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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북민언련 2011/02/07 08:42

충청권 설 민심 사나웠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일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은 표를 얻기 위한 것이라며 충청권에 건설하겠다는 당초의 공약을 뒤집었다. 여기에 구제역 확산과 치솟는 물가 등으로 충청권 설 민심이 사상 최악으로 치달았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트리플 악재 ‘최악’>에서 이 대통령의 과학벨트 원점 재검토 취지 발언에 대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강력한 반발에 나섰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1면 머리기사 < ‘과학벨트 폭발’ 설 민심 사나웠다>에서 충청권 의원들이 말하는 설 민심을 전했다. 의원들은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충청권을 무시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선 안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고 밝혔다. 

   
  ▲ 중부매일 2월7일자 1면  
 

충청인의 자존심 건드리지 마라? 

충청타임즈 김영일 대기자는 충청논단 <충청인의 자존심 건드리지 마라>에서 이대통령이 공약집에 과학비즈니스벨트 공약이 없다고 말했지만, 대통령의 공약집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이란 제목으로 나와있다고 밝히며 충청인은 만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재동 기자도 기자수첩 <미생지신과 이 대통령>에서 충청민들의 의심의 눈초리가 매서워지고 있다며 이미 세종시와 첨단의료복합다진에서 충분한 학습효과를 얻어 이번 발언도 형님벨트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구제역 설 연휴 더 확산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구제역 확산이 수그러들지 않았다고 충북일보가2면 < 설 연휴에도 구제역 ‘고속질주’>에서 전했다. 구제역이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설 연휴기간동안 충북에서만 60건이나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방역작업으로 다치거나 과로로 입원한 공무원들이 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한편, 중부매일은 1면에 축산농가의 딸 나임석 학생이 본 구제역 현장 <가슴이 텅 비었습니다>를 실었다. 하루 빨리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이 담겼다. 

2010년 충북의 현장을 다시 본다 

충북사진기자회가 오는 10일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보도사진전을 연다고 중부매일이 6면 < 2010 충북의 희로애락 현장, 다시 본다>에서 전했다. 기자들이 현장에서 고발한 ‘사진’이 다시 선을 보이는 것이다. 기자들은 사진은 진실이라며 사진에 객관적 사실을 담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2월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과학벨트 폭발’ 설 민심 사나웠다> 
충청타임즈 <트리플 악재 ‘최악’> 
충북일보 <“억지로 명절 기분이라도 내야지…”>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02/01 10:17
[충북뉴스브리핑] 신문들 도지사 선거 후보군 점검 기사 무한 반복
2010년 02월 01일 (월) 09:59:1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오늘 신문들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도지사에 출마할 것인지를 주요하게 보도하면서 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을 점검하는 기사와 함께 소문들을 기사화하기도 했다. 한편, 윤진식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29일 충북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을 설득하고 돌아갔지만 충북을 위해 별다른 대책을 준비하지는 않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다음은 2월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하이닉스 이천공장 규제완화 청주 영향은>
충청타임즈 < 이곳도 저곳도 경제도시 정부정책 ‘장밋빛’ 남발>
충북일보 < 도지사 선거 논란 진실 혹은 거짓>
충청일보 < 충청광역경제권 규제완화해야>
충청매일 < “시민 관심 줄어들어 걱정” >


충북발전 위한 대책은 없다?

지난 29일 청와대 윤진식 정책실장이 청주를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지역여론 팡악과 설득작업에 나섰지만 실질적인 충북발전 대책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충청일보 1면 < 李대통령, 충북발언 벌써 관심>등에서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 이곳도 저곳도 경제도시 정부정책 ‘장밋빛’ 남발>에서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에 새만금을 동북아 경제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해 영호남을 위한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충북발전방안을 정부가 내놓지 않아 충북소외론 마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이 설 전에 충북을 방문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반면에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북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대통령의 충북방문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도지사 선거 후보군에 관심

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다가오면서 누가 출마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하고 있다.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느냐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 도지사 선거 논란 진실 혹은 거짓>에서 도내에서 도지사 선거와 관련한 소문들을 점검해본다고 밝히면서 ‘설’ 들을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4면 <“서두를 이유없다” 시기 저울질>에서 정우태깆사와 이시종 의원, 한범덕 전 차관등 세명을 중심으로 동정을 전했다. 충청일보 2면 <정우택․ 이시종 지사 출마 가닥?>에서 정지사의 출마가능성과 이시종의원이 설을 전후로 해서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들 기사들은 기존에 나왔던 입장과 별반 차이 없는 분석이었다.

   
  ▲ 충청일보 2월1일자 2면  
 

환경미화원의 새벽 르뽀 눈길

충북일보는 3면 <"환해진 거리보면 마음도 상쾌“>에서 흥덕구 환경미화원들의 하루를 현장르뽀 기사로 실었다. 한겨울 영하의 추운날씨에도 땀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뛰고 있는 미화원들의 일상을 전했다. 불법주차,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기도 하지만 깨끗해진 도로를 보면 다시 일할 맛이 난다는 미화원들의 속내가 담겼다.

   
  ▲ 충북일보 2월1일자 3면  
 

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 열린다

중부매일은 8면 < “발로 뛴 2009 역사현장을 다시 깨우다”>에서 충북사진기자회에서 2009년 한해 동안 역사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취재한 사진기록들을 엄선해 전시회를 갖는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4일부터 7일까지 청주문화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