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1/06/10 09:50
 

반값등록금 실현 가능할까?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적립금 풀면 감액 충분 지원 구조 개선이 먼저>에서 반값등록금이 가능한지 찬반양측의 주장을 들어봤다고 밝혔다. 찬성 입장은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사립대 적립금 현황 자료를 발표하면서 사립대들이 거둔 수입에서 남은 돈을 적립금으로 전출하지 않았다면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반대의견을 밝힌 충북대 A 교수는 적립금이 수천억원이고, 연봉을 억단위로 받는 교수도 손에 꼽히는 상황을 대학 전체로 들이대는 것은 무리라며 국가적인 재정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등록금을 낮추라고 요구한 것은 대학을 망하게 하려는 정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기사에서는 주요대학 총장들이 정치적 논리로 결정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중부매일도 사설 <지방 사립대 곳간을 열어라>를 싣고 적립금을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되돌려주는 것도 방법이라며 대학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립금 곳간부터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일보는 2면과 3면에 <대학 반값 등록금의 그늘>이라는 특집면을 선보였다. 2면 <청주대 내돈 안쓰기 누적 적립금 2천535억>에서는 일부 대학들이 회계에서 기금회계로의 전출을 통해 적립금을 쌓고 인건비나 연구학생경비 관리운영비조차도 절약을 했다고 발혔다. 적립금은 매년 쌓기만 하고 학교운영은 등록금으로 버티는 대학들이 많다고 전했다. 3면 <쉴틈없이 일해야 하는 일개미>에서는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벌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어떤 일들을 하는지를 살폈다. 같은면 <충북지역 대학생 생활 살펴보니…>에서도 대학생이 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하고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졸업후에는 대출받은 학자금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의 현실을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3면 <‘반값등록금 실현’ 충북도민도 동참>에서 오늘 저녁 성안길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촛불문화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직지 연구 박병선 박사 고국행 청주시가 돕는다


오늘 신문들은 직지를 발견하고 세상에 알린 박병선 박사가 고국에 정착하길 바라고 있다며 청주시가 박 박사를 도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시는 생계자금과 주택 마련 등의 방안을 찾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 박사는 내일 외규장곽 의궤 귀환 환영대회 참석차 한국에 올 예정이다.


복지사각지대 해소 되나?


충청타임즈는 2면 <쪽방․노숙…숨은 극빈층에 희망 안기다>에서 소외계층 발굴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후원자 연계프로그램이 복지사각지대 해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청주시가 TF팀을 가동해 발굴한 보호대상자가 131명에 달한다며 이들을 보호 치료기관에 인계해 지원을 받게 했다고 전했다. 또 상당구는 윈윈뱅크제도를 마련해 저소득층과 후원자 연계 프로그램을 가동해 후원 결연사업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6월1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내륙첨단산업벨트 ‘공중분해’>

충청타임즈 <적립금 풀면 감액 충분 지원 구조 개선이 먼저>

충북일보 < 항공기 정치장 유치 ‘남의 일’>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02/03 10:15
[충북뉴스브리핑] 청주대만 등록금 인상 비난 일어
2010년 02월 03일 (수) 09:59:2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청주청원 통합에 거는 기대?

오늘 신문들은 6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이 청주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청주청원 통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라는 보도를 내놓았다. 중부매일 1면 < 오는 6일 행안부 장관 방문 청주․청원 통합 분수령 되나> 등에서는 이달곤 행안부장관의 방문이 통합을 반대해왔던 단체들이 총합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증해달라는 것에 대한 화답의 형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 충북방문도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 중부매일 2월3일자 1면  
이와 관련해 강태재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도 충청타임즈 충청논단 < 청주․청원 통합 누가 가로막나>에서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논리에 따라 지역의 문제가 되고 안되고 하면 풀뿌리 지방자치는 허상이 아닌가 싶다”며 밝혔다. 강대표는 “개인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급급한 지역의 지도자들 때문에 통합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기사는 어떤 기사일까?

지역일간지가 일반주민들보다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일까.

충청타임즈는 2면 <생업종사 …선거캠프 복귀 미지수>에서 정우택 지사의 예전 선거캠프 사람들이 과연 다시 캠프로 돌아올 것인지가 관심이라며 동정을 전했다. 정우택 지사가 어떤 사람들로 선거 캠프를 꾸릴 것인지 관심인 사람들이 있기는 할 것이다. 그래도 아직 꾸려지지도 않은 선거 캠프 걱정부터 할 일은 아니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 충북도 양 부지사 ‘환상의 짝궁’>에서 박경배 행정부지사와 이승훈 정무부지사의 역할이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두 부지사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닐 텐데 업무를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있다.

기업회생신청으로 채무회피 악용 안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기업회생 신청 급증 채무회피 악용 논란>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까지 회생 신청에 나서면서 도덕적 해이를 조장한다는 우려감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법원이 지난 2009년 모두 21개 업체의 법인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는데, 부정어음 발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나 도덕적 해이가 문제가 돼 부도위기에 몰렸던 법인까지 신청하는 사례가 종종있다는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함께 전했다.

청주대만 등록금 인상

충청매일은 3면 <청주대 등록금 3.7% 인상>에서 “충북도내 대부분 대학들이 등록금 동결을 선언했는데 청주대가 2년 연속 등록금 동결로 재정적 부담 등을 이유로 7% 등록금을 인상해 학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2월3일 충북지역 일간지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청원군청 에너지사용량 최고>
충청타임즈 < 기업회생 신청 급증 채무회피 악용 논란>
충북일보 <“도내 공립박물관 전문성 상실”>
충청일보 < 충청권 전략산업 추진 탄력>
충청매일 < 충북도 ‘10·10사업’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