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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북민언련 2011/01/25 08:50

설 제수 용품 많이 올라

오늘 신문들은 대한주부클럽 청주소비자정보센터가 청주시내 시장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수 용품 가격조사 결과를 전했다. 중부매일 5면 <고기값 폭등․ 육거리 시장 가장 저렴>, 충청타임즈 2면 < 설 제수용품 비용 ‘겁나게 올랐다’> 등에서는 모든 품목들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올랐는데 그 가운데 나물류의 가격이 가장 크게 올랐고, 제수용품 27품목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도 전년대비 13.21%가 올랐다고 전했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유통업체를 이용하는 것보다 22.57% 싸다고 전했다.

             <중부매일 1월25일자 5면>

등록금 인상만이 능사 아니야

함우석 충북일보 편집국장은 충북논단 <등록금 인상이 능사 아니다>에서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는 대학들이 수천억원에 이르는 적립금을 쌓아놓고 있다며 대학은 영리기업이 아니라 공공교육기관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등록금 인상이 교육의 질적 상승이 적립금 증가 수준만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며, 등록금을 동결하는 자세가 당당하지 않겠냐며 대승적 자세를 요구했다.

한편, 등록금 동결하기로 한 대학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갔다고 충북일보가 2면 < 허리띠 졸라매는 대학들>에서 전했다.

2013년부터 수도권 규제 철폐하겠다?

중부매일이 1면 머리기사 <“2013년부터 수도권 규제 철폐”>에서 정부가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용역 연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기사를 보면, 이 보고서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폐지하고 규제보다는 관리에 초점을 맞춘 수도권계획 관리특별법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들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으로 기업들이 수도권행을 선택할 것이라는 전망에 반발하고 있고, 자유 선진당에서도 성명을 발표해 죽어가는 지방을 죽이는 정책을 시행하겠다는 것이냐며 비판에 나섰다. 국토부에서는 정부정책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1월25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2013년부터 수도권 규제 철폐”>

충청타임즈 <현지 정서가 빚은 해프닝>

충북일보 <현금인출기 ‘설대목’>


posted by 충북민언련 2010/02/03 10:15
[충북뉴스브리핑] 청주대만 등록금 인상 비난 일어
2010년 02월 03일 (수) 09:59:21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청주청원 통합에 거는 기대?

오늘 신문들은 6일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이 청주를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청주청원 통합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라는 보도를 내놓았다. 중부매일 1면 < 오는 6일 행안부 장관 방문 청주․청원 통합 분수령 되나> 등에서는 이달곤 행안부장관의 방문이 통합을 반대해왔던 단체들이 총합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보증해달라는 것에 대한 화답의 형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 충북방문도 통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 중부매일 2월3일자 1면  
이와 관련해 강태재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상임대표도 충청타임즈 충청논단 < 청주․청원 통합 누가 가로막나>에서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논리에 따라 지역의 문제가 되고 안되고 하면 풀뿌리 지방자치는 허상이 아닌가 싶다”며 밝혔다. 강대표는 “개인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급급한 지역의 지도자들 때문에 통합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기사는 어떤 기사일까?

지역일간지가 일반주민들보다 관공서나 기업체 등에서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런 기사가 나오는 것일까.

충청타임즈는 2면 <생업종사 …선거캠프 복귀 미지수>에서 정우택 지사의 예전 선거캠프 사람들이 과연 다시 캠프로 돌아올 것인지가 관심이라며 동정을 전했다. 정우택 지사가 어떤 사람들로 선거 캠프를 꾸릴 것인지 관심인 사람들이 있기는 할 것이다. 그래도 아직 꾸려지지도 않은 선거 캠프 걱정부터 할 일은 아니다.
한편, 충북일보는 3면 < 충북도 양 부지사 ‘환상의 짝궁’>에서 박경배 행정부지사와 이승훈 정무부지사의 역할이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두 부지사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히 아닐 텐데 업무를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있다.

기업회생신청으로 채무회피 악용 안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기업회생 신청 급증 채무회피 악용 논란>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까지 회생 신청에 나서면서 도덕적 해이를 조장한다는 우려감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주법원이 지난 2009년 모두 21개 업체의 법인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는데, 부정어음 발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업체나 도덕적 해이가 문제가 돼 부도위기에 몰렸던 법인까지 신청하는 사례가 종종있다는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함께 전했다.

청주대만 등록금 인상

충청매일은 3면 <청주대 등록금 3.7% 인상>에서 “충북도내 대부분 대학들이 등록금 동결을 선언했는데 청주대가 2년 연속 등록금 동결로 재정적 부담 등을 이유로 7% 등록금을 인상해 학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2월3일 충북지역 일간지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청원군청 에너지사용량 최고>
충청타임즈 < 기업회생 신청 급증 채무회피 악용 논란>
충북일보 <“도내 공립박물관 전문성 상실”>
충청일보 < 충청권 전략산업 추진 탄력>
충청매일 < 충북도 ‘10·10사업’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