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뉴스브리핑 2010/07/01 08:09
민선 5기 단체장들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한다. 신문들은 민선 5기 단체장들이 검소한 취임식을 갖는다고 강조해 보도했다.
| |
 |
|
| |
▲ 중부매일 7월1일자 1면 |
| 다음은 7월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청의 새 미래 짊어진다> 충청타임즈 < 민선5기 출범 새미래 활짝> 충북일보 <수심얕다 무심천이 변한 말?> 충청타임즈, 윤진식씨에 편파적 지면 할애 아닌가
충청타임즈가 오는 7월28일 충주 보선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윤진식 예비후보 인터뷰를 5면 전면 할애해 실었다. 충청타임즈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을 차례로 지면에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남경훈 편집부국장과의 대담 형식이었다. 질문 내용은 “경제 위기 를 구한 주역으로 평가받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추진했는가” “정부 요직에 있으면서 충주를 위해 어떤 일들을 했는가” 등 윤진식 후보에게 유리한 내용을 묻고 있다.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한 꼭지 정도 배치됐지만, 답변에 대한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그동안 찬성입장을 보여 비판을 받았던 윤진식 후보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제기 조차 하지 않았다.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다기 보다는 윤진식 후보를 부각시키기 위한 지면 편집으로 보여진다. 인터뷰 옆에는 <윤진식은 누구인가>라는 기사에서 <경제전문가 ․CEO형 리더 ‘불세출’>이라는 제목에, MB신임 독차지라는 기사 제목까지 쓰였다. 다른 후보들을 어떻게 지면에 소개할지 모르겠지만, 이 기사는 유권자를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윤진식씨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운찬 총리 사의 표명
정운찬 국무총리가 어제 세종시 수정안 국회부결과 관련 수정안을 관철시키지 못한 데에 책임을 지겠다고 말해 사실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경향신문 1면 <정총리 “책임 지겠다”… 사실상 사의>에서는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수정안 추진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하며 세종시 수정 반대 세력을 비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총리의 사의를 수락할 경우 청와대와 내각 개편 폭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440
2010.6.2 지방선거 2010/05/19 09:56
| [6.2 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정운찬세종시 행보 수도권 표 위해? |
|
|
|
정총리 세종시 행보는 수도권 표심 자극 위한 것
충청타임즈 안병권 부국장은 데스크의 주장 < 정총리의 세종시 행보>에서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문제에 다시 불을 지폈다며 수도권을 향한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향신문을 통해 정총리가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충청지역 기자들과 만나서 말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총리실에서는 “수정안의 장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나섰지만 잠잠하던 세종시 수정안을 다시 꺼낸 것은 수정안이 불거지면 수도권에서 여권의 표심을 자극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 아니냐고 해석했다.
정총리와의 간담회 참석했던 기자의 변
충북일보 김홍민 기자는 기자의 창 < 정확한 보도의 중요성>에서 경향신문의 보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6일 충청권 국회출입기자들과 정운찬 총리가 오찬을 하면서 세종시 수정안이 좋은안이라 생각한다면서 충청도에 살았다면 수정안에 반대했을 것 같다. 내용은 아주 좋은 데 너무 많이 바뀌니까 속는 마음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김 기자는 정운찬 총리의 이같은 발언이 해당주민들이 원안과 수정안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를 못하고 원안 사수 입장이 돼버렸다는 의미로 해석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은 경향신문 보도로 정총리가 앞뒤가 다른 사람으로 비춰졌다며 언론은 사실을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는 점을 일러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왜 충청권 기자들은 정총리와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던 걸까.
| |
 |
|
| |
▲ 충북일보 5월19일자 6면 |
|
| |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경향신문 5월15일자 1면 머리기사<“나도 충청서 산다면 세종시 수정안 반대”>에서는 정운찬 총리가 충청지역 일간지 서울주재기자 7명과의 오찬 자리에서 "나도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당연히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월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문제를 전격 지시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시기상조'라며 반대했는데 나만 바보가 됐다. 뒤통수를 맞았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 참석자가 "정부에서는 (충청도에서) 수정안 지지여론이 원안고수 측보다 더 높다고 하는데 지역 '밑바닥' 민심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자 정 총리는 "주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나도 지금 충청도에 살고 있었으면 당연히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문제가 될 것 같자 총리실에서 비보도를 요청해왔다는 것이다.
| |
 |
|
| |
▲ 경향신문 5월15일자 1면 |
|
|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408
2010.6.2 지방선거 2010/04/23 09:50
| [6.2 지방선거보도일일브리핑] 이시종,이재정 후보단일화 합의 |
|
|
|
충주 구제역 발생
충주시 신니면 돼지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오늘 신문들은 각각 1면 머리기사 등으로 현장 르뽀 기사를 싣는 등 구제역 발생 상황과 현지 축산 농민들의 심정을 전달했다. 중부매일 1면 < 충주 구제역…전국학산 비상>, 충청타임즈 1면 <충주도 뚫렸다 전국 확산 비상>, 충북일보 1면 < 10년만에 또 날벼락…축산농가 한 맺힌 절규>등에서는 방역당국이 구제역 감염원인과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체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이시종․이재정 후보단일화 합의
구제역 발생 탓인지 주목할 만한 지방선거 관련 보도는 거의 없는 형편이다. 그 가운데 이시종 민주당 도지사 후보와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간의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눈길을 끌었다. 충청타임즈 2면 < 충북지사 선거구도 새국면>에서는 두 후보간의 합의가 “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으로서는 지지표가 분산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는 길을 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비리 때문에 이어지는 불출마선언들
한용택 옥천군수에 이어 이향래 보은군수도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불출마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건설과 관련된 비리의혹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충청타임즈 3면 < “건강 허락안해…비리의혹 억울”> 등에서 전했다. 한편, 민종기 당진군수도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대성자 주지 혜철스님은 중부매일에 기고글 < 지방자치단체장 도덕불감증 도 넘었다>를 싣고 “ 비리를 저지른 정치인에 대해서는 영원히 정치를 할 수 없도록 하는 준엄한 한표를 행사하는 주민참여 정치가 아쉽다”며 올바른 주권행사를 하자고 주장했다. 같은면 독자위원 칼럼 <소중한 한표는 의회 민주주의 발전 원동력>에서 박미영 청주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역시 “지방선거가 우리들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민주주의 성장을 이루자”고 주장했다.
| |
 |
|
| |
▲ 중부매일 4월23일자 19면 |
|
세종시 원안사수 지방선거 쟁점으로?
행정도시 무산저지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도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을 재고발할 것을 밝혔다고 중부매일 1면 <“세종시 ‘충청권 여론’ 보여줄 것”> 등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행정도시 무산 저지 비대위에서는 “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도민의 원안사수 활동을 강도 높게 벌일 것이며, 지방선거 출마자와 정당에게 행정도시 관련 의견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
 |
|
| |
▲ 중부매일 4월23일자 1면 |
|
|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87
충북뉴스브리핑 2010/02/09 11:20
| [충북뉴스브리핑] 정총리 해임안 통과될 수 있을까 |
|
|
|
체불임금 급증 괴로운 노동자
설 명절을 앞두고 밀린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충북도내에만 8천133명에 이르며, 체불금액만 35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부매일이 <체불임금 급증 … 근로자들 운다>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도 3면 <명절이 두렵다>에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용주와 근로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며 임금체불 발생 사업장은 대부분 영세업체이며, 근로자들도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라고 전했다. 그러나 자금 지원사업마저 불투명해 사업주,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2면 < 실업급여신규 신청자 급증>에서 노동부가 지난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수가 13만 9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8.6%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
 |
|
| |
▲ 중부매일 2월9일자 3면 |
|
| | 설 제수용품은 역시 재래시장이 싸다
충북주부클럽이 청주시내 재래시장과 유통업체 21곳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 조사를 한 결과 올 설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14만5천508원으로 지난해보다 12% 올랐으며,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6%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부매일은 7면 <설 제수용품 어디가 제일 싼가>에서 전했다.
정총리 해임될까
야4당 대표들이 정운찬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중부매일은 5면 <鄭총리 해임건의안‘ 정국뇌관 부상>에서 정총리의 해임건의안 공조가 현실화된다면 통과가능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여권분열 등 격량에 빠져들 전망이라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2면 < “충청도민 비하발언 죄송 세종시 수정추진은 불변”>에서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총리에게 세종시 관련해서 충청인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발언에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거친 표현에 대해서는 불찰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종시 수정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답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도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일보는 2면 <충북방문 이 대통령 세종시 언급 안할 듯>에서 이대통려이 세종시와 관련한 언급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 충청타임즈는 1면 < MB, 무슨 말 할까>에서 이대토령의 발언에 충북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충북민심을 달래줄 대통령의 선물이 무엇일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 정부광고 다시 1면 등장
오늘 일간지들의 1면 하단에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광고가 일제히 실렸다.
다음은 2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사정한파’에 얼어붙은 지역사회> 충청타임즈 < 6.2 지방선거 ‘헷갈린다’> 충북일보 <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급> 충청일보 < “세종시 차기 정권으로 미뤄야”> 충청매일 <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돼야”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27
충북뉴스브리핑 2010/02/05 10:32
|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찬성여론은 높아졌다는데.... |
 |
2010년 02월 05일 (금) 09:42:43 [조회수 : 5] |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
 | |
|
정총리, 충청권 수정 찬성 의견 많았다고 답변
어제 국회에서는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대정부 질문이 이루어졌다. 정운찬 총리는 충청도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견이 많아졌다고 말했으며, 박근혜 대표와 친박계를를 정면 비판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졌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민주 충청의원 ‘세종시 수정 ’ 맹공>, 충북일보 4면 <국회 대정부 질문 ‘세종시 난타전’> 등에서는 대정부 질문 첫날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청권 의원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통합 찬성 여론 높아졌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청원군민들의 찬성 여론이 전보다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공공행정연구원이 청주청원통합관련 청원군민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66.8%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번 설문은 만 19세 이상 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4.38%라고 밝혔다. 응답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충청타임즈는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3면 <청원군의회 ‘통합논의’ 명분 확보>에서 여론조사의 의미를 분석했다. 충청타임즈는 통합찬성 응답자 연령층 79.8%가 60세 이상 고연령층이었다며 지방선거에 관심이 많을수록 통합에 관심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2면 <“ 통합방관 변재일 의원, 적극 나서라”>에서 통합과 관련해 변재일 의원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택 선거 출마 세종시 수정안 최대 변수
충북일보가 오늘 정우택 지사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며 관련 기사를 1면 <“세종시 향방 따라 출마 결정”>, 2면 <“李,대통령-朴 전대표 세종시 문제 타협해야”>에서 전했다.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정지사는 지방선거에 재출마할 뜻을 밝혔으며,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만나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룸 늘었지만 빈방 넘쳐나
충청타임즈는 2면 < 원룸 주택 급증…빈방 넘쳐난다>에서 청주지역 원룸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공급과잉으로 입주자를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전했다. 임대료 수입 때문에 원룸이 많이 생겨나기도 했지만, 입주자들도 신축건물만 찾아다니고 있어 빈방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입춘 지나 고개 내민 봄
어제는 절기상 입춘이었다. 오늘 신문들은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렸다.
| |
 |
|
| |
▲ 충청타임즈 1면 / 유현덕 기자 |
|
| | 다음은 2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민주 충청의원 ‘세종시 수정 ’ 맹공> 충청타임즈 <국민권익위 월권 논란> 충북일보 < 국․과 신설해 농업지원 2,500억 재정 인센티브> 충청일보 <정치자금법 개정 역차별 논란> 충청매일 <진로·충북소주 가격 담합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25
현장에서 2009/12/21 12:20
|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청주에 왔다. 정총리는 CJB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추진의사를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정운찬 총리가 청주에 오던 날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사람들과 민주당 사람들 등 많은 이들이 청주방송사 앞에서 정총리를 기다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기자회견에서는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목소리가 높게 울려 퍼졌으며,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운찬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주장이 펼쳐졌다.
| |
 |
|
| 기자회견 모습 |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많았다. 이들은 기자회견 내내 앞머리를 지키더니, 기자회견이 끝나갈 무렵에는 하나 둘 자리를 뜨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경찰들이 방송국 입구를 인간띠로 막아서 통로를 확보했다. 정운찬 총리를 보호(?) 하기 위해 그들은 경찰들로 벽을 만들고 또 험상궂게 생긴 경찰들로 하여금 우산을 들고 입구에 늘어서 있었다. 이 과정에서 취재를 하려던 기자들과 경찰들의 실갱이도 이어졌다. 정운찬 총리가 계란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버스에서 내려 경찰의 엄호를 받으려 방송국안으로 들어서는 데는 채 1분도 걸리지 않았다. 정총리는 계란 세례를 받지 않게 해준 경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한마디 했을까.
이날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경찰들은 불법집회를 해산하라며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기자회견단에 있던 사람들은 충청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불법이라니 하면서 경찰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경찰들은 조금도 망설이는 기색을 보이진 않았다. 어차피 그들은 시키는대로 할 뿐, 다른 생각 따윈 없을 것이다. 정운찬 국무총리 엄호를 잘했다고 그네들끼리는 웃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 사진들은 경실련 유정훈 활동가의 사진이다.
경찰들이 기자회견단을 에워싸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날이었다. 기자회견을 하는 사람들도, 취재진들도 눈을 맞으며 정운찬 총리를 기다렸다.
왼편으론 기자회견 모습, 그리고 경찰들이 출입로를 확보하는 모습이다.
버스에서 내린 정총리를 경호인들과 경찰들이 엄호하고 있다. 정총리를 카메라에 담기 위한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정총리 모습을 잘 찾아보시라. 화면 중앙에 작은 얼굴 모습이 보인다.
이날 정총리를 무사히 들여보내기 위해 기자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취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취재진들이 함께 밀리는 모습이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89
충북뉴스브리핑 2009/12/21 09:35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88
충북뉴스브리핑 2009/11/12 10:16
|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여론조사 잘못됐다 문제 제기 |
|
|
|
충북국회의원들 대정부 질문서 세종시 따져 묻다
충북출신 국회의원들이 대정부 질문에서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정운찬 총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고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충북 국회의원 세종시 ‘鄭 조준’>, 중부매일 1면 <"국민 좀 그만 괴롭혀라“> 등에서 전했다. 민주당 홍재형 의원은 정운찬 총리가 국민이 수정안에 반대하면 원안대로 하겠다고 한 것이 청와대아 논의한 것인지 등을 따져 물으며 왜 법을 지키지 않느냐고 추궁했다고 전했다. 이들 기사에서는 홍재형의원과 송광호 의원의 발언 내용만 자세히 소개되고 정총리의 구체적인 답변은 제시되지 않았다.
한편, 충북일보 4면 <세종시 때문에…박근혜 뜨고 정운찬 지고>에서는 세종시 추진에서 원안을 주장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와 수정론을 추진하는 정운찬 국무총리의 여론지지도가 엇갈렸다며 정총리에대해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홍준표, 세종시는 과학기술도시로 해야
어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청주대에서 특강을 가졌다. 모든 신문들이 홍 의원의 강연 발언내용을 기사화했다. 홍의원은 세종시와 관련해 수도이전은 안된다며 과학기술교육도시로 육성해야 한다, 미디어법은 악법이 아니다 라는 내용의 강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신문들이 강연 내용을 소개하는 수준에서 그친 반면, 충청타임즈는 3면 <홍준표 의원의 빗나간 특강>에서 홍의원의 세종시 수정 당위성을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며 수도이전보다 더 나쁜 정책이 수도분할이라는 엉뚱한 소리를 했으며, 이에 대해 충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는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비대위의 입장을 함께 전했다.
세종시 수정 추진에 굴욕감 느낀다?
충청타임즈는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 지금의 이굴욕감 …잊지 않겠다>에서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 마련을 위해 세종시 민간합동위원회 구성했는데 이 위원회에 정운찬 총리에 이어 충청인을 들러리로 세워 충청의 민심을 이간시키려 한다며 이는 충청도민을 만만하게 보는 것이 아니냐고 분개했다. 충청타임즈는 정부가 충청도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내세울 게 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일보 이정균 논설 위원은 시론 <법치주의에서 본 세종시>에서 “세종시법은 여야간 합의로 통과됐고,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받은 완벽한 법”이라며. 미디어법 같이 날치기로 통과된 법도 법으로 제정됐으니 지켜야 하며,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한다는 법치주의 국가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며 법치주의 차원에서 원안추진이 맞다고 강조했다.
| |
 |
|
| |
▲ 충북일보 11월12일자 12면 |
|
| | 행안부 통합 여론조사 잘못됐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잘못됐다는 주장이 청원군의회와 통합을 반대하는 민간단체 등에서 제기 되었다. 이들은 기자회겨늘 통해 해안부가 통합찬성률을 계산하면서 무응답을 빼고 계산해 찬성률이 50% 넘게 나온 것이라며 이는 신종 사사오입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통합 여론조사 결과가 저조하자 청주시에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충북일보 1면 <청주시의 이유 있는 당혹감>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행안부 관계자가 현재 여론조사 결과로는 정부가 통합 법안을 발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청원군 측도 반대 입장이 강경해서 청주시에는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다음은 11월1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경제자유구역도 흔들리나> 충청타임즈 <충북 국회의원 세종시 ‘鄭 조준’> 충북일보 < 어렵게 확보한 예산 10억 올해만 지나면 없었던 돈> 충청일보 <세종시 대덕 오송 연계 정부 BMC 구상에 반발> 충청매일 < 애매한 여론조사 결과 후폭풍>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53
충북뉴스브리핑 2009/09/23 09:15
| [충북뉴스브리핑]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
|
|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오늘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만남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늘 신문들은 1면에 관련 사진과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시작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팡파르>에 따르면, “ 이번 비엔날레는 본전시와 캐나다 특별전, 생활공예 프로젝트 전이 열리며, 이전 비엔날레보다 작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
 |
|
| |
▲ 충북일보 9월23일자 1면 |
|
| |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났다. 정운찬 총리 후보의 세종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충청권 의원들은 정 총리 내정자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분명히 했다. 오늘 중부매일은 사설 <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을 싣고 “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부터 세종시에 대한 거부감을 표시해왔지만, 정후보까지 세종시를 흔들어 놓는다면 앞으로 국가정책에 대해 누가 신뢰하겠느냐”며 우려감을 표했다.
충청매일은 사설 < 인사청문회가 옹호하라고 있는 건가>에서 “ 정총리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인사옹호회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정후보자가 엉뚱한 사례를 들었는데 한나라당 의원 또한 엄호사격에 나서는 등 후보자 방패를 자임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충주시의원과 공무원 국가보조금 횡령
충주경찰서가 장뇌삼을 재배한다며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횡령한 충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건설업자등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보조금을 신청해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시설물 공사 계약서도 허위로 제출해 보조금을 편취했다고 밝혔다. 오늘 신문들도 충청타임즈 3면 < 시의원- 공무원 국가보조금 꿀꺽>, 중부매일 3면 < 시의원 .공무원 끼고 국가보조금 횡령> 등에서 관련 소식을 사회면에 전했다.
관공서만 지킨 차 없는 날
중부매일 3면 < 주민 모르는 차없는 날 하나마나>에서는 어제(22일)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충북도내 지자체가 1일 대중교통이용하기로 하고 승용차 이용등을 당부해 대부분의 관공서가 차량이용을 줄였지만, 정작 시민들은 동참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 10면 < 청주시민 73% “ 차없는 날 찬성”>에서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자체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보도하며, 청주시민이 73.3%가 차없는 날 행사 개최를 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 |
 |
|
| |
▲ 충청매일 9월23일자 3면 |
|
| | 다음은 9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도심속 비무장지대 32년> 충청타임즈 < 충북의 신성장동력 옥산이 뜬다> 충북일보 < 충북혁신도시 축소 걱정된다> 충청매일 < 홍재형 의원의 따끔한 훈계> 충청일보 <청주공항 민영화 졸속 추진>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15
충북뉴스브리핑 2009/09/22 10:09
| [충북뉴스브리핑]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의혹? |
|
|
|
정운찬 “세종시 자족기능이 우선”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세종시 수정 축소 발언에 대해 사화할 용의가 없으며, 세종시를 자족기능을 가진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신문들은 관련 기사를 1면에 주요하게 보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행정중심도시 건설 ‘가시밭길’>, 충북일보 1면 <정운찬 “ 세종시 원안건설 비효율적”>, 중부매일 1면 , “ 세종시 원안 통과보다 자족도시 건설 더 중요”>, 충청매일 1면 < “세종시 발언 취소 사과 못해”> 등에서 정후보자의 청문회 소식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 행정중심...>에서는 “ 정후보자가 행정도시 건설 자체에 대해 근본적인 시각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정후보자가 총리직을 수행할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가 정국의 뇌관으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정총리의 경쟁력은 고향?
한편, 중부매일은 사설 <정운찬의 망발에 분노한다>에서 “ 정총리 내정자는 취임도 하기 전에 자기를 낳아준 고향에 이율배반적인 무책임한 발언을 일삼아 그의 뿌리를 의심케 했다”며, “ 정총리는 자신의 경쟁력이 고향의 지지기반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순간 그가 타려는 총리호도 민심에 의해 뒤집힐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교과부, 서원대 이사진 전원 승인 취소
교육과학기술부가 서원학원 이사진의 승인을 취소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재단퇴진운동등을 벌이며 마찰을 빚어왔던 서원학원 사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3면 < 현대百과 운영권 싸움 치열할 듯>에서 “학원 운영권 확보를 둘러싼 박인목 전 이사장과 현대백화점 그룹간의 싸움이 치열한 전망” 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17년 분규 종지부 찍을까>에서 “ 박인목 이사장 측이 행정소송등을 통해 구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고, 구성원간 분열 양상이 지속되는 점을 고려할 때 학원 안정이 될지 미지수라며, 학원 정상화는 새로운 재단이 영입되는 시기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의혹?
충북도는 어제 충북도금고를 농협과 신한은행으로 재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특혜 의혹>에서 “ 충북도가 도금고 선정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한 것을 두고 특정은행 밀어주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일보는 신한은행이 전국 곳곳에서 자치단체 금고 수주용 지역밀착화 사업을 공언한 뒤 상황에 따라 번복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충북의 경우에도 수영부를 해체하기로 했다가 2010년 운영방향을 결정하기로 하는 등 도금고 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수영부의 운명이 예측하기 힘든 상황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 |
 |
|
| |
▲ 충청일보 9월22일자 1면 |
|
| | 다음은 9월2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17년 분규 종지부 찍을까> 충청타임즈 < 행정중심도시 건설 ‘가시밭길’> 충북일보 < 충북도, 미사일기지 代土 제시> 충청일보 <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특혜 의혹> 충청매일 <서원학원 이사 전원 승인 취소>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