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뉴스브리핑 2010/06/21 09:35
| [충북뉴스브리핑]세종시 수정안 내일 국회표결처리 주목 |
|
|
국회가 내일 22일 세종시 수정법안을 국토해양위원회에 상정 처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내 친이명박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본회의 표결을 강행할 방침이 확인돼 야당이 반발하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오는 7월28일 충주지역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에서는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내정했다. 이와 관련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세종시 수정에 앞장 선 윤씨의 공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6월2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청주․청원 통합시가 다가온다> 충청타임즈 < 몸추스르는 與 > 충북일보 < 횡령의혹 지역 교통단체 압수수색 계획 사전유출> 충청일보 < 충청 홀대론 또 불거지나> 충청매일 < 李 대통령, 충청권 배려하나>
한나라당은 여전히 세종시 수정안을 원해
충북일보가 1면 <세종시 수정 ‘아집’ 못 버렸나>에서 “ 세종시 수정법안이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부결되더라도 30인 이상의 의원발의로 본회의에 다시 상정하겠다는 한나라당 방침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는 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 의장의 발언으로 “ 상임위에서 가결된 사항이 본회의에서 부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반면, 시민사회단체와 야당은 세종시 수정안 폐기와 원안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청와대도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국회에서 부결되면 원안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지난 20일 한국정책방송에 출연해 말했다고 중부매일 1면 < 靑 “ 세종시 수정안 부결땐 원안대로 …절충안은 안돼”>에서 전했다.
| |
 |
|
| |
▲ 중부매일 6월21일자 2면 |
| 오기정치 짜증난다
충청타임즈 석재동 기자는 기자수첩 < 세종시 논란 국토위서 마무리돼야>에서 “ 현재 31명의 국토해양위 위원 가운데 친박계와 야당 등 21명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의사를 보여 폐기될 가능성이 높았지만, 한나라당내에서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재연됐다”며 이를 두고 친이계와 정부가 오기정치로 국론분열만 더 키운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6.2 지방선거 결과로 충청민들과 국민들의 민심을 보여줬다며 세종시 원안이 어떻게 추진될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문종극 편집국장도 충청논단 < 오기정치 짜증난다>에서 “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반논란은 충분했다”며, 정부가 6.2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하면서 토를 달고 있다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은 세종시 수정안과 무관한데고 세종시가 원안건설로 가면 이것마저 없어진다는 뉘앙스를 풍긴다고 지적했다. 내일 표결처리를 앞두고 본회의 표결을 강행하겠다는 한나라당 주류측이 펼치는 정치는 무엇인지 되묻게 된다며 이래저래 국민들은 짜증스럽다고 밝혔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430
충북뉴스브리핑 2010/03/16 10:15
세종시 수정안, 청주청원 통합 등은 신문들이 꼽고 있는 올 지방선거의 쟁점이다. 핵심 현안이고 정치권마다 이해관계가 엇갈려 선거 승부를 가르는 변수가 충분히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보다 직접적으로 이 쟁점들을 분석하는 기사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신문들은 기획보도를 하기 보다는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을 전하기 바쁘다. 특히 예비 출마자들이 서로 입지 선점을 위해 밝히는 현안에 대한 의견들을 기사화하면서 거창한 듯 포장하기도 하고, 갈등을 빚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공천과 함께 시작된 한나라당내 갈등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그래도 신문들은 이들의 공방을 충실히 전하고 있다.
LG화학이 오창 제2산업단지에 신사업분야 증설 투자계획을 충북도와 체결했다. 신문들은 LG가 충북의 토착기업으로 위상을 새롭게 세웠다고 전했다. 사랑해요 LG라는 기사제목이 등장했다.
다음은 3월16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난립골프장 구조조정 예고> 충청타임즈 < 충북 토착기업 우뚝> 충북일보 < LG화학, 오창 제2산단에도 새집> 충청일보 < 청주청원통합 地選 쟁점> 충청매일 < 공천갈등·야권분열 지방선거 최대변수>
청주청원 통합이 최대 쟁점이라는데
한나라당 예비후보 김동기씨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청주청원 통합 안을 제시하면서남상우시장에 대해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기씨의 기자회견은 의외로주목받았다. 충북일보의 경우에는 1면에 출마 선언 기사를 싣기도 했으며, 2면 < “손떼시죠” “예의 없군요”>에서는 청주청원 통합 무산에 대한 책임소재가 최대 정치공방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상우 청주시장 말처럼 “김 예비후보가 통합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건데” 이토록 신문들이 주요하게 쓰는지 모를 일이다. 충청타임즈도 3면 < “책임지고 출마 접어야” “누구한테 돌을 던지나”>에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충청일보 역시 1면 머리기사 < 청주청원통합 地選 쟁점>에서 청주청원 통합 무산 책임 공방을 전하면서 한나라당 충북도당에 청원군의회 의원들을 공천하지 말라는 요구가 높고, 도당 위원장에 대한 사퇴요구까지 이어졌으며, 청주시장 예비후보인 김동기씨가 남상우 현 청주시장의 책임을 묻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청주청원통합이 대표적인 포퓰리즘 공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역시나 집안싸움
한나라당 충북도당과 한나라당 소속 충북도의원들간의 갈등도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세종시 원안 고수를 주장하며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충북도의원들에 대한 공천 배제 등이 집중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란다. 충청타임즈 1면 < 충북도당․도의원 내홍 수면 위>에서는 도의원들이 당과의 갈등 때문에 불출마 등을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가 뽑은 지방선거 4대 관전 포인트?
충청타임즈는 세종시 문제와 여야의 합종연횡과 이합집산이 어떻게 선거구도를 형성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고, 박근혜 전 대표의 지원이 선거판도를 흔들 가능성이 높다며 관전포인트를 짚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5면 < 관심 높을 수록 후보 지지도 격차>에서는 세종시 문제를 다뤘다. 기사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세종시 문제가 지방선거 후 논의되길 기대하는 눈치고, 민주당은 대대적인 공세를 취할 전망이라며 여론의 향배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시민의 참여만이 희망
신문들은 저마다 지방선거 변수를 꼽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이런 무관심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디고 돈이들더라도 시민들의 참여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희망을 갖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중부매일 세상의 눈 <정치, 희망은 있는가>에서 최용현 변호사는 "시민들이 투표라는 제도권 정치에의 참여를 외면해 제도권 정치가 제대로 그 책임을 추궁당하지 않으니 시민을 위한 정치가 되지 않고, 다시 시민은 실망과 절망으로 제도권 장치를 외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 |
 |
|
| |
▲ 중부매일 3월16일자 18면 |
|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54
충북뉴스브리핑 2010/02/24 12:27
| [충북뉴스브리핑]정지사, 도의원 공천권 MB에게 요구? |
|
|
|
청주청원 통합 가능성을 전망하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국회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통합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서로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편, 지방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 공천도 문제가 많은 모양이다. 신문들은 공천을 둘러싼 갈등에 후유증을 예고했다.
다음은 2월2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청권 기업유치 산넘어 산> 충청타임즈 < 청주․청원 통합 먹빛> 충북일보 <청주․청원 통합 특별법 국회통과 가능성 촉각> 충청일보 < 6.2 地選 앞두고 정치권 잡음> 충청매일 <충북도 ‘문화선진도’ 헛구호>
청주․청원 통합 먹빛
신문들은 대체로 청주청원 통합이 국회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며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무게를 두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청주․청원 통합 먹빛>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성남권과 청주권의 경우는 지방자치법 취지와 형식에 반하고, 전례도 없다는 점을 들어 창원권 설치 법안만 법사위에 제출했다고 전하며, 2월 국회처리는 형식과 절차면에서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청주청원통합이 추진되려면 4월 국회에 특별법이 제출되어야 하지만 이것도 가능한 방안은 아니라는 게 국회 관계자들의 시각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론조사의 경우도 무응답을 제외한 결과를 반영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북일보도 1면 머리기사 <청주․청원 통합 특별법 국회통과 가능성 촉각>에서 행정안전부의 통합 강행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국회계류중인 법안에 삽입하거나 의원 입법 발의 중 효율적인 방안을 추진해 선거전에 법률을 제정토록 노력하겠다는 행안부 관계자의 말을 함께 전했다.
통합 물건너갔다 ?
중부매일은 1면 <청주청원통합 어디로?>에서 “4월 국회에서의 통합처리도 야당 반대로 쉽지 않을 것이라며, 통합이 결정되면 6.2 지방선거에 불리하다는 민주당의 인식이 걸림돌이 돼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에서는 통합을 주도했던 관계자들 사이에 통합은 물건너갔다는 비관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송태영과 정우택의 힘겨루기?
한나라당이 공천 파열음을 내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일보 1면 머리기사 < 6.2 地選 앞두고 정치권 잡음>을 보면 한나라당 내에서 친이계와 친박계인 인사들에 따라 공천을 놓고 힘겨루기 양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보은 군수 공천과 관련해서는 한나라당 심규철 보은옥천영동 당협 위원장이 특정후보를 지명했다는 소문에 다른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 |
 |
|
| |
▲ 중부매일 2월24일자 2면 |
|
| |
중부매일도 2면 < 한나라 충북도당 공천파열음>에서 한나라당 공천 갈등은 충북도의원 공천에서 절정에 다다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정가에서 정우택 충북지사가 공천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송태영 충북도당 위원장과 정지사와의 힘겨루기는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충북도의원 공천권을 일임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충북도의회 의원의 말을 함께 전했다.
공천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충북일보는 공천권 행사와 관련해 사설 < 공천권 행사에 당원과 유권자도 참여해야>에서 “공천이 당락을 좌우하는 열쇠이지만 중요한 것은 투명성과 공정성이 결여되면 유권자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된다”며 공천과정의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일보는 6.2 지방선거부터라도 도덕성 검증을 통해 의혹이 있는 사람을 배제하고, 비리 전력자 공천부터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일보가 사설에서 밝힌 것처럼 선거때마다 터져나오는 공천 파열음에 대한 언론의 날카로운 비판도 절실해 보인다. 정가 소문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38
충북뉴스브리핑 2010/01/28 10:00
| [충북뉴스브리핑]정운찬 총리 충북 발언에 총리실 뒤늦은 대책 문의 |
|
|
|
세종시 수정안이 입법예고된 어제 여야 지도부들이 청주를 찾았다. 한나라당은 국정보고대회를 열었고, 자유선진당은 정기대회를 열고 삭발식을 하는 등 세종시 수정안 저지 결의를 다졌다. 행정도시 무산저지 비상대책회의에서는 횃불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충북도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21명이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확정되고 통과되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 내에서 파열음이 예고된다는 전망기사도 나왔다.
정부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바이오신약․BT 의료기기로 특성화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송에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유치 가능성을 전망했다.
다음은 1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오송 ‘바이오신약’ 특성화> 충청타임즈 < 바이오시밀러 충북유치 맑음> 충북일보 < 여권 파열음> 충청일보 <수정안 입법 예고 전쟁 시작> 충청매일 < 세종시 덫에 걸린 충북 한나라>
한나라당 두나라당 될까 우려?
한나라당 지도부들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정보고대회가 청주에서 열렸지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고 충청일보 1면 머리기사 <수정안 입법 예고 전쟁 시작>등에서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송광호 최고의원 등은 한나라당이 절대 깨지지 않는다며 당 안팎의 우려를 일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날 한나라당 충북도의원들이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탈당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덫에 걸린 충북 한나라>에서는 “이들 도의원들이 친이 친박계를 떠나서 지역에서 세종시 원안고수 여론이 높은 만큼 도의원들이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일보도 1면 머리기사 < 여권 파열음>에서 “중앙과 달리 충북에서는 친이계열 의원들도 세종시 수정안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나타내 주목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 여권 내 파열음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운찬 총리 비난 여론에 뒷북 진화
지난 23일 충북언론인클럽초청토론회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충북의 발전 대책을 묻는 질문에 발전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가 번복한 것과 충북도가 추진하려고 하는 자유경제구역 지정문제에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충청일보 1면 < 총리 충북발언 진화 나서>에서 총리실이 뒤늦게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며 충북도에 자유경제구역 지정문제 등을 다시 문의해왔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총리가 지역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세종시 수정안 여론몰이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커지자 충청권 및 지역에 대한 정보파악에 들어간 것”이라고 총리실의 전화문의 배경을 설명했다.
| |
 |
|
| |
▲ 충청일보 1월28일자 1면 |
|
| | 충청민심, 대통령 와도 달라지지 않을 것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2월 초 충북을 방문해서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충청일보가 사설 < 충청 민심은 변하지 않는다>에서 전했다. 이사설에서 충청일보는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해서 민심이 돌아설지는 의문이라며 충청민들은 세종시 원안 고수 입장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충청일보는 정부여당이 민심의 흐름을 잘 파악해 수정안이 부결될 경우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부매일 정문섭 논설위원은 아침을 열며 < 충청도민들이 바라는 세종시>에서 충청권 주민들 대다수는 세종시를 원안대로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송첨복단지 전망 대로 되려나
정부가 어제 첨복단지 조성계획안을 심의하고 오송첨복단지는 바이오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긱기로, 대구 첨복단지는 합성신약, I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결정했다고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오송 ‘바이오신약’ 특성화>에서 전했다. 중부매일은 바이오 분야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성장가능성이 높아 고무적인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한 발 더나아가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유치 가능성까지 전망했다. 1면 머리기사 < 바이오시밀러 충북유치 맑음>에서 정부의 발표대로 첨복단지 사업이 진행된다면 삼성전자의 오송단지 유치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으며, 그 외에 별다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15
충북뉴스브리핑 2010/01/19 09:58
| [충북뉴스브리핑]정세균 "세종시 수정안 실패 할 것" |
|
|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충북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세종시 수정안은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세종시에 중소기업 전용 녹색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일부 신문은 세종시 블랙홀 현상이 이제 나타나는 것이라고 중소기업의 세종시 입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청민심을 잡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지역정치권에서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음은 1월1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수정은 실패로 끝날 것”> 충청타임즈 <충북피해 최소화 선물 풀까> 충북일보 < 정총리 막말 일파만파> 충청일보 < 세종시 내 中企 블랙홀 현상 심화> 충청매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본격화>
정세균, 세종시 수정안 실패할 것
충북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초청 토론회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수정은 실패로 끝날 것”>에 이어, 5면에는 전면을 할애해 토론회 내용을 전했다. 정세균 대표는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 정부와 타협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원칙아래 원안고수만이 결말이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의 전망을 전하면서 충북지사 후보로 이시종 의원에게 권유했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고 충청타임즈 5면 < “세종시 수정안 실패로 끝날 것”>등에서 전했다.
| |
 |
|
| |
▲ 중부매일 1월19일자 1면 |
|
| | 이대통령 정말 충북 올까?
충청타임즈는 오늘 1면 머리기사 < 충북피해 최소화 선물 풀까>에서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지역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지역정치권에서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지역내 발전전략이나 선물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충북도도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하는 충북의 미래 발전축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대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성매매 의혹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한나라당
지난 2008년 해외연수 중에 성매매 의혹을 받았던 충주시의원 2명에 대해 한나라당 충주시 당원협의회가 복당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오늘 일부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성매매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주민소환도 성사되지 못했으니 복당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충주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송태영 도당위원장은 복당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2008년 5월20일 KBS <시사투나잇>은 충주시의회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 현장을 고발했다. <시사투나잇>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충주시의원들은 6박7일간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 약 2천여만원의 예산을 썼으며, 6박7일 일정동안 소화한 공식일정은 태국관광청을 30분 다녀온 것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관광일정으로 채워졌다. 이들은 가라오케에서 술판을 벌이고 현지 여성종업원들과 어디론가 사라져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지만,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07
충북뉴스브리핑 2010/01/08 10:04
| [충북뉴스브리핑] 민주당의 정지사 비난에 신문들 들썩 |
|
|
정부가 세종시에 입주하는 기업들에 파격적인 특혜를 주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전국의 자치단체장들이 세종시와 같은 특혜를 달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도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지각변동이 예상된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1월8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수정안 발표 초읽기 …긴장> 충청타임즈<‘세종시 특혜’ 전국이 들썩> 충북일보 < 세종시 수정안 발표 임박 정국 ‘지각변동’불가피> 충청일보< 국내 대기업 세종시 명단 윤곽 정부, 삼성․SK․현대등 조율> 충청매일 < 올해 ‘경제특별도’ 날개 단다>
세종시 특혜 전국이 들썩
충청타임즈는 오늘 1면 머리기사 <‘세종시 특혜’ 전국이 들썩>에서 대구와 경북, 전남도, 경기지사의 반응을 함께 전하면서 전국 각 자치단체장들이 불만을 표출한 이유는 세종시와 지방에서 조성하는 산업단지의 땅값이 기본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충북 역시 세종시 잊부기업 윤곽이 들어나면서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같은면 <세종시 입주기업 윤곽… 충북 허탈>에서 함께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수정안 발표 임박 정국 ‘지각변동’불가피>에서 충청권의 민심이 세종시 수정안 법안 통과와 정국 변화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충청권에서 반대 여론이 절반수준이라면 설득을 통해 세종시 수정안이 강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쟁처럼 갈등구도로 몰아가는 보도
정우택 지사가 이시종의원의 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불장난’이라는 표현을 쓴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계속해서 공방이 오가고 있는 모양이다. 홍재형 민주당의원이 민주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정지사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매일은 2면 <6.2 地選 여야 ‘지사선거’ 신경전>에서 감정싸움이 가열되고 있다며 홍의원의 발언내용과 한나라당의 성명 내용을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5면 <민주당 충북도당 정지사 ‘정조준’>에서 민주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우택 지사를 겨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1면 <여야 지사선거 놓고 ‘끝장공세’>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충돌하고 있다며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성명 반박 내용을 전했다. 신문들은 대체로 감정싸움, 충돌, 정조준 이라는 표현으로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갈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강도 얼고, 물도 끊겼다
폭설에 이은 한파로 충북도내 단양 도담삼봉 남한강 뱃길이 얼어 붙었고, 대청호도 얼어 배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걸어서 강을 건너고 있다고 충청타임즈는 3면 < 꽁꽁언 뱃길 아찔한 도강>에서 전했으며, 폭설에 갇힌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는 수도관이 얼어 물공급마저 끊겼다고 충북일보 1면 < 물 공급도 뚝…3일간의 하얀 악몽>에서 전했다.
| |
 |
|
| |
▲ 충청일보 1월8일자 1면 |
|
|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99
충북뉴스브리핑 2009/12/23 09:56
| [충북뉴스브리핑]충북 지역생산비율도↓ 1인당 개인소득도↓ |
|
|
|
대통령 나서서 수정안으로 여론몰이?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대전충청지역 인사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수정에 대한 결정과 책임은 모두 대통령의 몫이라며 본인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아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신문들은 대통령과의 간담회 관련 보도를 1면 등에 배치했다. 충청타임즈 1면 <“세종시 진정성 믿어달라”>, 중부매일 1면 <“세종시 대통령에 책임”>, 충청일보 1면 <“세종시 수정, 총리 아닌 내 책임”>, 충청매일 1면 <세종시 설득나선 이명박 대통령> 등이다. 중부매일과 충청타임즈가 대통령의 발언을 중심적으로 기사를 전달한 반면, 충청일보는 기사에서 지역정가의 반응을 전했으며, 충청매일은 “다음달 11일 예정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직접 지역 여론몰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부와 지역여론의 팽팽한 대립각만 재확인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 |
 |
|
| |
▲ 충청일보 12월23일자 1면 |
|
| |
수도권 비해 충북 지역생산비율도↓1인당 개인소득도↓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충남, 지난해 6.3% 성장 ‘1위’>에서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별 경제성장률, 지역내 총생산 비율, 개인소득, 1인당 총생산 등을 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충북지역 총생산비중은 2% 대로 하락했고 경제성장률은 2.4%를 기록했으며, 충북의 1인당 총생산은 2029만원으로 전국평균에 조금 못 미쳤고, 1인당 개인소득은 1141만원으로 전국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한나라당의 힘?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오성균 한나라당 청원군당협위원장이 청주청원 통합안을 제시하면서 청원군의회와 변재일 국회의원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선 모양이다. 충북일보 2면 <“ 통합시 출범 땐 세종시 편입제외”>, 중부매일 2면 <"4개구청 내년초 착공 가능“>, 충청타임즈 4면 < 청주․청원통합 ‘오성균 案’ 관심고조>등에서 관련기사를 전했는데 대부분의 기사들이 오성균 위원장이 발표한 내용을 그대로 전하면서 의미부여를 했다.
기사에 따르면 오위원장은 통합이 되면 청원군 강내 부용 지역이 편입에서 제외된다, 청주청원군에 설치될 통합시 4개 구청을 2010년초에 착공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에 대해 신문들은 가타부타 평가도 하지 않고, 오성균 안이 구체적이라며 띄우고 있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특히 공천권을 갖고 있는 당에서 의원들을 압박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이런 기사 정말 괜찮나요?
어제 충북도의 고위직 인사가 단행된 모양이다. 충북도 인사 문제를 두고 계속해서 도청안팎에서 들려오는 루머들을 모아 보도했던 충북일보는 오늘은 4면에 <충북도 인사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기사제목으로 기사 같지 않은 기사를 선보였다. 이 기사에 쓰인 몇몇 표현들을 살펴보면 “이번 인사의 하이라이트는 …” , “막판 힘겨루기가 시작됐다” “이사관 승진 드라마”, “피튀겼던” “승진을 놓고 이전투구하는 양상” 등 인사문제 기사가 아니라 스포츠 게임, 혹은 정말 드라마 내용을 소개하는 듯한 인상이다. 그래서 기사제목이 각본없는 드라마인가 보다.
다음은 12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북 북부 문화․관광 거점> 충청타임즈 <충남, 지난해 6.3% 성장 ‘1위’> 충북일보 <'세종시 블랙홀 현실화‘> 충청일보 <충북 문화․관광 메카 된다> 충청매일 <북부권 중원물화 집중 개발>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91
충북뉴스브리핑 2009/12/17 10:07
| [충북뉴스브리핑] 영세자영업자 한달 새 7천명 줄었다 |
|
|
|
정치인들 청주청원통합 찬성에 무게
정우택 충북지사가 청주청원 통합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에 민주당 충북의원들도 통합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어제 홍재형, 오제세, 노영민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나라당 충북도당도 성명을 내고 통합에 대한 환영입장을 밝혔다. 오늘 신문들은 1면 머리기사로 청주청원 통합에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반대 입장을 보였던 청원군의원들에게서도 분위기가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12월17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대승적 창원 자율 통합해야“> 충청타임즈 < 정우택-김병일 이시종-윤진식 향배 어디로…> 충북일보 <청원군 ‘통합반대 기류’ 꺾이나> 충청일보 < 청주청원 통합 새국면 맞나> 충청매일 <청주·청원 통합 논의 새국면>
중부매일, 충청일보, 충청매일등에 실린 기사들은 대체로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발표한 성명 내용과 오성균 한나라당 청원 당원협의회위원장의 발언을 중심으로 전달하는 내용이었다.
멍석 까는 신문들
지방선거나 고위직 인사 문제를 두고 신문들이 전망 기사를 종종 싣는다. 누가 유력하다, 어떻게 될 것이다를 점치는 듯한 기사이다. 이들 기사를 보면 기자들은 자신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는 뉘앙스마저 풍기고 있다. 충북일보 <이사관 승진 누가 웃을까>에서는 충북도 이사관 승진을 두고 당사자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루머들을 정리해서 한참 늘어놓더니 결국엔 " (현재 출장중인) 정지사가 귀국한 20일 이후에나 매듭이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정우택-김병일 이시종-윤진식 향배 어디로…>는 내년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선거에 누가 도전장을 던지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정우택, 김병일, 이시종, 윤진식씨등을 중심으로 동정을 소개했다. 이 기사에서는 이들 간에 함수관계가 존재한다며 경우의 수를 제시하면서 전망 기사를 내놓았다. 이 기사에서 기자는 “이들 4명이 어떤 선택을 할지 시간이 흐를수록 흥미진진해진다”라며 기사를 마무리했다.
영세자영업자 한달 새 7천명 줄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11월 충북 고용동향 자료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지역내 자영업자 수가 하달새 7천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영세자영업자들의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충북일보가 3면 < 쉴 곳 없는‘ 영세자영업자 붕괴>에서 전했다.
자영업자들의 감소수는 전녀과 비교했을 때도 1만7천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률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북일보는 같은면 <대학 졸업식 =실업식?>에서도 충북도내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률이 10% 미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 |
 |
|
| |
▲ 충북일보 12월17일자 3면 |
|
|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86
충북뉴스브리핑 2009/12/09 09:52
| [충북뉴스브리핑]혈세낭비 불감증 청주시 후속보도 필요해 |
|
|
|
한나라 충북도당? 한나라 수도권 정당!
한나라 충북도당이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세종시 수정안을 수용한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한나라 충북도당 “세종시 수정 지지”>에서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세종시 수정을 지지함으로써 후폭풍이 예고된다고 전했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입장에 대해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도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충북도당 간판을 떼고 차라리 수도권 당이라고 하라며 맹비난했으며, 낙선운동까지 전개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 수정론으로 충북 균열?
충북개발연구원이 어제 세종시 문제의 현실진단과 미래발전 모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중부매일은 1면 < 국민적 합의의 산물 세종시 수정 안된다>에서 이번 세미나에서 충북대 류기철 교수가 세종시를 원안대로 건설하지 않으면 지방의 공동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 세종시 수정 지지 VS 균형발전 포기 갈라진 충북>에서 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수정론에 동조하고 있고 한나라당도 수정론을 수용해 수정안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 반면, 충북개발연구원의 세미나에서는 수정론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렵니까>에서 자치단체장들의 수정방침에 동조하고 나선것을 두고 개인의 생각을 대단한 소신양 내세우는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며 자치단체장들이 중대한 현안에 대해 기본적인 조율조차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주장했다. 충청타임즈는 이 글에서 지금이 전쟁 상황이라면 전열이 분산된 충북은 적이 마음대로 농락할 수 있는 나약한 존재가 됐다고 다소 격한 표현을 썼다.
수능 성적표 배부, 진학지도는 어떻게?
어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 성적표가 배부됐다. 신문들은 1면 등에 수험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기사 등으로 전했으며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을 기사화했다. 중부매일 1면 <변별력 잃어 진학지도 혼선>에서는 올해 수능이 쉬워 변별력이 떨어져 지원대학 점수대를 예상하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3면 <대학 2~3 곳에 안정․소신 지원>에서 “1등급자 수가 급증해 상위권 대학 및 중상위권 대학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돼 지원전략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중부매일 중부시론 < 대학광고 잘 살펴보자>에서는 대학광고의 과장광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규식 한남대 교수는 대학광고는 통제의 손길이 닿지 않는 무풍지대에 안주했다며 과장광고가 여과 없이 노출됐다고 지적하며 대학진학이 중요한 출발점인만큼 정직한 광고를 내보내는 대학에 믿음이 더 간다고 밝혔다.
과적단속 무마 대가 돈 받은 공무원 구속
충북지방경찰청은 과적단속 정보를 알려주고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총 5억여원의 뇌물을 받아 챙긴 공무원들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 파렴치한 과적단속 공무원>등에서 전했다. 중부매일은 사설 < 과적단속 ‘뇌물공무원’ 뿌리 뽑아야>에서 특단의 대책을 취하지 않는 한 뇌물수수비리가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제도개선을 주장했다.
혈세낭비 불감증에 빠진 청주시
충청매일은 사설 <혈세 낭비 불감증에 빠진 청주시>에서 청주시가 14억8천만원이라는 시민혈세를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운영위탁업체에게 공짜로 주려다 감사원에 적발됐다며 사건의 전모를 전했다. 청주시가 청주광역소각시설 계약을 GS 건설과 체결했는데 최저가로 공사를 따낸 GS 건설에 청주시가 공사비를 보전해주는 꼴이 되었다며 왜 그랬는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을 통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그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취재해서 보도하길 바란다.
| |
 |
|
| |
▲ 충청매일 12월9일자 사설 |
|
| | 다음은 12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변별력 잃어 대학지도 혼선> 충청타임즈 < 멀어지는 청주청원 통합> 충북일보 <“ 과학벨트 별관심없다” 도, 정부당근 시큰둥> 충청일보 < 과학벨트 변경 대전충북신경전> 충청매일 <파렴치한 과적단속 공무원>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78
충북뉴스브리핑 2009/11/16 09:46
| [충북뉴스브리핑]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
|
|
세종시 기업도시로 확정, 충청권 반발
정부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만들겠다며 법개정을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세종시 원안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부매일 1면 <확산되는 세종시 분노>, 충북일보 1면 <세종시 변질 … 들끓는 충청민심> 등에서는 "이들이 기업도시는 세종시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세종시가 기업도시로 변질되는 일을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세종시 때문에 한나라당 지방선거 걱정?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세종시 ‘地選정국’ 흔들>에서 세종시 문제가 충청권 정가를 강타하고 있다며 정우택 충북지사의 재선도 장담할 수 없는 정국흐름이며, 친이계 인사들의 경우는 충청권 당선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만큼 어려울 것 같은 게 충청민심이라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또 정심을 노렸던 충북도 고위공무원들의 경우에 한나라당보다 민주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지난 9월17일자 1면 < ‘鄭心’ 타고 고향앞으로>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도내 고위 행정관료들의 단체장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들이 정지사와 같이 일을 했다는 정심을 앞세우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른바 ‘鄭心’이라는 표현은 충청타임즈가 계속해서 쓰고 있는 표현인데, 지방선거 출마를 앞두고 지역민의 마음을 얻으려 하기 보다 정우택 도지사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압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정지사의 힘(?)을 우회적으로 과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바람직하지 않다.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 |
 |
|
| |
▲ 충청매일 11월16일자 1면 |
|
| |
오늘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과 충청일보 3면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에서는 4대강살리기 사업 충주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현장에 폐기물이 방치되어 있어 남한강을 오히려 죽이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기사에서는 “폐기물 임시 야적장 표시는 물론 분진과 폐수 유출을 막기 위한 어떤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해 남한강변을 흉물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2차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두 기사는 기사 제목뿐만이 아니라 기사 내용도 거의 일치했다.
충청권 첫 눈 내려, 오늘은 더 춥다
지난 14일밤부터 15일아침까치 충북 일부 지역에 첫눈이 내렸으며, 오늘은 기온이 떨어져 더 춥겠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1면 등에 눈 덮인 첫눈 풍경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 |
 |
|
| |
▲ 충청일보 11월16일자 1면 |
|
| | 다음은 11월1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내륙권 벨트 혼재 충청권 ‘비상’> 충청타임즈 <세종시 ‘地選정국’ 흔들> 충북일보 <세종시 변질 … 들끓는 충청민심> 충청일보 <세종시 수정 공식화 행정 ->기업도시로> 충청매일 <‘남한강 죽이는’ 4대강 사업>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