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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09 11:20
| [충북뉴스브리핑] 정총리 해임안 통과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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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급증 괴로운 노동자
설 명절을 앞두고 밀린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충북도내에만 8천133명에 이르며, 체불금액만 35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부매일이 <체불임금 급증 … 근로자들 운다>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도 3면 <명절이 두렵다>에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용주와 근로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며 임금체불 발생 사업장은 대부분 영세업체이며, 근로자들도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라고 전했다. 그러나 자금 지원사업마저 불투명해 사업주,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2면 < 실업급여신규 신청자 급증>에서 노동부가 지난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수가 13만 9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8.6%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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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매일 2월9일자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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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제수용품은 역시 재래시장이 싸다
충북주부클럽이 청주시내 재래시장과 유통업체 21곳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 조사를 한 결과 올 설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14만5천508원으로 지난해보다 12% 올랐으며,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6%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부매일은 7면 <설 제수용품 어디가 제일 싼가>에서 전했다.
정총리 해임될까
야4당 대표들이 정운찬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중부매일은 5면 <鄭총리 해임건의안‘ 정국뇌관 부상>에서 정총리의 해임건의안 공조가 현실화된다면 통과가능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여권분열 등 격량에 빠져들 전망이라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2면 < “충청도민 비하발언 죄송 세종시 수정추진은 불변”>에서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총리에게 세종시 관련해서 충청인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발언에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거친 표현에 대해서는 불찰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종시 수정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답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도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일보는 2면 <충북방문 이 대통령 세종시 언급 안할 듯>에서 이대통려이 세종시와 관련한 언급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 충청타임즈는 1면 < MB, 무슨 말 할까>에서 이대토령의 발언에 충북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충북민심을 달래줄 대통령의 선물이 무엇일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 정부광고 다시 1면 등장
오늘 일간지들의 1면 하단에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광고가 일제히 실렸다.
다음은 2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사정한파’에 얼어붙은 지역사회> 충청타임즈 < 6.2 지방선거 ‘헷갈린다’> 충북일보 <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급> 충청일보 < “세종시 차기 정권으로 미뤄야”> 충청매일 <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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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10/02/05 10:32
|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찬성여론은 높아졌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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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05일 (금) 09:42:43 [조회수 : 5] |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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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충청권 수정 찬성 의견 많았다고 답변
어제 국회에서는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대정부 질문이 이루어졌다. 정운찬 총리는 충청도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견이 많아졌다고 말했으며, 박근혜 대표와 친박계를를 정면 비판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졌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민주 충청의원 ‘세종시 수정 ’ 맹공>, 충북일보 4면 <국회 대정부 질문 ‘세종시 난타전’> 등에서는 대정부 질문 첫날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청권 의원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통합 찬성 여론 높아졌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청원군민들의 찬성 여론이 전보다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공공행정연구원이 청주청원통합관련 청원군민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66.8%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번 설문은 만 19세 이상 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4.38%라고 밝혔다. 응답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충청타임즈는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3면 <청원군의회 ‘통합논의’ 명분 확보>에서 여론조사의 의미를 분석했다. 충청타임즈는 통합찬성 응답자 연령층 79.8%가 60세 이상 고연령층이었다며 지방선거에 관심이 많을수록 통합에 관심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2면 <“ 통합방관 변재일 의원, 적극 나서라”>에서 통합과 관련해 변재일 의원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택 선거 출마 세종시 수정안 최대 변수
충북일보가 오늘 정우택 지사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며 관련 기사를 1면 <“세종시 향방 따라 출마 결정”>, 2면 <“李,대통령-朴 전대표 세종시 문제 타협해야”>에서 전했다.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정지사는 지방선거에 재출마할 뜻을 밝혔으며,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만나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룸 늘었지만 빈방 넘쳐나
충청타임즈는 2면 < 원룸 주택 급증…빈방 넘쳐난다>에서 청주지역 원룸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공급과잉으로 입주자를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전했다. 임대료 수입 때문에 원룸이 많이 생겨나기도 했지만, 입주자들도 신축건물만 찾아다니고 있어 빈방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입춘 지나 고개 내민 봄
어제는 절기상 입춘이었다. 오늘 신문들은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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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타임즈 1면 / 유현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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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2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민주 충청의원 ‘세종시 수정 ’ 맹공> 충청타임즈 <국민권익위 월권 논란> 충북일보 < 국․과 신설해 농업지원 2,500억 재정 인센티브> 충청일보 <정치자금법 개정 역차별 논란> 충청매일 <진로·충북소주 가격 담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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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2009/12/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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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청주에 왔다. 정총리는 CJB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추진의사를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정운찬 총리가 청주에 오던 날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사람들과 민주당 사람들 등 많은 이들이 청주방송사 앞에서 정총리를 기다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기자회견에서는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목소리가 높게 울려 퍼졌으며,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운찬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주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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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 모습 |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많았다. 이들은 기자회견 내내 앞머리를 지키더니, 기자회견이 끝나갈 무렵에는 하나 둘 자리를 뜨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경찰들이 방송국 입구를 인간띠로 막아서 통로를 확보했다. 정운찬 총리를 보호(?) 하기 위해 그들은 경찰들로 벽을 만들고 또 험상궂게 생긴 경찰들로 하여금 우산을 들고 입구에 늘어서 있었다. 이 과정에서 취재를 하려던 기자들과 경찰들의 실갱이도 이어졌다. 정운찬 총리가 계란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버스에서 내려 경찰의 엄호를 받으려 방송국안으로 들어서는 데는 채 1분도 걸리지 않았다. 정총리는 계란 세례를 받지 않게 해준 경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한마디 했을까.
이날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경찰들은 불법집회를 해산하라며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기자회견단에 있던 사람들은 충청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불법이라니 하면서 경찰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경찰들은 조금도 망설이는 기색을 보이진 않았다. 어차피 그들은 시키는대로 할 뿐, 다른 생각 따윈 없을 것이다. 정운찬 국무총리 엄호를 잘했다고 그네들끼리는 웃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 사진들은 경실련 유정훈 활동가의 사진이다.
경찰들이 기자회견단을 에워싸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날이었다. 기자회견을 하는 사람들도, 취재진들도 눈을 맞으며 정운찬 총리를 기다렸다.
왼편으론 기자회견 모습, 그리고 경찰들이 출입로를 확보하는 모습이다.
버스에서 내린 정총리를 경호인들과 경찰들이 엄호하고 있다. 정총리를 카메라에 담기 위한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정총리 모습을 잘 찾아보시라. 화면 중앙에 작은 얼굴 모습이 보인다.
이날 정총리를 무사히 들여보내기 위해 기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취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취재진들이 함께 밀리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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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12/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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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11/12 10:16
|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여론조사 잘못됐다 문제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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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회의원들 대정부 질문서 세종시 따져 묻다
충북출신 국회의원들이 대정부 질문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정운찬 총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고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충북 국회의원 세종시 ‘鄭 조준’>, 중부매일 1면 <"국민 좀 그만 괴롭혀라“> 등에서 전했다. 민주당 홍재형 의원은 정운찬 총리가 국민이 수정안에 반대하면 원안대로 하겠다고 한 것이 청와대아 논의한 것인지 등을 따져 물으며 왜 법을 지키지 않느냐고 추궁했다고 전했다. 이들 기사에서는 홍재형의원과 송광호 의원의 발언 내용만 자세히 소개되고 정총리의 구체적인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편, 충북일보 4면 <세종시 때문에…박근혜 뜨고 정운찬 지고>에서는 세종시 추진에서 원안을 주장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수정론을 추진하는 정운찬 국무총리의 여론지지도가 엇갈렸다며 정총리에대해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홍준표, 세종시는 과학기술도시로 해야
어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청주대에서 특강을 가졌다. 모든 신문들이 홍 의원의 강연 발언내용을 기사화했다. 홍의원은 세종시와 관련해 수도이전은 안된다며 과학기술교육도시로 육성해야 한다, 미디어법은 악법이 아니다 라는 내용의 강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신문들이 강연 내용을 소개하는 수준에서 그친 반면, 충청타임즈는 3면 <홍준표 의원의 빗나간 특강>에서 홍의원의 세종시 수정 당위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며 수도이전보다 더 나쁜 정책이 수도분할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했으며, 이에 대해 충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비대위의 입장을 함께 전했다.
세종시 수정 추진에 굴욕감 느낀다?
충청타임즈는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 지금의 이굴욕감 …잊지 않겠다>에서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 마련을 위해 세종시 민간합동위원회 구성했는데 이 위원회에 정운찬 총리에 이어 충청인을 들러리로 세워 충청의 민심을 이간시키려 한다며 이는 충청도민을 만만하게 보는 것이 아니냐고 분개했다. 충청타임즈는 정부가 충청도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내세울 게 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일보 이정균 논설 위원은 시론 <법치주의에서 본 세종시>에서 “세종시법은 여야간 합의로 통과됐고,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받은 완벽한 법”이라며. 미디어법 같이 날치기로 통과된 법도 법으로 제정됐으니 지켜야 하며,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한다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며 법치주의 차원에서 원안추진이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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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11월12일자 12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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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통합 여론조사 잘못됐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잘못됐다는 주장이 청원군의회와 통합을 반대하는 민간단체 등에서 제기 되었다. 이들은 기자회겨늘 통해 해안부가 통합찬성률을 계산하면서 무응답을 빼고 계산해 찬성률이 50% 넘게 나온 것이라며 이는 신종 사사오입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통합 여론조사 결과가 저조하자 청주시에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충북일보 1면 <청주시의 이유 있는 당혹감>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행안부 관계자가 현재 여론조사 결과로는 정부가 통합 법안을 발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청원군 측도 반대 입장이 강경해서 청주시에는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다음은 11월1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경제자유구역도 흔들리나> 충청타임즈 <충북 국회의원 세종시 ‘鄭 조준’> 충북일보 < 어렵게 확보한 예산 10억 올해만 지나면 없었던 돈> 충청일보 <세종시 대덕 오송 연계 정부 BMC 구상에 반발> 충청매일 < 애매한 여론조사 결과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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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23 09:15
| [충북뉴스브리핑]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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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오늘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만남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늘 신문들은 1면에 관련 사진과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시작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팡파르>에 따르면, “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와 캐나다 특별전, 생활공예 프로젝트 전이 열리며, 이전 비엔날레보다 작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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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일보 9월23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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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났다. 정운찬 총리 후보의 세종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충청권 의원들은 정 총리 내정자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분명히 했다. 오늘 중부매일은 사설 <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을 싣고 “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부터 세종시에 대한 거부감을 표시해왔지만, 정후보까지 세종시를 흔들어 놓는다면 앞으로 국가정책에 대해 누가 신뢰하겠느냐”며 우려감을 표했다.
충청매일은 사설 < 인사청문회가 옹호하라고 있는 건가>에서 “ 정총리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인사옹호회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정후보자가 엉뚱한 사례를 들었는데 한나라당 의원 또한 엄호사격에 나서는 등 후보자 방패를 자임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충주시의원과 공무원 국가보조금 횡령
충주경찰서가 장뇌삼을 재배한다며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횡령한 충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건설업자등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보조금을 신청해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시설물 공사 계약서도 허위로 제출해 보조금을 편취했다고 밝혔다. 오늘 신문들도 충청타임즈 3면 < 시의원- 공무원 국가보조금 꿀꺽>, 중부매일 3면 < 시의원 .공무원 끼고 국가보조금 횡령> 등에서 관련 소식을 사회면에 전했다.
관공서만 지킨 차 없는 날
중부매일 3면 < 주민 모르는 차없는 날 하나마나>에서는 어제(22일)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충북도내 지자체가 1일 대중교통이용하기로 하고 승용차 이용등을 당부해 대부분의 관공서가 차량이용을 줄였지만, 정작 시민들은 동참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 10면 < 청주시민 73% “ 차없는 날 찬성”>에서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자체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보도하며, 청주시민이 73.3%가 차없는 날 행사 개최를 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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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9월23일자 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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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9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도심속 비무장지대 32년> 충청타임즈 < 충북의 신성장동력 옥산이 뜬다> 충북일보 < 충북혁신도시 축소 걱정된다> 충청매일 < 홍재형 의원의 따끔한 훈계> 충청일보 <청주공항 민영화 졸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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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22 10:09
| [충북뉴스브리핑]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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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세종시 자족기능이 우선”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세종시 수정 축소 발언에 대해 사화할 용의가 없으며, 세종시를 자족기능을 가진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신문들은 관련 기사를 1면에 주요하게 보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행정중심도시 건설 ‘가시밭길’>, 충북일보 1면 <정운찬 “ 세종시 원안건설 비효율적”>, 중부매일 1면 , “ 세종시 원안 통과보다 자족도시 건설 더 중요”>, 충청매일 1면 < “세종시 발언 취소 사과 못해”> 등에서 정후보자의 청문회 소식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 행정중심...>에서는 “ 정후보자가 행정도시 건설 자체에 대해 근본적인 시각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정후보자가 총리직을 수행할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가 정국의 뇌관으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정총리의 경쟁력은 고향?
한편, 중부매일은 사설 <정운찬의 망발에 분노한다>에서 “ 정총리 내정자는 취임도 하기 전에 자기를 낳아준 고향에 이율배반적인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아 그의 뿌리를 의심케 했다”며, “ 정총리는 자신의 경쟁력이 고향의 지지기반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순간 그가 타려는 총리호도 민심에 의해 뒤집힐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교과부, 서원대 이사진 전원 승인 취소
교육과학기술부가 서원학원 이사진의 승인을 취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재단퇴진운동등을 벌이며 마찰을 빚어왔던 서원학원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3면 < 현대百과 운영권 싸움 치열할 듯>에서 “학원 운영권 확보를 둘러싼 박인목 전 이사장과 현대백화점 그룹간의 싸움이 치열한 전망” 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17년 분규 종지부 찍을까>에서 “ 박인목 이사장 측이 행정소송등을 통해 구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고, 구성원간 분열 양상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학원 안정이 될지 미지수라며, 학원 정상화는 새로운 재단이 영입되는 시기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의혹?
충북도는 어제 충북도금고를 농협과 신한은행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특혜 의혹>에서 “ 충북도가 도금고 선정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한 것을 두고 특정은행 밀어주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신한은행이 전국 곳곳에서 자치단체 금고 수주용 지역밀착화 사업을 공언한 뒤 상황에 따라 번복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충북의 경우에도 수영부를 해체하기로 했다가 2010년 운영방향을 결정하기로 하는 등 도금고 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수영부의 운명이 예측하기 힘든 상황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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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9월22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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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9월2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17년 분규 종지부 찍을까> 충청타임즈 < 행정중심도시 건설 ‘가시밭길’> 충북일보 < 충북도, 미사일기지 代土 제시> 충청일보 <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특혜 의혹> 충청매일 <서원학원 이사 전원 승인 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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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21 10:36
| [충북뉴스브리핑]충청매일 기자의 뉴시스 기사 베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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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총리 후보
정운찬 총리후보가 오늘과 내일 인사청문회에 선다. 총리후보 내정 당시 세종시 수정 축소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정운찬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에 충청권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중부매일 1면 < ‘정운찬 분노’ 폭발> 등에서는 행정도시 무산음모 저지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 등에서 정총리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고 행정도시 원안 추진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충주시의회의 이상한 혈세처리
충북일보 3면 <충주시의회 이상한 혈세처리>에서는 충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이미 삭감 결정한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변칙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의회가 국제무술축제, 사과축제, 등의 행사를 전면 취소 결정한 가운데 집행부에서 축제와 관련된 예산을 요구했고 의회가 이를 승인한 것을 두고 시의원들에 대한 자질론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플루 추석 대 유행은 기우”
중부매일은 1면에 신종플루 거점병원 청주성모병원 한정호 내과과장 인터뷰 < “ 독성 낮아져 추석 대유행은 기우”>를 싣고 “ 신종플루 독성은 낮아지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계절성 플루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은 기우라는 한과장의 말을 전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예방과 대비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매일 기자의 뉴시스 기사 베끼기
제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전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전교조 충북지부가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학생이 상화을 쓴 글이라며 문건 자료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뉴시스에서는 < 너무 잘 써 대필 의혹 부른 초등학생의 글>이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지난 17일 충청매일 3면에 < ‘뛰어난 글솜씨’ 대필 의혹 받아>에서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늘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는 3면에 <'대필의혹‘ 초등생 부모 “딸이 썼다”>라는 기사에서 뉴시스 기사 < 제천 A초교 초등학생 글 “ 대필 아니다”>를 베껴썼다. 두기사의 차이는 뉴시스 기사 리드 부분 “ 초등학생의 일기가 대필되지 않았다는 주장과 근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가 충청매일에서는 “ 초등학생의 글은 학생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로 바뀌었을 뿐 나머지 부분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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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매일 9월21일자 3면기사, 뉴시스 기사와 리드부분을 제외하고 똑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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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9월21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정운찬 분노’ 폭발> 충청타임즈 <지방의원 직업이 바뀐다> 충북일보 <1천개 조각 잇는 정성 유물에 생명 불어넣어> 충청일보 < 청주공항 사면초가> 충청매일 < “미사일기지 내달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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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07 09:47
| [충북뉴스브리핑]정지사 띄우기 남다른 충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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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의 세종시 수정 발언이 충청권 민심을 들끓게 하고 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민주당과 선진당 등이 정 내정자 퇴진을 촉구하고 나선 반면, 한나라당당에서는 세종시 특별법을 원안대로 통과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수정 발언 일파만파> 충청타임즈 < 세종시 충청민심 요동> 충북일보 <"앞만 보고 달려온 삶 이젠 주위에 베풀때“> 충청일보 <원칙없는 통합 졸속추진> 충청매일 < 충청권 세종시 민심 폭발>
세종시 정부 못 믿겠다
중부매일은 사설 < 세종시 횡설수설 믿지 못할 정권>에서 세종시와 관련해 충청권의 이내가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며, 지난 3일간 정권 최고 실세들이 쏟아낸 세종시 발언을 믿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일보도 사설 < 세종시 꼼수를 버려라>에서 정운찬 총리 내정자의 세종시 발언에 대해 한나라당이 뒤늦게 진화에 나섰지만, 세종시법이 원안대로 통과되지 않으면 충청도민들의 강력한 반발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충청 출신 총리를 내세워 세종시 건설을 수정하려 했다면 꼼수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운찬 총리 위험한 입각
충청타임즈 문종극 편집국장은 충청논단 < 위험한 입각>에서 “ MB노믹스의 비판자였으며, 야권의 잠재적 대선주자였고, 충청출신인 정운찬 내정자가 왜 하필 충청권 최대 현안인 세종시에 대해 부정적 발언을 지명 첫날 굳이 했는지 위험한 입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밝히며, 충청권 민심이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 김춘길 논설주간도 김춘길 칼럼 < 정운찬 총리 지명자에게>에서 “ 세종시 문제를 어찌 경제학자적 관점에서 보느냐며 중병 걸린 수도권 집중현상을 해소하면서 국가균형발전 차원 등에서 다루어야 할 세종시 건설 문제를 경제적 시각으로 재단하려는 편협한 국정안목에 답답할 따름”이라고 충고했다.
정지사 띄우기 남다른 충북일보
정우택 지사의 미국 투자 유치 활동이 워싱턴 포스트지에 소개되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몽고메리카운티와 충북도 가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이 구축돼 있으며, 이를 통해 생명공학의 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내용으로 보도했다고 중부매일 2면 <충북은 한국 생명공학 핵심 지역> 등에서 전했다.
다른 신문들과 달리 충북일보는 워싱턴 포스트지 보도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충북일보 김정호 기자는 3면 < 美 신문서 정 지사 ‘칭찬’>에서 “ 지역 정관가에서는 이번 보도를 정지사에게 또다시 찾아온 행운으로 평가했다며, 오송 첨복단지 유치,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유치 확정으로 당내는 물론 대외적으로 능력 있는 지사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한범덕씨 글 계속 싣는 중부매일
지난 8월21일 충북뉴스브리핑에서는 중부매일이 한범덕 미래과학연구원장의 기고 글을 지난 8월7일 < 자장면>, 19일< 내비게이션>은 특별기고 형태로 , 21일 18면에 아침뜨락이라는 꼭지로 <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등 짧은 기간 동안 세 차례나 실었으며, 이 글들은 한범덕 원장이 이메일을 통해 발송하는 글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범덕씨 글이 중부매일 여론면에 실리고 있다. 9월7일 중부포럼 <골동품과 과학>, 9월6일 기고 < 해수욕과 화상> 등이 실렸다. 지난 8월7일부터 9월7일 한달 사이에 총 5꼭지의 글이 실린 셈이다. 지방선거 예비후보군에 포함되어있는 특정인에게 계속 지면 할애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큰 줄 댕기기 행사 재현
지난 6일 청주시 일대에서 청주성탈환 축제가 열렸으며, 청주 큰 줄 댕기기 행사도 재현됐다고 신문들이 사진기사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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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9월7일자 1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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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뉴스브리핑 2009/09/04 09:37
| [충북뉴스브리핑]뉴시스 기사가 중부매일 기자 기사로 둔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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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하자는 충청출신 국무총리 후보
이명박 정부가 어제(3일) 국무총리를 비롯해 5개부처 장관과 특임장관을 내정하는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국무총리로는 서울대 전 총장 정운찬씨가 내정되었다. 정운찬씨는 충남 공주가 고향이다.
오늘 지역신문들은 충청타임즈 < 충청출신 ‘MB 선봉장’ 됐다> 등에서 정운찬씨의 국무총리 내정 소식을 1면에 다루며 충청출신 총리가 나왔다고 전했다. 정운찬 총리 후보자는 세종시와 관련해 수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기자간담회에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신문들은 함께 전했다.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정운찬 “세종시 원안 반대”>에서는 정운찬 총장 후보자의 세종시 수정 발언이 원안대로 세종시를 추진해야 한다는 자유선진당 등 충청권 입장과 상반돼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에서도 세종시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해결하라고 촉구하는 대변인 브리핑이 있었다고 충청타임즈 2면 <정운찬 세종시 수정안 발언 논란 증폭>에서 전했다.
역사교과서 변경할 수 없다
충북일보는 오늘 1면에 < “ 정치적인 논리에 따라 역사교과서 변경 안돼”>에서 역사교과서 출판사가 저자의 동의없이 수정출판한 것은 저자의 저작인격권 침해애 해당해 발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낸 한국교원대 김한종 교수 인터뷰를 실었다. 기사에 따르면, 김교수는 정권의 뜻에 따라 교과서 내용이 변경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정부가 정치적인 의도에 따라 일방적으로 지시해 고치는 것은 교육의 자율성을 해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플루 확진 환자 "죄인취급에 상처"
중부매일은 오늘 1면 < “ 죄인취급 주변 시선 더 상처”>에서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뒤 완치된 40대 여성을 인터뷰했다. 이 여서은 입원기간동안 격리되어 있으면서 느꼈던 고통과 주변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으며, 신종플루 확산을 기회로 전국민이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기사가 중부매일 기자 기사로 둔갑?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로 < 전통시장, SSM보다 15% 싸다>라는 기사가 실렸다. 전국 8개 시도의 전통시장과 SSM 간의 가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15.4%가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는 내용이다. 충청타임즈는 9면에 <시장이 SSM보다 15.4% 더 저렴>이라는 뉴시스 기사를 편집해 실었다. 두 기사 내용을 비교해보니 같은 기사였다. 중부매일 박상준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뉴시스가 베껴 쓴 것인지, 뉴시스 기사 내용을 중부매일 기자가 베껴쓴 것인지 독자들을 헛갈리게 하고 있다.
충청일보 사설 제목과 내용이 전혀 달라
충청일보는 오늘 사설< 청주청원 통합이 대세인가>를 실었다. 그런데 내용은 국무총리 내정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사설에 청주 청원 통합 이야기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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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내용이 상관없는 9월4일자 충청일보 사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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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9월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전통시장, SSM보다 15% 싸다> 충청타임즈 <오송, 의료 바이오 허브 ‘시동’> 충북일보 < “정치적인 논리에 따라 역사교과서 변경 안돼”> 충청일보 < 오송에 메디컬클러스터 동북아 의료허브 ‘시동’> 충청매일 < <정운찬 “세종시 원안 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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