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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10/16 10:19
[충북뉴스브리핑]쌀값 폭락에 성난 농심
2009년 10월 16일 (금) 09:22:4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CJB청주방송이 창사 12주년을 기념해 중부 4군 군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오늘 신문들은 CJB청주방송이 한 여론조사 결과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중부매일도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충청지역 현안과 관련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보도했다.

다음은 10월16일자 충북지역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추진 가장 관심 충청권 59% 원안대로>
충청타임즈 <MB정부, 비수도권 무시 노골화>
충북일보 <경대수- 정범구 박빙…2강1중3약>
충청일보 <경대수․정범구 초박빙>
충청매일 <승리 장담 못하는 ‘박빙대결’>

방송사 여론조사 결과 신문들 모두 1면에 실어

중부 4군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경대수 후보가 19.9%, 민주당 정범구 후보가 18.7%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그러나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한 유권자들의 46.3%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중부4군 유권자 7백여명을 전화면접조사했으며 95%신뢰수준에 허용오차 ±3.7%이다.

중부매일 창사 20주년 특집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

중부매일이 창사 20주년을 맞아 지역신문발전지원기금을 지원 받아 충청지역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결과를 보도했다.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추진 가장 관심 충청권 59% 원안대로>와 2면 < 충청권 지역현안 온도차> 등에서 그내용을 보도했다. 중부매일은 여론조사 설문내용까지 공개했다. 수도권 규제완화, 세종시 건설, 민선 4기 성과 등을 묻는 총 5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전충남북 주민 1천2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매일은 창사 특집기획으로 4면과 5면 양면에 걸쳐 <내년 지방선거 누가 뛰나>를 싣고 후보군에 포함되는 인물들의 사진등을 편집해 실었다. 중부매일은 여론조사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을 소개하는 것 외에 특별한 기획 기사를 내놓지는 않았다.

쌀값 폭락에 성난 농심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은 어제 진천군에서 쌀값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논을 갈아엎었다. 충청일보와 충청매일은 각 1면에 관련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충청일보는 1면 < 쌀값 폭락에 성난 농심>에서 벼 수매가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지급금 하락 우려와 정부의 벼 수급안정 대책을 비판하는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

   
  ▲ 충청일보 10월16일자 1면  
 

MB 정부 지역무시 노골화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MB정부 비수도권 무시 노골화>에서는 충북권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을 통해 이명박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 무시를 노골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노영민의원이 비수도권 중소기업 전용 정책 자금 4천억원을 전액 삼각한 것에 대해 지방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는 것과 홍재형 의원이 지방소비세 도입에 따른 세입증가분 9천억원을 반드시 비수도권에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9/28 09:45
[충북뉴스브리핑]10월재보선앞두고 예비후보 등록 등 치열한 경쟁
2009년 09월 28일 (월) 09:40:2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직지원정대 민준영, 박종성 대원 실종 3일째

히말라야 히운출리 등반에 나선 직지원정대 민준영 대장과 박종성 대원이 실종된 지 3일째라고 충청타임즈가 1면 머리기사 < 직지원정대 북벽 공격팀 민준영 박종성 대원실종>에서 전했다. 이들이 조난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대원들을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타임즈는 3면 < 직지원정대 베이스캠프 ‘눈물바다’>에서 수색작업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

10월 재보선 선거 본격화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지역구의원이었던 김종률 의원이 대법원에서 단국대 이전 사업과 관련 시행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1년, 추징금 1억원을 선고 받고, 지난 26일 구속 수감되었다. 오는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여야의 선거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충청타임즈 1면 <중부4군 최대 격전지 부상>에서는 “ 이번 재보선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규모”이며, “ 중부 4군은 중앙과 지방 사이에서 정국의 풍향계로 작용하고 있고, 세종시 축소에 따른 충청권 홀대론 등 선거소재도 다양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고 전망했다. 중부매일도 2면 < 증.진.괴.음 보선 선거전 본격화>에서 “ 현재 4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치고 후보등록이 잇따라 예고되는 등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충청매일도 1면 < 소지역주의 만연 가능성>에서 촉박한 선거기간에 비해 후보들이 많아 후보검증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소지역주의가 선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 장애인 체전 종합 3위 쾌거

충북일보는 7면 < 역대 최고성적 충북 ‘희망, 그 이상을 보다’>에서 충북장애인 선수들이 전국장애인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 충북장애인체육회 역사에 남을만한 큰 수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사설 < 장애의 벽 넘어선 충북선수들>에서 “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들의 낭보가 줄을 이었지만 관중 없이 치러진 그들만의 체전이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추석 물품 재래시장이 더 저렴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충북지회에서 재래시장에서 추석성수품을 구입할 경우 대형마트에 보다 17%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2면 < 재래시장 대형마트 보다 17% 저렴>에서 관련 소식을 전하며 시장별,, 품목별 가격 동향을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4면 < 겉은 그럴 듯 속은 천지 차>에서 추석을 앞두고 국산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의 구분요령을 소개했다.

다음은 9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보건교사 연수 공석 신종플루 예방공백>
충청타임즈 < 직지원정대 북벽 공격팀 민준영 박종성 대원실종>
충북일보> < “주민중심 통합 필요”>
충청일보 < 세종시법처리 충청 힘 모으자>
충청매일 < ‘소지역주의’ 만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