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옥천서 조선반대마라톤대회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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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옥천에는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천여명 정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 모습을 담아왔습니다.전국 곳곳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각각 구호를 담은 깃발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조선일보 없는 옥천에서, 조선일보 폐간을 외치는 드높은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프리허그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프리허그가 인기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충북언소주팀은 노무현 전 대통령 표지석을 스탬프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옷과 스카프 등에 찍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노부현 전 대통령 표지석은 트럭에 실려 옥천까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슴없이 웃통을 벗고 표지석 스탬프를 찍어가기 바빴습니다. 노사모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노무현 전 대통령 스탬프는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한용택 옥천군수에 이어 김순기 전국언론노조수석부위원장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김순기 위원장은 옥천 정신으로 조중동 아웃 운동을 열심히 펴나가자며 언론악법 폐기하라는 구호도 함께 외쳤습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모두 완주했습니다.
마라톤은 20Km, 10KM, 5km 걷기 종목으로 대회가 열렸습니다. 각 코스마다 출발을 따로 했습니다. 명계남씨와 오한흥 대표님이 출발선을 붙잡고 있습니다.
언론악법 반대를 외치며 전국을 포장마차로 돌고 있는 천정배민주당 의원이 옥천에도 왔습니다. 천의원의 출발 신호에 맞추어 모두 힘차게 달렸습니다.
조선일보 반대 옥천마라톤대회 공식 문구가 되어버린 "조중동 폐간", 참가자 모두 " 조중동 폐간"을 외치며 출발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참가단위별로 부스를 마련해 홍보하기도 했으며, 옥천장터가 열려 옥천지역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 부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잔치국수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옥천 안터마을의 안온한 품안에서 조중동 폐간을 외치는 마라토너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연대를 외쳤던 하루였습니다. | ||||||||||||||||||||||||||||||||||||||||||
'언소주'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9/09/21 "조중동 폐간 위해 우리가 달린다"
- 2009/08/12 "언론장악 저지 위해 달린다"
- 2009/07/20 폭력행위 방조한 남상우 청주시장 극우단체와 사전 공모했나?
- 2009/07/11 보수단체 회원들 언소주 농성장 공격 현장 사진 (18)
- 2009/07/09 <청주 속보> 남시장 언론악법 저지 천막농성 제지는 " 공무원들이 알아선 한 일" (2)
- 2009/05/20 " 조중동 실체 이미 국민들이 심판했다"
- 2009/05/12 언론악법, 제대로 파혜쳐보자!
| 언소주강원본부 대학생들 10일부터 자전거 국토순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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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이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로를 위한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어제 저녁 6시 40분경에 청주 상당공원에 도착했다. 이번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의 자전거 국토순례는 지난 10일 춘천에서 출발해 원주를 거쳐 청주에 도착했으며, 청주에 이어 대전, 전주 , 광주까지 총 420Km 행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힘든 여정일텐데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치고 있었다. 언소주 충북본부 안건수 대표는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언소주 자전거 국토순례단에 대한 환영의 말과 함께 청주에 대한 설명, 언소주 충북본부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상당공원에서 언소주 충북본부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자전거 국토 순례단은 청주 성안길과 충북대 중문까지의 자전거 선전전을 벌였으며, 이후 숙소에서 여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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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체를 비롯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충북본부와 한겨레가족 청주모임은 오늘 오후 2시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상우 청주시장과 폭력행위를 벌인 관련자들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7월8일부터 언론악법 저지 농성을 위한 천막농성을 막기 위해 수백여명의 공무원들을 동원시켰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모르는 일이며, 공무원들이 충성심에서 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백여명의 공무원들을 동원시키고도 정작 폭력 사태가 발생했을 때에는 나몰라라 했습니다. 폭력 현장을 방치한 경찰과 극우 보훈단체와의 사전 공모를 의심케 하는 청주시청 공무원들의 행태, 긴박한 재난 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백여명의 공무원들을 동원한 남상우 청주시장의 권한 남용 등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로 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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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일) 보수단체 회원들이 시민추모위원회가 수동성당으로 표지석을 설치하러 간 사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충북본부에서 상당공원에서 전시하고 있던 전시물과 언소주 회원에 대해 폭행을 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 있었던 대학생이 사진을 찍어 민언련으로 보내줬다. 보수단체 회원들이 위협하는 통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며 셔터만 누를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때에는 현장에 있던 기자들이 모두 수동성당으로 옮겨 간 탓에 현장 사진이 보도되지 않는 것 같다며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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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들이 정자를 중심으로 막아서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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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우 청주시장 도대체 제정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활당할 수가...
지금 현재도 상당공원에는 공무원들이 언소주 회원들이 천막 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기하고 있답니다.
업무도 안하고 하루종일 공원에서 청주시장을 위해 충성하는 공무원들...이게 말이 됩니까.
| 언소주 김성균 대표 19일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강연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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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실체 알게 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와 관련해 논조를 확연히 바꾼 조중동의 보도태도에도 놀랐지만, 촛불에 참여한 시민들을 폭도로 묘사하거나 배후론을 들먹이는 조중동을 보면서 조중동의 실체를 정확히 알게 되었다. 언소주 온라인 회원은 5만여 명이 넘는다. 아고라나 다른 곳에서 활동하던 네티즌들을 모아서 언소주 카페를 만들었고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들은 지난 해 조중동에 광고를 주는 기업들에게 항의 전화를 걸기도 하고, 불매운동을 펼쳐나갔다. 당시 기업들에는 수천, 수만 통의 전화가 걸려와 기업담당자들이 노이로제에 걸릴 정도였단다. 회원들은 혼자라서 두려울 수도 있었지만, 카페를 통해 다른 이의 경험담을 함께 공유하면서 자신감을 가져나갔다고 김대표는 설명했다. 작년 6월초부터 신선설농탕과 르까프 측이 광고를 내지 않겠다는 공고를 내면서 항의 의견을 전달하는 일에 힘이 더해졌다. 대부분의 기자들이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와 스포츠 조선 사장이 들어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며, 조선일보의 권력이 참으로 무섭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가장 썩은 집단이 언론이 아닌가 한다며 언론이 바로서지 않으면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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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 오는 19일부터 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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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충북민언련 언론학교의 주제는 “ 언론악법”이다. 오는 6월 언론악법은 여야 표대결을 앞두고 있다. 조중동 방송, 재벌방송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언론악법은 점차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잊혀져 가고 있다. 언론악법은 단순히 일부 언론사만의 문제, 언론인들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우리 생활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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