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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10/07/02 08:51
| [충북뉴스브리핑] 후보 검증 보다는 부각 위한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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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도 윤진식 전면 인터뷰 실어
오는 7.28 충주 보선에 나선 한나라당 윤진식 예비후보 인터뷰가 오늘은 중부매일 5면에 실렸다. 윤진식 예비후보 인터뷰는 어제 충청타임즈 5면에 실리기도 했다. 중부매일도 충청타임즈와 마찬가지로 5면 전면을 인터뷰에 할애 했다. 중부매일은 “ 6.2 선거가 끝난 뒤 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민심을 가능케 하는 척도가 될 전망이라며” 기획의도를 밝히며, 역시 예비후보들을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거를 앞두고 실시되는 후보자 인터뷰다. 아직 유권자들은 후보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점에서 알려야 될 필요성은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내용이다. 중부매일 기사 제목은 <대기업 계열사 3개 유치 ‘잘사는 충주’ 실현> 이다. 충청타임즈 역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 활용…․대기업 3개 유치”>였다.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 윤진식 후보의 공약이라고 한다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기사제목을 단정적으로 뽑고 있다. 질문 내용도 윤진식 후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질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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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7월2일자 5면 |
| 대기업 유치, 치적 강조하는 신문들
중부매일은 충주발전이 더딘 이유,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활동한 치적에 대해, 선거전략, 그 외로 공약인 충주발전 2030플랜에 대해 물었다. 충청타임즈는 충주발전이 정체된 이유, 경제위기를 구한 주역으로 평가받는데 어떤 일을 했나, 정부 요직에 있으면서 충주를 위해 어떤 일을 했나,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충주에 유치하기로 합의한 것, 선거 전략 등을 물었다. 이것이 과연 유권자들이 알아야 하고, 검증할 수 있는 질문들일까?
충주발전이 더딘 이유를 묻는다. 후보는 자신이 당선되면 두터운 인맥을 활용해 충주발전을 이끌겠다고 답한다. 그리고 자신이 청와대 요직에 있을때 얼마나 많은 일을 해왔는지 치적을 자랑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능력을 부각시킨다. 그리고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공약까지 말하게 한다. 지역발전이 더딘 상태에서 자신은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다는 능력 있는 후보라는 것을 이 인터뷰들은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셈이다.
윤진식 부각에 애쓰는 이유 뭔가
윤진식 후보는 보선에 출마하기 위해 청와대 정책실장을 그만 둔 사람이다. 바로 선거에 나오기 전까지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서 일했던 사람이다.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할 때 앞장섰던 인물이다.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민심은 세종시 원안을 선택했다. 그 결과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들이 참패했다. 지역언론이 이를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진식 후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신문들이 이처럼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당근처럼 주어졌던 막대한 광고 때문인가. 이명박 정부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오는 7.28 보선까지 선거운동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후보 검증을 해내야 할 것이다. 후보의 말만 부각시킬 게 아니라 검증이 필요하다. 후보에대한 검증과 선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은 지역언론의 몫이다. 이후 다른 인터뷰들이 어떻게 다루어질 지 모르겠지만, 이번 윤진식 예비후보 인터뷰는 유권자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후보 부각을 위한 인터뷰가 돼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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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25 11:38
| [충북뉴스브리핑] 충청타임즈 성무대승마장 불법영업 사실 고발 보도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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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는 충청북도와 공군사관학교, 충북도 체육회 , 청원군 등이 성무대승마장 불법운영 사실을 알고도 12년째 묵인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1면에 실었다.
한편,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중인 정우택 충북지사가 미국 에모리대 부속 암전문병원을 오송에 유치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는 소식을 모든 신문들이 1면에서 전했다.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한 것인데 마치 오송유치에 성공한 것처럼 전하고 있는 양상이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민주당의 책임을 묻는 기사와 선거를 앞두고 노골적인 편들기를 자처하는 기사도 나왔다.
다음은 2월2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한나라 ‘올인’ 민주‘머뭇’ 청주․청원 통합 계산은> 충청타임즈 < 충북도․空士․체육회 12년간 불법 묵인> 충북일보 <“도교육청 무책임 행정” 학생․학부보들 뿔났다“> 충청일보 < 세종시 국민투표 저울질> 충청매일 < 떨고 있는 교육계>
충청타임즈, 성무대 승마장 불법운영 고발 보도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충북도․空士․체육회 12년간 불법 묵인>에서 충북도와 공군사관학교, 충북도 체육회, 청원군이 성무대승마장 불법운영사실을 고의적으로 묵인한 것을 확인됐다며, 자체적으로 입수한 공문 6건을 분석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전국승마경영자총연합회에서 이미 여러 차례 성무대승마장 불법영업에 대한 법적 조치를 해줄 것을 촉구했지만 관련 기관들이 묵살했다는 것이다. 특히 2002년 10월 성무대 승마장 불법여업으로 민간업체가 도산하는 문제까지 발생했는데도 관련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떠넘겼고 이후에도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랐지만 보험조차 불가한 유령시설로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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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타임즈 인터넷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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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매일, 계속되는 민주당 비판
오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한나라 ‘올인’ 민주‘머뭇’ 청주․청원 통합 계산은>에서 청주청원 통합 무산에 대한 정치권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데, 통합 보다는 선거 때문에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기사에서는 민주당이 통합이 안되는 것이 지방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소극적으로 임했다는 게 지역정가의 한결같은 분석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지난23일 사설 <민주당 충북도당의 입장을 보면서>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민주당을 비판한 바 있다.
충북일보, 이종윤 선거운동 나섰나
충북일보는 2면 <“새로운 도전 나서고 싶다”>에서 이종윤 청원군수 권한대행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며 심경을 전한다며 3단 상자기사로 사진과 함께 톱기사로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지역 여론은 이 대행을 차기 군수후보 1순위로 보고 있다”, “ 이 대행을 가장 유력한 차기 군수 후보로 꼽는데 이의가 없는 상황이다”라고 노골적으로 편을 들고 있다.
이 기사 아래에는 <한나라당 갈까 …민주당 갈까>라는 기사를 싣고 이종윤 청원부군수가 어느 당을 선택할지 고심하고 있다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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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이야기 2010/01/29 10:53
충북이 과연 투서가 많은 지역인가
최근 한 정치인이 내로라하는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앞에서는 말을 하지않고, 뒷공론이 많다"는 식의 자학적(自虐的) 발언을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져 "충북은 투서가 많다"는 근거없는 낭설과 함께 '과연 그런가'라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동시에 스스로 지역을 깎아 내린 해당 정치인의 발언과 같은 맥락에 근거없이 동의했던 기류를 청산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정지역 기질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척도로 '투서'의 많고 적음이 곧잘 회자되곤 하지만 충북은 통계자료로 보나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경험담을 종합하면 오히려 정반대에 가깝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고소·고발·진정 통계 전국 2% 못미쳐
청주지검이 2008년~2009년 처리한 고소, 고발, 진정사건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충북은 전국 사건의 1.3%~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청주지검이 처리한 고소사건은 6207건, 고발 2039건, 진정 495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전국 지방검찰청이 처리한 사건 규모와 분석한 결과 고소는 1.3%, 고발은 1.5%, 진정은 1.5%라는 비율을 각각 차지했다. 2008년 역시 고소 6141건, 고발 1863건, 진정 369건으로 전국 대비 비율은 1.3%, 1.4%, 1.3%로 각각 분석됐다. 충북 인구가 전국 대비 3%라는 점을 감안하면 극히 적은 수치이다.
통상 지도층과 유력 경제인, 공직사회 등에서 힘있는 세력이 상대를 쓰러뜨리려는 의도나 이해 관계자들이 특정인을 음해하려는 뜻이 반영된 것이 투서이다.
또 '암투·모함·권모술수'라는 개념과 동일시되는 것이 '투서'여서 통계 자체만으로는 실상을 가늠하기 쉽지않다.
그러나 지역의 검찰 관계자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지역 사정은 상당한 거리가 있어 보인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특정 공무원이 돈을 받았다거나 여자관계가 있다며 처벌해 달라는 식의 투서가 종종 접수되기도 하지만, 구체성이 없어 거의 폐기된다"며 "별도 통계를 내지않아 정확한 판단을 하긴 어렵지만, 타지역과 인구수 등을 감안하면 충북이 많다고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투서가 많다는 얘길 끄집어 내는 속내는 자신은 그렇지 않은데 지역민은 이렇다는 식의 잘못된 인식과 맞닿아 있다. 별 생각없는 발언이 반복돼 정설로 여겨지고, 지역 브랜드 저하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청산할 부정적 문화로 꼽힌다.
앞에 나서지 않거나 말하길 꺼린다는 인식과 기질도 새롭게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안정지향성서 연유… 긍정적 작용도 가능
윤건영 교수(청주교대)는 충북학연구소가 발간한 2009 논집 '충북 문화 정체성의 변천양상과 쟁점'에서 "양반스럽다. 소극적인 온건함 등은 역사속에서 상대방의 눈치를 봐가며 속내를 감췄던 것이 양반기질로 형성됐고, 안정지향적 모습으로도 해석됐다"며 "현대적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돼야 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충북의 기질과 특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은 교수(충북대 행정학과)는 "뒷말과 투서가 많고 남이 잘되는 걸 못봐 준다거나 행동이 느리다는 식의 부정적 시각은 왜곡되거나 비약된 측면이 강하다"며 "외부활동 과정에서 종종 듣긴하지만, 표현이 완곡할 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하곤 한다"고 말했다.
"지방이 살려면 구성원 자긍심 북돋워야"
조수종 충북경실련 공동대표는 "지방화 시대에 지방이 생존하려면 구성원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북돋워 줘야 한다. 사회안전망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도록 해야 한다"며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낙후'를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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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17 09:48
| [충북뉴스브리핑] 농협만 배불리는 지역상품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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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필의혹 보다는 사건의 본질을
제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전학을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4일 청주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충북지부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교장에 대한 문책과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해당 학교의 초등학생이 당시 상황에 대해 쓴글을 제시했다. 뉴시스에서 이 사건과 관련해 초등학생이 쓴 글 같지 않다며 대필의혹이 있다는 식의 보도를 어제 (16일) 보도했다. 충청매일은 오늘 3면 < ‘뛰어난 글솜씨’ 대필 의혹 받아>에서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뉴시스 기사와 충청매일 기사는 거의 비슷했다.
농협만 배불리는 지역상품권
충청타임즈는 3면 < 농협만 배불리는 지역상품권>에서 서대문구청이 영동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영동 농특산물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은 농협이 위탁받아 발행하는 영동사랑상품권은 기존 농협상품권에 지역상품권 기능을 덧붙인 것에 불과해 농협의 판매실적만 올려주는 꼴이 된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옥천과 보은군에서 발행하는 지역상품권도 농협이 대행하고 있는데 외부 지역으로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자금 역외유출과 지역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이 농협의 배만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 노골적인 인물 알리기?
충청타임즈느 1면 머리기사 < ‘鄭心’ 타고 고향앞으로>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도내 고위 행정관료들의 단체장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며, 몇몇 인물들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이들이 정지사와 같이 일을 했다는 정심을 앞세우고 있으며, 공직 퇴임후 낙향해 표밭갈이를 해왔다고 속개하기도 했으며, “ 관선이었다면 시장군수를 역임하고도 남았을 화려한 공직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민선시대에서 단체장 도전은 녹록치 않다”며, “ 정당에서 일정 정도 직업공무원들의 단체장 진출기회를 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아예 이들을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을 펴고 있는 셈이다.
정지사 출마 못하니 선거법 바꿔라?
충북일보가 지난 15일 <정우택 지사 10월 보선 출마할까?>에서 정지사가 출마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데 이어 오늘은 3면 <정지사 ‘10월 보선’ 출마 못한다>에서 법에 묶여 출마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충청타임즈가 현행법상 선거출마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이미 전한 바 있다.
충북일보는 15일 기사에서 선거법 관련 대목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정지사의 출마 여부에 대해 흥미 위주로 보도했다. 오늘 기사에서는 아예 지역정관계 관계자들이 선거일전 120일전까지 사퇴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 대상이 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확한 취재원도 밝히지 않은 채 지역정관계 관계자들, 혹은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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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9월15일자 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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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9월17일자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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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9월1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청권 IT․BT 실리콘밸리 육성> 충청타임즈 < ‘鄭心’ 타고 고향앞으로> 충북일보 < 서울아산병원, 오송 오나> 충청매일 <‘1경1노’ 경찰 브랜드되다’> 충청일보 <세종시 이전고시 도루묵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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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03 09:58
| [충북뉴스브리핑]신종플루 뒤늦은 대책회의 폐쇄적 행정의 표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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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대책회의에 폐쇄적 행정 비난
어제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한 충북도내 유관기관 합동대책회의가 열렸다고 오늘 신문들이 사진기사로 간략하게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신종플루 위기 대응 뒷북>에서 “ 충북도가 일선 시군과 함께 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했지만, 이미 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뒤늦은 대응을 한 것이며, 학교에 대한 방역활동과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집중적인 발열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선행했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충청일보는 충북도가 그동안 단 한차례의 언론브리핑 조차 하지 않았다며 폐쇄적인 행정의 표본이라고 덧붙였다.
송태영 한나라당 충북도당 위원장 지위 확인시켜준 신문
오늘 한나라당 충북도당 송태영 위원장이 취임식을 갖는다고 신문들이 주요하게 보도했다. 특히 충북일보 4면 < 송태영 한 충북도당 위원장 오늘 취임식>, 충청매일 2면 < 정몽준 최고위원 등 친이계 대거 참석 송태영 위원장 힘 실어준다> 등은 취임식에 당내 실세의원들이 참여해 송태영 위원장의 입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용산참사 책임자 이명박 대통령 아니라 공무원? 하루만에 꼬리 내려
어제 송광호 의원이 용산참사 책임자로 정책 입안자였던 이명박 대통령을 지목한 것에 대해 일부 신문들이 소신 있는 발언이었다는 평가를 하는 칼럼과 사설이 실린 바 있다.
오늘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 송광호 MB 겨냥 발언 파장> 에서는 “ 송의원의 발언은 공무원의 자세를 주문하는 과정에서 나온 한 예일 뿐” 이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공무원들이 정책개발을 잘못해 그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했다“는 해명이 공개되었으며, 송의원이 언론이 비약해서 보도를 했다는 의견도 보도되었다. 일부 신문에서는 소신 있는 발언으로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고 했지만, 송광호 의원은 하루 만에 꼬리를 내린 셈이다.
건협, 결국 수익사업 한 셈 ?
충청타임즈가 지난 8월31일자 2면 < 建協 ‘ 국민건강검진’ 도마위>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지부 건강증진의원이 최근 2년간 방사건과 전문의 없이 간 위암 초음파 검사를 하는 등 건강검진 사업을 허술하게 했다“ 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오늘 3면 < 建協, 수익사업은 결국 장삿속>을 싣고 ” 방사선사들이 간위 초음파 촬영을 한 후 외부의사가 한꺼번에 판독하는 방식의 무면허 진료행위를 했다는 주장에 대한 해명을 번복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의사협회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의사없이 촬영했다면 의료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밝히며, 공익성이 확보되어야 하는 국가암검진 사업이 기관의 수익사업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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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타임즈 인터넷 판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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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9월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격량 지역정가 현안 딴 목소리> 충청타임즈 < 농협 신한 세계조정선구권 공식후원 銀 선정 > 충북일보 < 완공 땐 오송 첨복단지 육로 접근성 대폭 향상> 충청일보 <신종플루 위기 대응 뒷북> 충청매일 < < 송광호 MB 겨냥 발언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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