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뉴스브리핑 2010/03/02 10:52
오늘 신문들은 각각 나름의 6.2 지방선거 판세 전망 보도를 내놓았다. 역시나 어느 당이 유리하느냐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결구도에 세종시 문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이었다. 한편, 충청일보는 창간 64주년을 맞았다며 32면을 발행했다. 다음은 3월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서원대 신규 교수채용 기싸움> 충청타임즈 < 오송 임상센터 운영기관은?> 충북일보 < 트로이카 선거 필승카드 부심> 충청일보 < 세계로 뻗어가는 충청일보 > 충청매일 <地選 전략공천 뇌관> 어느 후보가 될 지에만 관심, 경선 없이 전략공천만?
각 당에서 어느 후보를 선택할지가 최고 관심사라고 신문들이 분석에 나섰다. 본격적인 공천 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나름 선거 판세를 점치는 기사들이다. 살펴보자. 충북일보는 1면 <트로이카 선거 필승카드 부심>에서 충북지사, 청주시장, 청원군수 세 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승패가 판가름날 것이기 때문에 후보를 내는데 고심하고 있다며 그동안 후보군 점검 기사 때마다 등장했던 예비 후보군들을 다시 거론했다. 한마디로 별 새로울 바 없는 기사였다. 충청타임즈도 5면 < 청주시장 예비후보 행보 본격화>에서 청주시장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의 동정을 세세히 전했다. 특히 이기사에서는 김동기씨의 출판 기념회 사진이 크게 부각되기도 했다. 아직 한나라당 공천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한나라당 공천 후보들의 동정을 전하고 있다. 충청매일은 1면 머리기사 <地選 전략공천 뇌관>에서 각 정당마다 후보선출 방식을 확정하지 못해 내부 갈등 양상을 빚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략공천 지역에서는 경선 없이 후보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시가 지방선거 변수
충청일보는 1면 <대전 충남 野 强… 충북 백중세>에서 세종시 문제가 대전시장, 충남북지사 선거를 뒤흔들 것이라고 했다. 충청일보는 보다 더 단정적인 보도태도를 보였다. 충북지사 선거는 “ 한나라당 정우택 현 지사와 민주당 이시종 의원간 양강구도가 예상되고 있지만, 판세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며, “ 4월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되거나 국민투표가 실시된다면 민주당 이시종 후보의 역전이 예측된다”고 전했다. 애꿎은 국민에게 책임 떠넘기나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중대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혀 국민투표가 이루어질지 관심이다. 한덕현 충청타임즈 편집인은 충청논단 < 중대결단이라는 말의 의미>에서 “ 이명박 정권이 세종시 수정안을 관철시켜 확실하게 얻을 것이 있다면 수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경제 지배세력으로부터 절대적 지지와 이에 따른 정권 재창출 가능성일지 모른다”며, "지방과 서민들에게 상실감만을 안긴 세종시 문제를 다시 국민들에게 읍소하겠다고 하니 국민투표가 될 경우 전국은 전국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갈라지고 헐뜯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rackback 1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41
충북뉴스브리핑 2010/02/10 11:09
| [점검] 이명박 대통령 방문 방송 보도 어땠나 |
|
|
|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청주를 방문했다. 어제밤 MBC 뉴스데크크와 KBS9시 뉴스, CJB종합 뉴스 등은 이명박 대통령 방문소식을 탑보도로 전했다. MBC를 제외하고 KBS와 CJB의 경우에는 두꼭지씩 대통령 방문 관련 뉴스를 5분 가량 방송했다. 반면, 방송들은 대통령 방문과 관련한 각 정당의 반응, 행정도시 무산저지 비상대책위의 반발 기자회견은 각각 30초 분량으로 단신처리 했다.
청주 KBS도 MB어천가 부르나
방송들은 첫 번째 꼭지로 대통령이 충북의 현안사업 지원을 약속했다는 사실을 부각했다. KBS는 첫 번째 < 파격 지원책 제시>(이승훈 기자)에서 이 대통령이 지역발전을 위한 파격지원책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특히 앵커맨트에서 “파격적인 지원책을 제시했다” “큰 탄력을 받게 됐다”는 표현을 썼으며, 기자 리포트 내용에서도 대통령의 파격지원책으로 “충북의 숙원사업이 큰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 성장 동력사업이 날개를 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주공항과 지역활성화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는 식으로 장밋빛 기대감을 전하는 언어들을 사용했다.
| |
 |
|
| |
▲ KBS청주 9시 뉴스 |
|
| |
보도된 화면 내용에서는 이대통령의 육성발언 “ 충북이 미래지향적이다. 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다”는 발언에 이어 대통령이 제시한 지원책들이 소개되었고, 정우택 충북도지사의 인터뷰까지 이어서 충북도 발전 정책을 부각시키려는 듯 한 편집 태도를 보였다.
CJB가 더 객관적이었다
CJB도 대통령의 지원 약속을 첫 번째 리포트로 전했다. <현안사업 지원 약속>(황현구 기자)에서 경제 자유구역 지정에 초점을 맞춰서 보도했다. 이 리포트는 대통령이 지원책을 제시한 것은 세종시 수정으로 인한 역차별 논란으로 충북 지역의 여론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지역발전에 대한 진정성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기자 멘트로 마무리 되었다. KBS가 “파격적이다, 날개를 달았다”는 식의 감정적, 자의적 판단 용어를 사용한 것과 비교됐다.
충북지역은 세종시 원안추진 여론이 상당히 높다. 그동안 지역 언론들도 지역여론을 반영해서인지 수정안 보다는 원안 추진을 강조하는 듯한 보도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대통령이 방문해서 세종시 수혜지역이 충북지역이 될 것이라는 발언에 어떤 비판도 없이 대통령 발언을 중심으로 전했다.
kbs청주, 충북최대 수혜지역 대통령 발언 진정성 있다 평가
KBS는 두 번째 리포트 < 충북 ‘최대 수혜지역’>(권기현 기자)에서 충북이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이 오창오송 지역이 세종시와 연계발전과 선점효과에 있어 어느 지역보다 앞서 있다고 강조했다는 리포트 내용과 , BT기술 연구 모습, 첨단의료복합단지 관련 자료 화면이 소개 되는 가운데 충북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말이 강조되었다.
이 리포트에서는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충북의 역차별론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면서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판단하면 발전이 없고, 이것은 지역도 예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며 “원안 고수를 주장하고 있는 일부 정치권과 충북 도민들에게, 세종시 수정안이 지역 발전의 진정성을 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했다. 또한 지역발전의 진성성을 강조했다고 대통령의 발언을 평가하기도 했다.
CJB 역시 두 번째 리포트 < “충북이 최대 수혜”>(홍우표 기자)에서는 충북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거라면서 세종시 수정안을 굽힐 의지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밝혔다고 전했다.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대통령의 육성발언을 내보내고 이같은 발언이 오송오창과 동반발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들 보도들은 대체적으로 대통령의 발언을 그대로 전하는 것에 그쳤다. 그러면서 충북이 엄청나게 발전할 것 같은 기대감을 부추기는 데 한 몫 했다. 대통령의 발언이 지역발전을 위한 진정성에서 나왔다는 평가도 너무 쉽게 내려진 감이 있다. 다만 비교를 한다면 CJB가 KBS에 비해 더 객관적으로 보도했다는 것이다. 앵커의 말, 어깨걸이 제목에서도 KBS가 충북 ‘최대 수혜지역’ 이라고 작은 따옴표로 처리한 것과 CJB가 “충북이 최대 수혜” 큰 따옴표 처리까지 작은 부분에서부터 사실상 차이가 났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29
충북뉴스브리핑 2010/02/10 11:07
| [충북뉴스브리핑]대통령 방문에 정지사 부각 애쓰는 신문들 |
|
|
|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충북도를 방문했다. 신문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선물보따리가 기대이상이었다며 환영했다. 이 대통령이 충북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청주국제공항으로 수도권 전철 연장 등을 약속했다. 이대통령은 또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적극적인 설득 대신에 충북이 최대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말을 했다. 신문들은 대통령 발언의 의미를 분석하는 기사 등을 내놓았지만 전반적으로 대통령의 발언을 분석 비판없이 그대로 전했다. 한편,대통령 방문으로 인해 정우택 지사의 역할을 부각시키는 기사들도 있었다.
대통령 방문에 한나라당과 충북도는 환영했지만, 민주당에서는 사전선거운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했으며, 행정도시 혁신도시 무산저지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세종시 원안 추진을 촉구하고 대통령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러나 신문들의 보도 방향은 대체로 대통령 방문에 초점이 맞춰졌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신문들 1면 하단에는 정부의 세종시 광고가 실렸다.
다음은 2월1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시> 충청타임즈 <선물보따리 기대이상> 충북일보 < “제대로 된 도시 하나 만들자”> 충청일보 < 전폭지원…충청발전 기폭제> 충청매일 < 선물보따리 푼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 약속 정말 지켜질까?
예상밖으로 이명박 대통령은 충북지역 현안사업에 대해서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충북도에서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제, 청주공항 수도권 전철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신문들은 대통령의 약속을 선물보따리라고 규정하고 기사제목을 사용했다.
대통령은 이같이 지역사업들을 해주겠다고 약속하고 세종시 수정안 논란을 피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에 과학비즈니스벨트가 형성되면 충북이 가장 큰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말만 했다는 것이다. 충청타임즈 1면 <이 대통령 충북발언 속내는?>에서는 이 대통령이 “ 정치공학적으로 생각하면 지역이 발전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며 정파간 정치적으로 세종시를 악용하는 현 사태를 빗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 |
 |
|
| |
▲ 중부매일 2월10일자 1면 |
|
| |
정지사 기대감 전해
신문들은 이 대통령이 지역숙원사업 해결 지원 등을 약속한 것에 대해 정우택 지사가 기대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 2면 <예상 밖 선물 약속에 충북도 “대박” 환영>을 싣고 충북도가 무척 고무됐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4면 <치켜세우고 정지사에 일잘하는 사람 칭찬>에서는 이대통령이 정지사를 추켜세웠다며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정지사의 동정을 자세히 전하기도 했다.
충청일보 2면 < 충청권 마지막 보루로 정우택 충북지사 우뚝>에서 정지사가 원안 추진을 고수하면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며 수정안을 놓고 찬반양론으로 지역사회를 갈라놓은 다른 선출직들과 비교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청주청원통합까지 나서
이대통령은 지역언론사 사장단과도 간담회를 갖고 청주청원이 통합되면 행정서비스가 당연히 향상될 것이라며 통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한편,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청원군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부매일 1면 < 시각차만 확인한 첫 간담회>에서는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방식에 대한 시각차를 좁히지 못한 채 간담회가 마무리됐다고 전했으며, 충북일보 1면 <부드러워진 청원군의회>에서는 대통령발언과 행안부장관가의 간담회가 통합반대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는지가 관심이라며 설 이후 군의회 임시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28
충북뉴스브리핑 2010/02/09 11:20
| [충북뉴스브리핑] 정총리 해임안 통과될 수 있을까 |
|
|
|
체불임금 급증 괴로운 노동자
설 명절을 앞두고 밀린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충북도내에만 8천133명에 이르며, 체불금액만 358억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고되지 않은 사례까지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부매일이 <체불임금 급증 … 근로자들 운다>에서 전했다.
충청일보도 3면 <명절이 두렵다>에서 “임금체불로 인해 고용주와 근로자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며 임금체불 발생 사업장은 대부분 영세업체이며, 근로자들도 생계를 걱정해야 할 처지라고 전했다. 그러나 자금 지원사업마저 불투명해 사업주,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충청매일은 2면 < 실업급여신규 신청자 급증>에서 노동부가 지난 1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수가 13만 9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8.6%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
 |
|
| |
▲ 중부매일 2월9일자 3면 |
|
| | 설 제수용품은 역시 재래시장이 싸다
충북주부클럽이 청주시내 재래시장과 유통업체 21곳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 조사를 한 결과 올 설 제수용품 구입비용은 14만5천508원으로 지난해보다 12% 올랐으며,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6%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부매일은 7면 <설 제수용품 어디가 제일 싼가>에서 전했다.
정총리 해임될까
야4당 대표들이 정운찬 국무총리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 중부매일은 5면 <鄭총리 해임건의안‘ 정국뇌관 부상>에서 정총리의 해임건의안 공조가 현실화된다면 통과가능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여권분열 등 격량에 빠져들 전망이라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2면 < “충청도민 비하발언 죄송 세종시 수정추진은 불변”>에서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총리에게 세종시 관련해서 충청인을 비하하고 무시하는 발언에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거친 표현에 대해서는 불찰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종시 수정은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답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도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일보는 2면 <충북방문 이 대통령 세종시 언급 안할 듯>에서 이대통려이 세종시와 관련한 언급을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반면, 충청타임즈는 1면 < MB, 무슨 말 할까>에서 이대토령의 발언에 충북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충북민심을 달래줄 대통령의 선물이 무엇일까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시 정부광고 다시 1면 등장
오늘 일간지들의 1면 하단에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광고가 일제히 실렸다.
다음은 2월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사정한파’에 얼어붙은 지역사회> 충청타임즈 < 6.2 지방선거 ‘헷갈린다’> 충북일보 <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급> 충청일보 < “세종시 차기 정권으로 미뤄야”> 충청매일 < "충북 경제자유구역 지정돼야”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27
충북뉴스브리핑 2010/02/05 10:32
| [충북뉴스브리핑]청주청원 통합 찬성여론은 높아졌다는데.... |
 |
2010년 02월 05일 (금) 09:42:43 [조회수 : 5] |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
 | |
|
정총리, 충청권 수정 찬성 의견 많았다고 답변
어제 국회에서는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대정부 질문이 이루어졌다. 정운찬 총리는 충청도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견이 많아졌다고 말했으며, 박근혜 대표와 친박계를를 정면 비판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졌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민주 충청의원 ‘세종시 수정 ’ 맹공>, 충북일보 4면 <국회 대정부 질문 ‘세종시 난타전’> 등에서는 대정부 질문 첫날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청권 의원들의 발언을 소개했다.
통합 찬성 여론 높아졌다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청원군민들의 찬성 여론이 전보다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공공행정연구원이 청주청원통합관련 청원군민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66.8%가 찬성 의견을 보였다. 이번 설문은 만 19세 이상 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4.38%라고 밝혔다. 응답률은 제시되지 않았다.
충청타임즈는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3면 <청원군의회 ‘통합논의’ 명분 확보>에서 여론조사의 의미를 분석했다. 충청타임즈는 통합찬성 응답자 연령층 79.8%가 60세 이상 고연령층이었다며 지방선거에 관심이 많을수록 통합에 관심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2면 <“ 통합방관 변재일 의원, 적극 나서라”>에서 통합과 관련해 변재일 의원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정우택 선거 출마 세종시 수정안 최대 변수
충북일보가 오늘 정우택 지사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며 관련 기사를 1면 <“세종시 향방 따라 출마 결정”>, 2면 <“李,대통령-朴 전대표 세종시 문제 타협해야”>에서 전했다.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정지사는 지방선거에 재출마할 뜻을 밝혔으며, 세종시 수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만나 대타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룸 늘었지만 빈방 넘쳐나
충청타임즈는 2면 < 원룸 주택 급증…빈방 넘쳐난다>에서 청주지역 원룸건물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지만 공급과잉으로 입주자를 구하기 어려운 형편이라고 전했다. 임대료 수입 때문에 원룸이 많이 생겨나기도 했지만, 입주자들도 신축건물만 찾아다니고 있어 빈방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입춘 지나 고개 내민 봄
어제는 절기상 입춘이었다. 오늘 신문들은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사진들로 봄이 오고 있음을 알렸다.
| |
 |
|
| |
▲ 충청타임즈 1면 / 유현덕 기자 |
|
| | 다음은 2월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민주 충청의원 ‘세종시 수정 ’ 맹공> 충청타임즈 <국민권익위 월권 논란> 충북일보 < 국․과 신설해 농업지원 2,500억 재정 인센티브> 충청일보 <정치자금법 개정 역차별 논란> 충청매일 <진로·충북소주 가격 담합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25
충북뉴스브리핑 2010/01/28 10:00
| [충북뉴스브리핑]정운찬 총리 충북 발언에 총리실 뒤늦은 대책 문의 |
|
|
|
세종시 수정안이 입법예고된 어제 여야 지도부들이 청주를 찾았다. 한나라당은 국정보고대회를 열었고, 자유선진당은 정기대회를 열고 삭발식을 하는 등 세종시 수정안 저지 결의를 다졌다. 행정도시 무산저지 비상대책회의에서는 횃불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충북도의회 한나라당 소속 의원 21명이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확정되고 통과되면 의원직을 사퇴하고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 내에서 파열음이 예고된다는 전망기사도 나왔다.
정부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바이오신약․BT 의료기기로 특성화할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송에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유치 가능성을 전망했다.
다음은 1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오송 ‘바이오신약’ 특성화> 충청타임즈 < 바이오시밀러 충북유치 맑음> 충북일보 < 여권 파열음> 충청일보 <수정안 입법 예고 전쟁 시작> 충청매일 < 세종시 덫에 걸린 충북 한나라>
한나라당 두나라당 될까 우려?
한나라당 지도부들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국정보고대회가 청주에서 열렸지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고 충청일보 1면 머리기사 <수정안 입법 예고 전쟁 시작>등에서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 송광호 최고의원 등은 한나라당이 절대 깨지지 않는다며 당 안팎의 우려를 일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날 한나라당 충북도의원들이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탈당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충청매일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덫에 걸린 충북 한나라>에서는 “이들 도의원들이 친이 친박계를 떠나서 지역에서 세종시 원안고수 여론이 높은 만큼 도의원들이 적극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일보도 1면 머리기사 < 여권 파열음>에서 “중앙과 달리 충북에서는 친이계열 의원들도 세종시 수정안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나타내 주목을 끌고 있다”며 앞으로 여권 내 파열음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정운찬 총리 비난 여론에 뒷북 진화
지난 23일 충북언론인클럽초청토론회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충북의 발전 대책을 묻는 질문에 발전 계획이 없다라고 말했다가 번복한 것과 충북도가 추진하려고 하는 자유경제구역 지정문제에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밝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충청일보 1면 < 총리 충북발언 진화 나서>에서 총리실이 뒤늦게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며 충북도에 자유경제구역 지정문제 등을 다시 문의해왔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총리가 지역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세종시 수정안 여론몰이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비난 여론이 커지자 충청권 및 지역에 대한 정보파악에 들어간 것”이라고 총리실의 전화문의 배경을 설명했다.
| |
 |
|
| |
▲ 충청일보 1월28일자 1면 |
|
| | 충청민심, 대통령 와도 달라지지 않을 것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2월 초 충북을 방문해서 설득에 나설 것이라고 충청일보가 사설 < 충청 민심은 변하지 않는다>에서 전했다. 이사설에서 충청일보는 대통령이 방문한다고 해서 민심이 돌아설지는 의문이라며 충청민들은 세종시 원안 고수 입장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충청일보는 정부여당이 민심의 흐름을 잘 파악해 수정안이 부결될 경우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부매일 정문섭 논설위원은 아침을 열며 < 충청도민들이 바라는 세종시>에서 충청권 주민들 대다수는 세종시를 원안대로 해주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송첨복단지 전망 대로 되려나
정부가 어제 첨복단지 조성계획안을 심의하고 오송첨복단지는 바이오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긱기로, 대구 첨복단지는 합성신약, I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결정했다고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오송 ‘바이오신약’ 특성화>에서 전했다. 중부매일은 바이오 분야가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성장가능성이 높아 고무적인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한 발 더나아가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유치 가능성까지 전망했다. 1면 머리기사 < 바이오시밀러 충북유치 맑음>에서 정부의 발표대로 첨복단지 사업이 진행된다면 삼성전자의 오송단지 유치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으며, 그 외에 별다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15
충북뉴스브리핑 2010/01/19 09:58
| [충북뉴스브리핑]정세균 "세종시 수정안 실패 할 것" |
|
|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충북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세종시 수정안은 결국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세종시에 중소기업 전용 녹색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라는 보도도 이어졌다. 일부 신문은 세종시 블랙홀 현상이 이제 나타나는 것이라고 중소기업의 세종시 입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충청민심을 잡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지역정치권에서 전망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음은 1월1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수정은 실패로 끝날 것”> 충청타임즈 <충북피해 최소화 선물 풀까> 충북일보 < 정총리 막말 일파만파> 충청일보 < 세종시 내 中企 블랙홀 현상 심화> 충청매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본격화>
정세균, 세종시 수정안 실패할 것
충북언론인클럽이 주최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초청 토론회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세종시 수정은 실패로 끝날 것”>에 이어, 5면에는 전면을 할애해 토론회 내용을 전했다. 정세균 대표는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 정부와 타협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원칙아래 원안고수만이 결말이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지방선거와 관련해 민주당의 전망을 전하면서 충북지사 후보로 이시종 의원에게 권유했다는 등의 답변을 했다고 충청타임즈 5면 < “세종시 수정안 실패로 끝날 것”>등에서 전했다.
| |
 |
|
| |
▲ 중부매일 1월19일자 1면 |
|
| | 이대통령 정말 충북 올까?
충청타임즈는 오늘 1면 머리기사 < 충북피해 최소화 선물 풀까>에서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이 충북지역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을 설득할 계획이라고 지역정치권에서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지역내 발전전략이나 선물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충북도도 오송․오창을 중심으로 하는 충북의 미래 발전축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대안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성매매 의혹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한나라당
지난 2008년 해외연수 중에 성매매 의혹을 받았던 충주시의원 2명에 대해 한나라당 충주시 당원협의회가 복당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오늘 일부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성매매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주민소환도 성사되지 못했으니 복당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충주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의 말을 그대로 전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송태영 도당위원장은 복당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2008년 5월20일 KBS <시사투나잇>은 충주시의회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 현장을 고발했다. <시사투나잇>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충주시의원들은 6박7일간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으로 약 2천여만원의 예산을 썼으며, 6박7일 일정동안 소화한 공식일정은 태국관광청을 30분 다녀온 것이 전부이고, 나머지는 관광일정으로 채워졌다. 이들은 가라오케에서 술판을 벌이고 현지 여성종업원들과 어디론가 사라져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지만,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07
충북뉴스브리핑 2010/01/14 10:10
| [충북뉴스브리핑] 홍보 제대로 하고 간 박형준 정무수석 |
|
|
|
어제 행정도시 무산저지 비상대책위와 민주당 충북도당은 어제 세종시 규탄 집회를 열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런가하면, 청와대 박형준 정무수석이 청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수정안을 홍보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나라당 충북도당도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는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신문들은 여야의 세종시 수정안 여론전을 두고 ‘정면충돌’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세종시 수정안이 현실화되면 도내 대학들이나 오송생명단지 유치에 나섰던 기업들이 세종시로 유턴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다음은 1월14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국민홍보 VS 결의대회 ‘충돌’> 충청타임즈 <세종시 법적지위 “기초자치단체”> 충북일보 < LG화학 ‘세종시 U턴’ 현실화?> 충청일보 < 충청민 64% 세종시 원안 고수> 충청매일 < 여야 충북서 ‘세종시 수정’ 여론몰이>
홍보 제대로 하고 간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종시 수정의 당위성으로 홍보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세종시 법적지위 “기초자치단체”>,충북일보 2면 <“청원지역, 세종시 편입 제외”> 등에서는 박수석이 세종시의 법적지위에 대해서 충남의 기초자치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청원군 일부지역의 세종시 편입문제는 수정안이 추진되면 빠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 수석의 기자간담회 내용은 신문들이 거의 그대로 전했으며, 박수석이 내놓은 장밋빛 전망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평가가 빠져 있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세종시의 법적 지위는 박수석의 전망일 뿐이라면서 현재로선 단정짓기 어렵다는 답변을 다른 행정관을 통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은 세종시 수정 지지, 민주당은 삭발로 저항
어제 열린 세종시 규탄 집회에서는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직접 나서서 세종시 원안 추진을 촉구했으며, 민주당 충북도당 당직자들은 삭발까지 하는 등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나섰다. 반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는 토론회등을 개최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 |
 |
|
| |
▲ 중부매일 1월14일자 1면 |
|
| |
수정안 문제 많다는 여론 높다
한편,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각 기관마다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 결과 충청민들 65%가 세종시 수정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세종시 수정안에 과다하게 투자했다라는 의견이 45.6%로 나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급하다고 JP까지 찾는 한나라당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어제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를 만나 세종시 문제에 대해 조언을 구했으며, 이에 대해 김 전 총재가 세종시 수정은 불가피하니 납득시키는데 최선을 다하라는 답변을 했다고 중부매일 5면 <JP "세종시 수정 불가피, 설득에 최선을“>, 충청타임즈 4면 < JP "행정분할 안돼… 수정 불가피”> 등에서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JP까지 다시 정치판으로 불러드린 세종시 수정안이다.
충청언론인클럽 3당대표 초청 토론회 연다
충북지역 언론인들로 구성된 충북언론인클럽에서 여야 3당 대표를 초청해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정세균 민주당 대표 초청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중부매일이 1면 < 충북언론인 클럽, 3당대표 초청 토론회>에서 전했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04
충북뉴스브리핑 2010/01/13 09:56
| [충북뉴스브리핑]세종시 원안추진 여론 앞섰다 |
|
|
|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해 어제 시도지사 간담회를 열고 세종시 논란이 정책적 차원이 아닌 정치적 차원으로 가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세종시 원안추진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 에서는 행정도시 백지화를 주장하는 토론회 및 충북도의회 의원들의 원안추진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음은 1월13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수정 세종시는 관제 기업도시”> 충청타임즈 <원안 42.1%․수정 37.4% ‘뒤집힌’ 세종시 여론조사> 충북일보 < 세종시에 환매권 소송 불길 조짐> 충청일보 < 세종시 수정…합종연횡 조짐> 충청매일 < 오송 바이오메디컬시타 차별화>
대통령, 시도지사 만나 설득
신문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시도지사와의 간담회 내용을 1면 등 주요 면에서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 세종시, 정치 아닌 정책사안>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기사 옆면에 <충청권 시도지사 발언요지>를 따로 정리해 실었으며, 중부매일은 1면에 < 박성효 대전시장 “과학중심․도시기능 등 중복”>에서 충청권 시도지사들의 발언내용을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빠져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민심을 전달하고 세종시 블랙홀 현상에 대한 우려를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와 지방선거
충북일보 4면 <정우택지사 “민주당 지방선거서 질 것”>에서는 정우택 충북도지사가 6.2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질 것이라고 단언했으며, 재출마 가능성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사 내용에서는 정지사의 민주당 관련 발언에 대한 다른 언급이 전혀 없었다. 이대통령이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시도지사들에게 올해 지방선거 출마 여부를 묻고 선거가 다가오니 지사들이 선거적 발언을 하더라면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자치단체장들이 자신있게 임해달라고 주문했다는 내용이 나와있다.
| |
 |
|
| |
▲ 충북일보 1월13일자 4면 |
|
| |
한편, 충청일보는 사설< 세종시 지방선거 전 해결해야>에서 “정치권은 지방선거에 이기기 위해 세종시 문제를 선거때까지 끌고 가는 식의 꼼수를 두지 말라며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안추진 여론 앞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샇나 결과 원안 추진이 42.1%, 수정안 추진이 37.4%를 기록했다며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원안 42.1%․수정 37.4% ‘뒤집힌’ 세종시 여론조사>에서 “ 세종시 수정안이 충청권에서는 부실하다는 부정적 여론을 받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조차 세종시 블랙홀 영향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팽배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충청매일은 사설 < 여론은 세종시 원안추진이다>를 싣고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정부가 세종시수정문제를 정부 대 충청권의 갈등으로 단순화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짓을 서슴지 않았다”며, 이번 여론조사결과는 청와대와 정부가 오류를 범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수정세종시는 관제 기업도시
단국대 조명래 교수가 행정도시 백지화 과련 토론회에서 세종시 수정안은 국가균형발전이란 목표를 상실했고, 행정도시 성격도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고 비판에 나섰다고 중부매일이 1면 머리기사 <“수정 세종시는 관제 기업도시”>에서 전했다. 조교수는 정부가 발표한 수정안이 도시 기본계획이나 조시발전 장기 전망 등 내용이 생략된 졸속대안에 지나지 않으며, 정부가 만드는 기업도시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03
충북뉴스브리핑 2010/01/12 10:01
| [충북뉴스브리핑] 정부 세종시 광고 다시 1면 등장 |
|
|
|
정부가 어제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하고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신문들은 정부의 세종시 발표안과 이에 대한 충청권의 반응 등을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다음은 1월1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청권 “죽을 각오로 투쟁” 격양> 충청타임즈 < 믿어달라더니 …충청권 공황상태> 충북일보 < 세종시 수정안 ‘꿩대신 닭’> 충청일보 < “원안 추진 수십번 약속했거늘…”> 충청매일 < 세종시 ‘경제과학도시’ 전환>
충청권 반발 거세다
세종시 원안추진을 요구해왔던 충청권으로서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 발표안에 강력한 반발이 예고되어 있었다. 어제 충남 연기군청 광장에서는 세종시 원안사수를 요구하며 정부를 규탄하는 대회가 열렸으며, 정치권에서도 세종시 수정안 규탄대회를 개최했고, 자유선진당 의원들은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격양된 분위기는 신문 지면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신문들은 기사 제목에서부터 ‘격양’, ‘공황상태’, ‘총 맞았다’ 등 다소 과격한 표현들을 거침없이 쓰기도 했다.
대기업에만 특혜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믿어달라더니 …충청권 공황상태>에서는 충청민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반발하는 이유는 “원주민에게 1평당 25만원 가량에 수용한 토지를 조성 원가 1/4에도 못미치는 36만원대에 기업들에게 제공하겠다는 특혜시비 때문”이라고 밝히며, 수정안은 사실상 세종시를 폐기하고 대기업 몇 개가 입주한 신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에 불과하다는 게 충청도민들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어디로
중부매일은 1면 <'지방분권 패러다임‘ 송두리째 붕괴>에서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확정 발표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을 집중 보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세종시 수정안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 패러다임이 거꾸로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다며 행정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이 미래국가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 수정안 한 목소리로 성토
신문들은 사설과 칼럼을 통해서도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도 충청지역의 민심을 강조하고 나섰다. 중부매일은 사설 <세종시 수정안은 해법 아니다>에서 “정부는 수정안을 제기해 국가적 혼란을 일으킬 게 아니라 원안 추진 방침을 밝히고 국가경제발전에 매진해야 한다”고 원안추진을 다시 주장했다. 충북일보는 사설 <국민불만족형 된 세종시 수정안>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충청도민의 반응이 냉랭하고 친박계가 반대하는 한 세종시 수정안 국회통과는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으며, 세종시 수정안 때문에 오송오창은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충청일보 김춘길 논설주간은 칼럼 < 忠淸心․ 朴心․民心․天心>에서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충청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세종시 수정안의 특혜우려와 세종시 수정안과 같은 배려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비등한데 이게 진정한 여론이자 하늘의 소리”라며, “하늘의 뜻을 정부권력이 이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충청타임즈 한덕현 편집인도 충청논단 < 오늘, 다시 친일을 생각한다>에서 “세종시의 원칙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지 결코 충청도민의 발전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세종시 수정안이 너무 소모적이고 명분이 없다고 강조했다.
세종시 광고 1면 하단에 전부 실려
세종시 수정안 발표와 함께 지역 일간에는 1면 하단에 <세종시 명품도시로 다시 태어납니다>라는 광고가 전부 실렸다.
| |
 |
|
| |
▲ 오늘 신문마다 1면 하단에 정부의 세종시 광고가 실렸다. |
|
| | |
Trackback 0
:
Trackback Address :: http://blog.ccdmcb.org/trackback/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