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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8/23 폭염, 열대야 …청주 너무 덥다
  2. 2010/07/20 부정행위를 우회적 방법이라고 부르나?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08/23 10:00

정부기관과 공공 기관등의 지방이전이 확정된 모양이다. 정부가 세종시 이전기관 변경고시를 발표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2일 KDI, 국토연구원등 모두 17개 기관을 세종시 이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등 총 11개 기관도 충북혁신도시로 이전이 확정됐다. 신문들은 모두 1면에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 충북일보 8월23일자 1면  


세종시 설치 특별법 제정이 급선무

세종시 변경고시가 이루어진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세종시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세종시 설치 특별법 제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충북일보가 2면 <‘세종시 설치 특별법’ 제정 급선무>에서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세종시 설치 특별법 제정에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시종 충북지사간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기도 했다며 단일한 대안을 마련해 한 목소리를 내 세종시 완성의 완결을 촉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폭염,열대야 …늦더위 언제까지

오늘은 처서다. 그러나 여전히 덥다. 올여름 청주는 폭염과 열대야로 무더웠다. 이같은 폭염의 원인으로 기상대는 북태평양 고기압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충북일보가 1면 <밤으로 낮으로 …열받네>에서 전했다. 중부매일도 1면 < 오늘 처서 …꺾일줄 모르는 폭염․열대야>에서 청주지역에서 7월말부터 8월까지 20여일간 열대야 현상을 보여 시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 비가 내리겠지만, 25일부터는 다시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란다.

한편, 도시의 열섬현상으로 벌집 출연이 자아지고 있다고 중부매일이 3면 < 열섬현상 도심 ‘벌들의 공습’>에서 전했다.

무심천 하상도로 어떻게 할까

무심천 하상도로를 철거하자는 시민단체의 주장과 철거 이전에 대안이 필요하다는 교통관련 기관단체 사이 입장차가 뚜렷한 가운데 신문들도 해법을 내놨다. 충북일보는 사설 < 애물단지 된 무심천 하상도로>에서 “무심천 수변 공간은 청주시민의 쉼터로 변해가고 있다”며, “ 하상도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걷어내고 그곳을 수변공간,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청주시민 삶의 질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무심동로의 개설등 대체 교통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중부매일 역시 사설 <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대안마련이 먼저>에서 “ 무심천을 하천으로서 온전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면서도, 하상도로 통제나 철거를 위해서는 청주시민들의 여론을 들어봐야 한다며 하상도로에 따른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상도로를 없애려면 우선 무심천 동로의 완전 개통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8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오송 제2단지 답보 언제까지>
충청타임즈 < Again 최고 로드숍…변화 시동>
충북일보 < KDI등 17개 공공기관 세종시 이전 최종 확정>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07/20 10:15
[충북뉴스브리핑]자치단체장,경제계인사들 휴가계획 1면에
2010년 07월 20일 (화) 09:52:1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부정행위를 했다는 건가, 안했다는 건가

어제 신문들은 전국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일부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이 기자회견을 갖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답을 기재한 학생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라는 말을 했다, 10자 내에로 답을 적는 문항에 길게 작성한 학생에게 문장을 잘 줄여봐라고 말했다, 화살표 표시를 가르쳐줬다, 지방자취라고 쓴 답을 보고 취인지 치인지 잘 생각해보라고 말했다, 등의 사실을 도교육청이 밝혔다는 것이다.

도교육청에서는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한 교사는 있었지만 정답을 가르쳐준 교사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충북일보는 3면 < 교감 “ 다시 생각해봐” 답 힌트 줘>에서 감사결과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교감이 학생들에게 정답을 우회적으로 가르친 것은 학교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는 이수철 교육국장의 브리핑 내용을 전했다.

   
  ▲ 중부매일 7월20일자 3면  
 
중부매일은 3면 <제천지역 부정시험 의혹 확산>에서 도교육청이 부정의혹을 확인한 결과라고 하면서도 조직적인 성적 올리기는 없었고, 교감의 경우 학교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은 갖고 있었다는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충청타임즈 3면 < 성취도 평가 부정의혹 확산 조짐>에서는 전교조 충북지부가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여건의 부정행위 사례가 더 있다고 주장해 학업성취도 평가를 둘러싼 마찰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을 종합해보면, 도교육청에서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를 부정행위로 볼 것인지, 아닌 것인지 여부는 피한 것으로 보인다. 신문들도 부정행위인지, 아닌지 여부를 판단 내리지 않았다.

자치단체장, 경제계 인사들 휴가계획을 신문 1면에서 봐야 하나

오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자치단체장들, 여름휴가 어떻게 보낼까>에서 자치단체장들이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지 궁금하다며 유형별로 나누어 휴가계획을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도내 경제계 인사들 휴가 계획은?>을 싣고 사진과 함께 몇몇 인사들의 휴가계획을 전했다. 이런 뉴스들이 과연 1면 머리기사로 올라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오늘도 무더위 계속 돼

초복인 어제 충북도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전력량도 최고치를 사용한 것으로 보도됐다.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열대야가 계속되는 등 이번 주 내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고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7월2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자치단체장들, 여름휴가 어떻게 보낼까>
충청타임즈 < 중장비 제조기업 충북산업 샛강자>
충북일보 < “무자료 거래 증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