| [충북뉴스브리핑]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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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도시로 확정, 충청권 반발
정부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법개정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세종시 원안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부매일 1면 <확산되는 세종시 분노>, 충북일보 1면 <세종시 변질 … 들끓는 충청민심> 등에서는 "이들이 기업도시는 세종시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세종시가 기업도시로 변질되는 일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세종시 때문에 한나라당 지방선거 걱정?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세종시 ‘地選정국’ 흔들>에서 세종시 문제가 충청권 정가를 강타하고 있다며 정우택 충북지사의 재선도 장담할 수 없는 정국흐름이며, 친이계 인사들의 경우는 충청권 당선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만큼 어려울 것 같은 게 충청민심이라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또 정심을 노렸던 충북도 고위공무원들의 경우에 한나라당보다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지난 9월17일자 1면 < ‘鄭心’ 타고 고향앞으로>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도내 고위 행정관료들의 단체장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들이 정지사와 같이 일을 했다는 정심을 앞세우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른바 ‘鄭心’이라는 표현은 충청타임즈가 계속해서 쓰고 있는 표현인데,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지역민의 마음을 얻으려 하기 보다 정우택 도지사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정지사의 힘(?)을 우회적으로 과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바람직하지 않다.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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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11월16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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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과 충청일보 3면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에서는 4대강살리기 사업 충주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현장에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어 남한강을 오히려 죽이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기사에서는 “폐기물 임시 야적장 표시는 물론 분진과 폐수 유출을 막기 위한 어떤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해 남한강변을 흉물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2차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두 기사는 기사 제목뿐만이 아니라 기사 내용도 거의 일치했다.
충청권 첫 눈 내려, 오늘은 더 춥다
지난 14일밤부터 15일아침까치 충북 일부 지역에 첫눈이 내렸으며, 오늘은 기온이 떨어져 더 춥겠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1면 등에 눈 덮인 첫눈 풍경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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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11월16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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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11월1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내륙권 벨트 혼재 충청권 ‘비상’> 충청타임즈 <세종시 ‘地選정국’ 흔들> 충북일보 <세종시 변질 … 들끓는 충청민심> 충청일보 <세종시 수정 공식화 행정 ->기업도시로> 충청매일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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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7/15 10:22
| [충북뉴스브리핑] 정부, 세종시 건설 의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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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시 건설 정말 의지 있나?
국회가 지난 1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사무범위와 관련해 국가 위임사무는 정부직할 광역단체에 걸맞는 선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중부매일 1면 < 세종시 국가 위임사무 광역단체 수준>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는 사설 < 세종시법 반드시 처리하라>에서 세종시가 정말로 제대로 건설될 지 의문이라며, “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은 광역과 기초단체를 포괄하는 제3의 유형으로 지위를 결정하자는데 합의했으며, 사무범위는 광역적 계획 수립과 관련사무, 고도의 전문성 기술력이 필요한 사무등은 제외하기로 하는 등 국가 위임사무를 대부분 제한했다” 고 지적했다. 충청일보는 정부가 세종시 건설을 아직도 미루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적극 나서 추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재욱 청원군수가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범안심사 소위원회에 참석해 강내부용면 일부 지역의 세종시 관활구역 제외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4대강사업 충북과 무관하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이 4대강 정비사업 본질과 대응방향이라는 정책 토론회를 어제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과 관련한 충북사업은 구체적이지 않다면서 정부의 계획대로 실현된다하더라도 충북과는 무관한 사업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울러 충북도와 충주시가 무분별한 사업예산 경쟁을 벌인 것도 질타를 받아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고 충청타임즈가 10면 < “ 4대강 사업 충북과는 무관”>에서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 2면 < 4대강 사업 비토목 분야 ‘찬밥’>에서는 “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지방자치단체에게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4대강 사업이 커지면서 주요 SOC예산이 반토막 났고, 비토목 분야 예산도 줄어들어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중부매일은 충북도가 정부 부처에 요구해 반영된 사업비 비율이 극히 저조하다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됐다고 전했다.
송태영씨 한나라당 충북도당 위원장 선출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송태영 청주흥덕을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데 합의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에 송씨의 사진과 함께 인터뷰 기사 < “ 당선 가능성에 공천 초점”>을 실었다. 이 기사에서 공천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송 위원장은 공천문제는 공정하게 처리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당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겠다” 고 말했다. 당선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서 과연 공천이 공정하게 처리될지 의문이다.
재벌슈퍼 소비자 안티운동 필요해
충청매일은 대형마트의 기업형 슈퍼(SSM) 확장 전략과 관련해 오늘 사설 < 결국 소비자가 나설 수밖에>에서 청주시가 대형점 건립을 막는 것이 재량권을 넘어선 것이라는 청주지방법원의 판결에 시가 결국 항소를 포기했다면서 현행법상 승소가능성이 없고 특별한 제재 수단이 없다며, 결론은 소비자가 나서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재벌슈퍼가 동네상권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면 소비자들의 안티운동 밖에 대안이 없다며, 지역상권을 보호하면서 재벌 슈퍼를 운영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청타임즈 2면 < 청주 재래시장 철시 … 상인들 거리로>에서는 청주지역 중소상인들이 홈플러스 청주점에서 24시간 영업철회와 SSM확장 철회, 상생 협약체결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오늘 갖는다고 전했다.
다음은 7월15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방치된 공사장 장맛비 무방비>
충청타임즈 < 이곳에 IT․ 자동차 미래있다>
충북일보 <한성항공 결국 추락>
충청일보 < 첨복단지 충청공조 관심 증폭>
충청매일 < 세종시 사무범위 여야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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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6/17 09:37
[충북뉴스브리핑]한성항공 등록 취소 위기에 몰려
하루 2만원 벌기도 힘들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와 분심점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고 충북일보가 3면 < “ 하루 2만원 벌기도 힘들어”>에서 전했다. 학교 앞 문방구도 대형 문구점과 학원들이 자리를 대신 차지해 사라지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 앞 문방구는 아예 사라지고 없다고 전했다.
특히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으로 인해 초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내에서는 떡볶이 등 분식을 판매할 수 없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성항공 결국 등록 취소 위기
지난해 10월부터 운항을 중단했던 한성항공이 재개를 하지 못한 채 결국 등록 취소 위기에 몰렸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중부매일은 3면 < 자금난 발목 재비상 물 건너가>에서 저비용항공사로 출발한 한성항공의 미래를 짚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현재 한성항공은 국제선 취항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투자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운항 재개가 물거품이 됐으며, 운항중단 당시 항공원 예약금 10억원도 현 상황에선 돌려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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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인터넷판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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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충북건설사엔 혜택 없어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4대강 사업 충북 ‘속빈강정’>을 싣고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가 박탈돼 정부가 눈속임 정책을 편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기사에서는 충북건설업체들이 홀대를 받고 있으며 충북도의 대응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제세 민주당의원은 충북일보 기고 < 대운하 중단하고 서민경제 살려야>에서 “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사업은 이름만 바꾼 대운하 사업으로 즉각 중단하고 여기에 투입된 예산을 서민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오늘 6월17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4대강 사업 충북 ‘속빈강정’>
충청타임즈 <SSM 진출제동>
충북일보 < 온난화에 소나무도 숨 못쉰다>
충청일보 < 첨복단지 충북 대전 TK 3파전>
충청매일 < 첨복단지 주사위는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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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6/11 09:48
| [충북뉴스브리핑]4대강살리기 사업 오락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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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문화제 1천5백여명 참여
6.10 민주항쟁 22주년을 기념하는 촛불문화제가 어제 중앙공원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등은 촛불문화제를 열고 민주주의 수호라는 구호를 외쳤다. 오늘 신문들은 촛불문화제 관련기사를 1면 사진기사로 배치했으며, 충청타임즈가 3면 < 6월의 함성 촛불로 타오르다>와 충청매일 1면 < 22년만에 다시 부른 민주주의> 등에서 관련소식을 전했다.
충청권서도 사회복지급여 횡령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사회복지급여 ‘눈먼 돈’ 충청권서도 줄줄 샜다>에서 “ 충북영동과 아산시, 홍성군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복지 급여를 횡령하다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고 보도했다. 충청일보는 “ 복지 급여 횡령이 계속 발생하는 원인으로 집행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 및 시스템 정비 노력이 미흡하다”는 감사원의 의견을 함께 전했다.
충청매일도 3면 <충청권 3곳 복지급여 횡령 적발>에서 관련소식을 전하며 “ 영동에서 복지급여부정사례가 적발돼 당황스럽다며 해당직원에 대한 조치를 감사원 자료 검토 후에 취하겠다”는 영동군 관계자의 의견을 보도했다.
한편, 충북일보는 지난 6월1일자 6면 < 충북도 공무원 청렴도는 만점>에서 “ 감사원이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보조금 지원실태에 대한 전방위 감사에 착수한 결과 위법사실이 단 1건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전한 바 있다.
4대강 사업 예산 어떻게 되나?
이시종 민주당의원은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에 충북건의사업이 축소반영되었으며 예산도 8천188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 5면 < 4대강 충북건의사업 축소 반영>에서는 이시종의원의 발표 내용을 전했다.
충청일보 2면 < 4대강 살리기 영남 편중 논란>에서 “ 대구 경북과 부산 울산 경남 등에 4대강 마스터플랜이 편중되어, 대운하 전단계라는 지적에 이어 영남권 집중 개발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신문들은 충북지역의 4대강살리기 예산이 1조 3천7백여원으로 확정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4대강살리기 사업 전망 보도를 내놓은 지 이틀 만에 축소논란이 불거진 셈이다.
다음은 오늘 6월1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LG화학, 오창에 1조원 투자>
충청타임즈 < 공급 -> 수요 정책 전환>
충북일보 <청원군, 1조 3천억 민간투자 유치>
충청일보 < 사회복지급여 ‘눈먼 돈’ 충청권서도 줄줄 샜다>
충청매일 <LG화학 2013년까지 1조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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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6/09 10:04
| [충북뉴스브리핑]희망근로 벌써 중도포기자 속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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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확정됐다 그러나 구체적 계획 없어?
정부가 충북지역에서 총 1조3731억 규모의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을 최종확정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1면 < 4대강사업 충북1조3천731억원 반영>에서 “ 충북도에서는 경기도나 충남과 비교할 때 많은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 ‘4대강’ 충북 1조3731억 규모>에서 정부 발표 내용과 사업 방법등을 전했다.
반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충청권 4대강 살리기 윤곽>에서 “ 정부가 국가 지방 소하천까지 사업에 반영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이 마스터플랜을 확정한 것은 졸속행정의 표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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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6월9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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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냄새나는 4대강 사업
충청타임즈 한인섭 사회부장은 데스크의 주장 < 인스턴트 냄새나는 4대강 사업>에서 “ 4대강살리기 사업 발표 내용을 보면 사업 효과, 방식, 예산조달 가능성 등에서의심된다”고 평가했다. “ 정부와 지자체가 서둘러 성과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도 간소화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자체들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업비 확보에 더 혈안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말많은 희망근로 중도포기자 속출
중부매일은 1면 <희망근로 중도포기 속출>에서 시행 일주일만에 참가인원 6~&%가 중도 포기하는 부작용이 나타나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중부매일은 중도포기자들이 노동강도가 세고 임금에 비해 일이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희망근로 탓에 농촌 일손이 부족하다고 3면 < 희망근로에 빼앗긴 농촌일손>에서 전했다. 충청매일은 농촌일보다 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약한 희망근로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농번기의 인력난이 심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몰염치한 홈플러스
최근 24시간 영업과 SSM확장에 따라 지역사회 상권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홈플러스가 청주시내에 2개의 SSM을 추가로 설립할 뜻을 보이고 있다고 충청매일이 1면 < 몰염치한 홈플러스>에서 보도했다. 충청매일은 “ 대규모 자본력을 앞세워 대형마트와 SSM네트워크를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연결한 연합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동네구멍가게 상권까지 장악해보려는 홈플러스의 몰염치한 전략으로 해석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오늘 6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유해업소 속 쉼터 환영 받을까>
충청타임즈 < ‘4대강’ 충북 1조3731억 규모>
충북일보 < 청주시 청원군 협조미흡 지역 의원도 적극 나서야>
충청일보 < 충청권 4대강 살리기 윤곽>
충청매일 < 충북도 정치권 개입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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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5/14 10:12
| [충북뉴스브리핑]탈많은 충북협회장 재출마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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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반영 놓고 희비 엇갈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충주시가 제안한 사업이 적극 반영된 반면, 제천시의 건의 사업이 포함되지 않아 제천시와 시민단체가 발끈하고 나섰다고 충북일보가 1면 머리기사 <충주시 반색 제천시 발끈>에서 전했다. 충청매일도 1면 < 충주시․ 단양군 웃고 제천시 울다>에서 4대강 사업 지역 반영 윤곽이 드러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는 기자수첩 < 울고싶은 제천시민들>에서 “ 현역 국회의원과 제천시의 무관심으로 완전히 물먹었다”며 제천시민들은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탈 많은 충북협회장
중부매일은 오늘 사설 <차기 충북協 회장의 자격과 조건>에서 “ 충북협회의 차기회장에는 새 협회장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 여론”이라며, 차기협회장 자격으로는 도내 실정에 밝고, 인품과 도덕성. 신뢰성을 갖춘 인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 이필우 회장이 취임하면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왔다는 점을 꼬집기도 했다.
충청일보도 김태순 편집국장 칼럼 <이필우 충북협회장의 노욕>에서 “ (이필우 충북협회장이) 돈자랑만 했지 제대로 실천에 옮긴 일이 없고 협회를 아집과 독선으로 이끈게 화근이 됐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단임 약속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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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5월14일자 김태순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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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24시간 영업 반대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본부 등을 비롯해 도내 정당 및 의회 관계자들이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 홈플러스의 24시간 영업을 철회할 것과 지역 상생협약을 체결할 것을 촉구했다. 충북일보는 이와 관련해 사설 <홈플러스 24시간 영업 재고해야>에서 ” 경기도 어려운데 대형할인마트가 밤샘영업을 하면 주변 동네슈퍼등이 타격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며 소상인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밝혔다. 충북일보는 이 문제가 타협이 안될 경우 지역사회 갈등 소지가 있다며 홈플러스 측은 영업시간을 종전으로 되돌리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충청매일도 사설 < 대형마트 영업규제 필요하다>에서 “ 대형자본의 횡포에 중소형 상가는 버틸 재간이 없다”며 “ 이런 시스템을 허용하다면 중소형 상가는 앉아서 망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충청매일은 이들 대형마트들이 지역에서 돈을 벌면서 지역에 환원하지 않는 행태에 대해서도 규제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바람 잘 날 없는 충주시의회
충청타임즈는 2면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 충주시의회 이정표 성매수 ->음주운전-> 무면허운전>에서 충주시의회가 해외 성매애 의혹으로 전국적인 망신을 자초하더니 이번엔 일부의원의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충주시의원들이 무슨 특권의식이라도 가진 것 아니냐는 착각마저 든다며 자숙과 근신의 노력을 하지 않는 의원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다음은 오늘 5월1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 시련 고비고비마다 가족이…>
충청타임즈 < 지역제한공사 확대 되레 발목>
충북일보 < 화합의 축전 막올라>
충청일보 < 지역업체 할당제 헛물 4대강 빛좋은 개살구>
충청매일 < 충북도민 화합의 장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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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5/13 09:53
| [충북뉴스브리핑] 충주시의원들 일탈 제대로 보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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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4대강살리기 충북지역설명회가 열렸다. 오늘 신문들은 사업설명회 관련 기사를 1면 주요 기사로 배치했다.
다음은 오늘 5월1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 지역금융권 ‘4천억원 유치전’>
충청타임즈 < 14조 4대강 살리기 허점투성이>
충북일보 < 2004년 이후 ‘침체 늪’ ‘체질바꾸기’도 부진>
충청일보 < 4대강 살리기인가 죽이긴가>
충청매일 < 동네상권 장악․ 지역상품 외면>
“ 4대강 사업은 허점 투성이”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자치단체의 반발과 환경단체의 반발 등으로 성토장이 되었으며, 4대강살리기 사업의 허점이 곳곳에서 드러났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14조 4대강살리기 허점투성이>에서 “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안에 포함된 충북지역 사업의 알맹이가 없고 지역 안배마저 부족하다”고 전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패널과 주민들은 이 사업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하며 “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안이한 계획이다, 정부가 너무 낙관적으로 계획을 세웠다” 등의 지적이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충청매일은 1면 <"장미빛 정부정책 홍보불과“ 불만속출>에서 ” 홍보 동영상과 마스터플랜이 사업으로 창출되는 효과에 치중돼 정부정책 홍보에 지나지 않았다“ 는 참가자들의 지적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설명회에서는 하천정비사업인지, 운하를 위한 전초전인지를 밝히라는 요구도 이어졌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운하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4대강살리긴가 죽이긴가>에서 “ 상류지역에 위치한 지방하천과 시군하천 등에 대한 수질개선 대책은 전무해 4대강 사업계획 자체에 의구심을 갖는 여론이 증폭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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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5월13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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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충북도는 만족?
4대강살리기 사업 설명회장이 성토장을 방불케했다지만, 충북도는 만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충청타임즈 5면 < 도 건의 사업 17개 반영 … 일단만족>에서는 “ 충북도가 건의한 사업계획이 수혜면적이 늘고 건의사업이 많이 반영돼었다는 것이 충북도의 공식 견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 1면 <성토장된 4대강 설명회>에서는 “ 추웁ㄱ도가 목표에 근접한 결과를 얻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지만 환경단체는 환경파괴와 난개발을 우려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사업 미반영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항의하는 일부 기초자치단체들도 충북도가 추가 건의 사업을 일부 반영시킨다해도 4대강사업 추진이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라고 전망했다.
한편, 운하백지화충북도민행동은 4대강살리기 설명회장에서 운하1단계인 4대강정비사업을 즉각 백지화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부매일과 충청매일등은 관련기사에서 시민단체와 마찰을 빚었다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충주시의원들 왜 이러나 … 보도도 제대로 안돼
어제 12일 모 충주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사회면 1단기사로 보도된 바 있다. 청주MBC 뉴스 보도 < 기초의원, 불법의원?> 에 따르면 보름사이에 충주시의회 의원들이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도박 등으로 경찰에 입건되었다고 한다.
오늘 충청매일은 3면 < 못말리는 충주시의원>에서는 “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충주시의회 S 의원이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되었다며, A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지 불과 3일만에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돼 충주시의외 의원들의 불법 일탈행위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해외 성매매 의혹으로 주민들로부터 비판 받아온 충주시의회 의원들의 이같은 추태에 대해서 언론이 제대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잘못을 저질러도 축소보도하거나 아예 누락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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