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17 출마설 여론 떠보기용 기사는 그만
  2. 2010/02/11 수십번 말 바꾸는 MB 약속지킬까

출마설 여론 떠보기용 기사는 그만

충북뉴스브리핑 2010/02/17 10:55
[충북뉴스브리핑]선거후보에게 선물 받으면 과태료 내요
2010년 02월 17일 (수) 09:45:3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선거 정보일까, 인물 알리기일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뛰나 시리즈를 통해서 각 선거구별로 예상 출마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기사 외에도 끊임없이 선거출마설 들이 기사화되고 있다.

오늘 충북일보는 1면에 < 청주청원통합 市 탄력 한나라 시장후보 요동>이라는 기사를 싣고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인물들의 행보를 전했다. 이 기사를 보면 불출마 입장을 드러냈다고 밝힌 사람들까지 거론하면서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부추기고 있다.

충청매일도 1면 <이재정․ 한대수 출마 저울질>에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의 출마설과 함께 한나라당의 청주시장 공천 여부를 놓고 남상우 현시장과 한대수 전시장을 비교해가며 기사를 썼다.


손소독기 그냥 방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구입했던 손소독기 및 열감지기가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고 충북일보가 3면 < 수억 들인 손소독기 ‘무용지물’>에서 전했다. 신종플루 유행이 주춤해지자 이용이 줄어들었고 지자체에서는 세정제가 떨어진 손소독기를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중국 유학생 줄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국 유학생이 재학중인 청주대에 이번 신입생이 절반 가까이 줄어 135명에 불과하다고 충청타임즈가 2면 < 中 유학생 감소 …지역대학 속앓이>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류 열풍이 거셌던 시점에 중국학생들이 대거 한국으로 유학을 왔지만 베이징 올림픽 이후 한류 열풍이 가라앉았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한편, 충북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선거 후보에게 선물 함부로 받지 마세요

청원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로부터 배를 선물 받은 3명에게 과태료 60만원씩을 부과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의 10~50배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뜻깊은 졸업식 열린다

청남초등학교가 이번에 100회 졸업생을 배출한다. 충청일보 3면 < 충북 첫 100회 졸업식>에 따르면 청남초는 졸업 주간 행사로 졸업작품 남기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졸업선배와 재학생의 대화 등을 가졌으며, 졸업식 이후에는 졸업 축하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영동의 추풍령 중학교도 추억이 담긴 타임 캡슐을 매장하는 이색 졸업식을 가질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최근 물의를 빚었던 졸업식 뒤풀이와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 충청일보 2월17일자 3면  
 

다음은 2월1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세종시 공청회, 백지화 요식행위“>
충청타임즈 < 충북-삼성․대구-LG 자존심 대결>
충북일보 < 충북 LH , 일부사업 손뗀다>
충청일보 < 충청 6.2선거 평균 경잴률 7대1>
충청매일 < '충청방문의 해’ 출발부터 삐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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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번 말 바꾸는 MB 약속지킬까

충북뉴스브리핑 2010/02/11 10:13
[충북뉴스브리핑] 청주-서울간 버스 요금 다시 인상된다
2010년 02월 11일 (목) 10:01:59 충북뉴스브리핑 cbmedia@hanmail.net

대통령이 다녀간 뒤 말들이 많다. 수정안을 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충북도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유치를 위해 후속절차에 들어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이번에는 대통령의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고 사설로 강조하기도 했다. 수없이 거짓말을 반복했던 대통령의 말을 과연 믿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각 학교마다 졸업식이 한참인 요즘 만학의 의지를 보여준 사람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 반면, 청주 시내에서 일부 학생들이 광란(?)의 졸업식 뒤풀이를 해 경찰이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다음은 2월11일 충북 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날씨마저 안도와주네…그래도 단골이 힘”>
충청타임즈 < 양도세 감면 오늘 종료 미분양 공포 재현되나>
충북일보 < 통합 무게추 더 기울었다>
충청일보 < MB충북현안확답 3인 3색 평가 논란>
충청매일 <‘경제특별도 충북’의 심장>

대통령 정말 약속 지킬까

대통령의 선물 보따리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대감을 표했던 신문들이 오늘 사설로 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매일은 사설 <대통령의 약속을 기대하며>에서 기대이상의 선물보따리가 세종시 수정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것을 안다며 정부가 얼마나 실천할 수 있는지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대통령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충청일보도 사설 < 대통령의 약속 반드시 지켜야>에서 “충북이 세종시의 최대 수혜지역이 될지는 두고봐야 한다”며 오창오송으로 올 기업들이 세종시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대통령의 이발언에 충북도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도 신문들 1면에는 세종시 광고가 실렸다.

행복한 졸업식

배움에는 끝이 없다. 여기저기서 만학도들의 행복한 졸업식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충북일보는 3면 <“배우고 나누니 나이 거꾸로 먹어”>에서 강채곤, 박이근씨의 두 만학도의 졸업 소식을 전했다. 한편, 옥천 안내면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도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들이 초등학교 명예졸업장을 받게 됐다고 중부매일 17면 <팔순 넘어 가슴 뭉클한 졸업장> 등에서 전했다.

반면, 충청타임즈 3면 < 졸업식 뒤풀이 튀네>에서는 어제 밤 졸업식을 마치고 속옷 차림으로 성안길을 뛰어다니는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했다.

 재래시장, 설 맞아 대목?

설이 다가오면서 대목을 기대했지만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게다가 연일 비가 내려 손님이 줄었다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이야기를 중부매일 1면 < “날씨마저 안도와 주네 …그래도 단골이 힘”>에서 전했다.

충북일보도 사설 < 설대목은 전통시장이 제격이다>를 싣고 가격이 싸고, 물량이 풍부하다는 점, 훈훈한 정을 들며 전통시장의 장점으로 꼽으면서도 시설 현대화 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고유의 모습을 이어가기 위해 상인들의 친절이 넘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부매일 2월11일자 1면  
 

서울 가는 버스 요금 다시 오른다

속리산 고속과 서울 고속의 경쟁으로 인하됐던 시외버스 요금이 오는 20일부터 다시 인상될 예정이라고 중부매일이 7면 < 속리산 ․서울고속 14개월만에 인상>, 충청타임즈 3면 < 내렸던 고속시외버스 요금 ‘원래대로’>에서 전했다. 지역버스업체간 주도권 싸움으로 덤핑경쟁이 일단락 된 것이다. 어쨌든 승객들은 늘어난 버스 요금이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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