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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북민언련 2011/10/26 09:57

오늘 재선거 꼭 투표하세요

오늘은 재보궐 선거일이다. 충청권에서는 충주시와 서산시장을 뽑는다. 중부매일은 오늘 1면 머리기사 <“오늘 꼭 투표하세요”>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정치권의 지각 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충주시와 서산시의 경우 전임 시장의 정당이 그대로 승계를 할지, 다른 정당이 새로운 교두보를 마련하느냐에 따라 향후 정치지향을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충북일보도 1면 <오늘 충주시장 투표하는 날>을 싣고 투표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충북일보는 이기사에서 “충주시장 재선거의 판세는 1강3중으로 이종배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박상규, 김호복, 한창희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투표 당일 기사에서 아예 이종배 후보가 앞서고 있다고 보도한 것은 매우 공정하지 못한 태도다. 혹시라도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작은 표현에도 유의해야 한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결전의 날’…진인사대천명>에서 충주시장과 서산시장 후보들의 지지호소 발언을 기사화했다.


교육감은 세다?

어제 이기용 교육감이 기자 간담회를 열고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가 공동으로 등록하는 공동등록제에 찬성하며, 2016년 전국체전은 충주 유치에 반대하고 청주와의 공동 유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기용 교육감의 입장은 오늘 크게 보도됐다. 중부매일은 1면 우측 상단에 <교육감 선거제도 공동 등록제 찬성>에서, 충청타임즈는 2면 머리기사 <“시-도지사- 교육감 공동등록제 찬성”>에서, 충북일보도 2면 <“도지사-교육감 손발이 맞아야”>에서 교육감의 말을 전했다. 이들 기사들은 교육감이 기자 간담회에서 한 내용을 그대로 받아 쓴 수준에 불과했다. 정작 갑자기 이교육감이 왜 이런 내용을 밝혔는지 맥락을 살펴주는 기사는 하나도 없었다.

최근 민주노동당을 후원한 교사들에 내려진 징계와 관련해 전교조를 중심으로 부당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으며, 학생인권조례, 야간자율학습 문제 등도 뜨거운 교육계 현안이다. 그런데 모처럼 열린 교육감 기자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전혀 다루지 않은 것도 의아스럽지만, 기자들이 왜 질문을 던지지 않았는지도 의문이다. 기자간담회는 주최측의 이야길 받아쓰기 위해 마련된 것이 아닐 것이다. 기자들이 공식적으로 교육감의 입장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런데 왜 묻지 않았을까. 교육감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듣는 시간이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궁금해하는 걸 묻는 게 상식적인 기자간담회다.

▲ 충북일보 10월26일치 1면


다음은 10월26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오늘 꼭 투표하세요”>
충청타임즈 <‘결전의 날’…진인사대천명>
충북일보 <한마음 한뜻 절실한데…암센터 분원 관심 ‘시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12/10 09:29

세종시 설치법 국회 통과 환영하는 신문들

오늘 신문들은 1면 머리기사 등으로 세종시설치법 국회 통과 의미를 전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8년 싸움, 균형발전 기회로>에서는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염원인 세종시 건설을 위한 제도적 마무리가 되었다는 점과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분산시켰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 충북일보도 1면 머리기사 <충청발전 ‘희망풍선’ 날아오르다>에서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충북도의회, 행정도시 정상추진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 등도 세종시법 통과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중부매일 12월10일자 1면  
 

롯데마트 치킨 동네 상권 위협

롯데마트가 어제부터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를 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중부매일 5면 <동네 닭집 뿔났다>에서는 동네치킨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생존권 문제를 들고 일어섰다고 전했다. 롯데마트 치킨은 기존 치킨과 비교해 가격이 1/3수준이다. 이기사에서는 영세 상권의 침해 논란도 있지만 프랜차이즈 업체 들이 적절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감 명예박사 학위 수여가 그렇게 중요한가?

충청탕미즈는 지난 8일 18면 <이기용 교육감 충북대 명예박사>에서 이기용 교육감이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며 이교육감의 업적을 소개했다. 이틀 만에 충청타임즈는 18면 <“훌륭한 인제 키워나갈 것”>에서 이기용 교육감의 수상소감과 수상 소식을 다시 전했다. 굳이 두 차례나 반복 보도할 필요가 있었을까. 이기용 교육감을 부각시키는 보도다.

학교윤영위 운영 문제 제대로 따져봤으면 ....

이광희 의원이 학교운영위원 거수기 발언에 대해 결국 공식사과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충청타임즈가 2면 <이광희, 거수기 발언 공식사과 뜻 밝혀>에서 전했다. 충청리뷰는 10일자 5면 <“학운위 민주적 운영 짚고 싶었는데…”>에서 학운위기 형식적인 민주적 절차를 가장해 학교가 요구하는 교육과정 편성이라든지 예산심의를 일방적으로 해주는 것 이외 운영위원들이 직접적으로 안건 발의해 통과된 것이 별로 없는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12월1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8년 싸움, 균형발전 기회로>
충청타임즈 < 이지사 전방위 활동 결실>
충북일보 <충청발전 ‘희망풍선’ 날아오르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03/04 09:55

2009년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충북이 전국 1위로 발표되었다. 2008년 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했던 충북이 1년만에 일등이 된 것이다. 신문들은 관련 기사를 1면 머리기사 등으로 전했고, 이같은 결과가 어떻게 나온 것인지를 분석하는 기사를 실었다. 그러나 이들 신문들의 보도행태는 이기용 충북교육감이 생색내기에 딱맞춤인 치적 위주, 성과 위주의 보도였다. 또한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냉철한 평가도 빠져 있었다.

학업성취도는 전국1위였는지 모르나 재정자립도는 꽤나 줄어든 모양이다. 이명박 정부의 부자감세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흥덕구청 환경미화원에 6년전에 한국으로 귀화한 인도인이 임용됐다고 모든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3월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빚더미에 앉은 충북지자체>
충청타임즈 < 충북 학업성취도 ‘ 최상위권’>
충북일보 < 각당 공천 戰 본격 점화>
충청일보 < 충북학업성취도 1위>
충청매일 < 충북초중학생 학력 급신장>

평가 분석 보다는 이기용 띄우기 바쁜 신문들

2009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충북이 1등을 차지한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다. 더구나 꼴찌에서 일등이라니 엄청난 성과로 비쳐질 수 있다. 오늘 신문들이 1면에 저마다 최상위권, 1위, 급신장 등의 표현을 써서 학업성취도 결과를 전했다. 어떻게 일등을 하게 됐는지 교육청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다. 철저한 평가라기 보다는 도교육청의 발표자료를 그대로 인용한 듯 보이는 기사들도 많았다. 반면, 학부모나 교육단체들이 지적했던 문제에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이를테면, 일제고사를 치르고, 초등학생들을 보충수업까지 시켜 문제풀이식 학습에만 몰두하게 한 것과 방학 때 등교시켜 공부하게 한 것 등 말이다.

오늘 2009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기사와 관련해 중부매일이 1면에 전교조의 입장을 기사화해 <전교조 “성적 이용한 정치적 선전 중단하라”>를 내보낸 것 외에 다른 신문들은 이기용 교육감에 후한 점수를 주는 듯한 보도태도를 보였다.

특히 충청타임즈의 경우는 1면 머리기사 < 충북 학업성취도 ‘ 최상위권’>외에도 2면에 이기용 교육감 인터뷰 <“교사․학생 인성 교육의 결과”>를 싣기도 했으며,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 충북 교육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금메달>에서는 이 같은 평가결과가 충북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기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빚더미에 앉은 충북 지자체

중부매일이 1면 머리기사 < 빚더미에 앉은 충북 지자체>에서 이명박 정부의 부자감세로 지방교부세가 줄어들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지방채를 발행하는 등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기사에서는 “예산이 부족해 지방채를 발행하는 경우는 재정운영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하며 지난해말까지 지방채 누계액을 소개했다.

그러나 기사 말미에는 “ 교부세 감소는 감세정책보다 경기불황 탓이 크며, 지방채 발행으로 인한 재정난은 크지 않다”는 충북도내 한 자치단체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지방채 발행의 문제점과 지방교부세 감액의 원인을 좀 더 상세하게 보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기사였다.

   
  ▲ 중부매일 3월4일자 1면  
 

야스만달 싱씨 환경미화원 되다

충북일보 5면 <“청주서 찾은 깜짝 행운”>에서는 인도출신 한국인 야스만달 싱씨가 흥거구청 환경미화원이 되었다며 인터뷰로 소개했다. 다른 신문들이 청주시에서 낸 보도자료로 기사를 쓴 반면, 충북일보는 인터뷰로 야스만달 싱씨가 어떻게 결혼하고, 왜 환경미화원이 되려했는지를 말해줬다.
   
  ▲ 충북일보 3월4일자 5면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10/14 09:48
[충북뉴스브리핑]충청매일 충북대 국감 내용 사설로 질타
2009년 10월 14일 (수) 09:39:4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충북도교육청, 충북대 국감 실시

어제 충북도교육청과 충북대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됐다. 오늘 신문들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내용들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보도했는데, 대부분이 단편적인 보도로 이어졌다. 특히 충청일보와 충청매일에 비해 충청타임즈, 중부매일, 충북일보가 교육청과 충북대 관련 국감 내용을 소극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매일, 충북대 국감 내용 질타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충북대 호된 추궁에 진땀>에서 충북대가 장학금 수혜율이 낮으며, 학내 골프장 건립 건설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고 전했으며, 충청일보 1면 < 충남대 충북대 등록금 비싸다>에서는 충북대 등록금이 전국 국공립대 평균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충청매일은 사설 < 국감장서 호된 질책 받은 임동철 총장>에서 충북대가 국감에서 골프장 건립문제, 입학사정관 문제 등이 줄줄이 터져나왔고, 전임강사의 임금은 올리는 대신 시간 강사의 임금을 깎았으며, 등록금 문제나 취업률 문제 총장과 대학간부들의 안일한 운영에 대해 질타했다.
   
  ▲ 충청매일 10월 14일자 사설  
 

도교육청 징계 제식구 감싸기

충청매일 2면 < 충북교원 불법행위 솜방망이 처벌>에서는 “ 이상민 의원이 최근 3년간 충북교육청 중등교원징계현황을 분석한 결과 징계가 제식구 감싸기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질타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일선학교의 여초현상과 공사립가늬 유치원 학비 격차 문제 등이 지적됐다고 전했다.

학업 성취도 평가 논란 도마위 이기용 교육감은 “ 문제없다” 주장

충청타임즈 4면 < ‘질타’ -‘감싸기’ 성취도 평가 놓고 공방>에서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부작용과 성적 공개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국감에서 공방을 벌였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충북이 0교시 수업, 방과후 교실, 사설 모의고사 등으로 학생들을 시험 중독자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도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 공개로 일선 학교에서 과다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성적을 공개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따졌다. 이와 관련해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이 학교별 성적 공개는 큰 문제가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세종시 수정론에 충청권이 발칵?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세종시 수정론’ 충청권 발칵>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세종시 수정문제를 다룰 전담기구를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발칵 뒤집혔다고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총리실에서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전국일간지와 방송 보도에서 세종시 전담기구 설치 계획이 보도되었으며, 한나라당내에서도 세종시 문제를 두고 변화를 줄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세종시 수정 문제와 관련해 중부매일은 사설 <세종시 백지화 추진 배신감 느낀다>에서 “ 충청지역의 모든 민심이 이반된 상태에서 정부와 한나라당의 항해가 순탄하게 이어지기를 바라는 멍청한 충청도민들은 없을 것”이라며 격한 표현을 써가며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충청일보도 사설 < 여당의 세종시 변질 용납 못해>에서 “정부의 세종시 축소 건설과 부처 이전 백지화 등이 노골화 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나라당 지도부는 원안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원안 추진은 물건너 간게 아니냐고 충청도민들은 흥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10월1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자율통합 공청회 무산 시시비비 논란 휩싸여>
충청타임즈 <세종시 수정론 충청권 발칵>
충북일보 < 충북반도체형제 함께 웃었다>
충청일보 < 학교 급식비 연체 증가 대전 충남권 전국 2-3위>
충청매일 < 충북대 호된 추궁에 진땀>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3/17 09:45
     
[충북뉴스브리핑]한나라당 충북도당, 충북도 비난
2009년 03월 17일 (화) 09:37:1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사퇴하라 기자회견, 충청타임즈, 충청매일만 실어

이기용 충북도교육감이 자신의 모교에 62억원의 부당 예산을 집행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학부모 단체가 교육감의 사과와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어제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했다.

어제 이기용 교육감의 부당예산 지원과 관련해 충북도교육청의 입장을 전했던 신문들은 교육감의 퇴진요구 목소리를 싣는 데는 다소 소극적이었다. 충청타임즈 2면 < 충북도교육감 성토 목소리 확산>, 충청매일 3면 < “ 도민에 사과하고 사퇴하라” 비난 쇄도>에서만 관련 소식을 전하는 데 그쳤다.

   
  ▲ 충청매일 3월17일자 2면  
 


“ 교육강도 내실없다”

충북도가 교육강도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인터넷 수능방송 등 각종 교육 정책이 의욕만 앞서고 있다고 충북일보가 1면 < 교육강도 시작만 요란>에서 보도했다. 인터넷 수능방송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지 못하고 있으며, 인재양성재단 기부금 마련도 경기침체로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충북도의 판단착오?

청주공항 민영화 결정을 놓고 충북도의 인맥행정과 한나라당을 비난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충북도 인맥행정 한계 청주공항 민영화 착오>에서 “ 주요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정부부처의 충북출신 인사들의 말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것은 과학적이지도 못하고 실패가능성도 높다” 고 지적했다.

충북도가 민영화 반대에서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 것도 바로 이같은 인맥행정 때문이었으며 판단착오였다고 보도했다.

충청매일은 1면 머리기사 <한나라당 충북도당 ‘뒷북’>에서 충북현안사업이 갈수록 꼬이고 있는 상황인데도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정부와 여당 편들기에만 나서 비난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충청매일은 관련 사설 < 한나라 충북도당은 그동안 뭐 했나>를 싣고 “ 지역에서 쌓아 온 정치력만으로 여당 노릇을 하려니 중앙당이나 정부를 상대로 말 한마디 못한다는 비난까지 받고 있다” 비난했다.

에이즈 관련 흥미성 기사 넘쳐나

에이즈 감염 택시기사 사건을 계기로 충북도내 에이즈 실태 문제등과 관련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대책을 마련하라는 사설 등을 내놓고 있지만, 관련기사들은 대체로 작극적이고 흥미 위주이다.

 중부매일은 3면 < 에이즈 ‘모르쇠’ 벽에 부딪혀 피해 확인․ 감염 확산 무방비>를 싣고 경찰 수사 소식을 전했다. 피해자들의 신원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이다.

충청타임즈는 1면에 < 성 접촉 여성 찾기 TF팀 구성>을 싣고 제천보건소가 성접촉 여성 찾기에 착수 했다고 보도했다. 충북일보는 1면 <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 가능성은… 성관계보다 확률 더 높아> 를 싣고 “ 전씨가 수혈을 했다면 감염 가능성은 90%이상 이지만, 전씨는 헌혈 유보자로 등록돼 있어 헌혈을 할 수 없었다” 고 보도했다.


다음은 오늘 3월17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이다.

중부매일 < ‘매각 미룰 수 없다’>
충청타임즈 < 하이닉스 ‘훈풍분다’>
충북일보 < 실적따라 ‘희비교차’>
충청일보 <충북도 인맥행정 한계 청주공항 민영화 착오>
충청매일<충북지자체 상징물 도긴개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