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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을 상대로 ‘국회 미디어법 불법 처리에 따른 정신적 피해 배상을 위한 위자료 1천원 청구소송’을 위한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주축이 된 대전충남언론공공성수호연대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책임을 묻기 위해 이같은 소송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월16일 헌법재판소 하철용 사무처장이 국회에 출석해 미디어법 헌재 판결과 관련 헌재는 미디어법의 명백한 절차적 위법성을 인정했고 법안이 유효하다고 판결한 적이 없다며 국회의 재논의를 통해 스스로 시정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소송은 24일까지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25일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대전충남언론 공공성수호연대는 밝혔다. |
'MB악법 반대!'에 해당되는 글 28건
- 2009/11/20 미디어법 정신적 피해 1천원 청구 소송한다
- 2009/11/04 미디어법안 유,무효 판단 청구는 기각, 절차는 위법했다
- 2009/08/12 "언론장악 저지 위해 달린다"
- 2009/07/31 절대 잊어선 안되는 언론악법 주범들!
- 2009/07/31 시민들 염원 풍등을 타고 날아오르다 (1)
- 2009/07/31 언론악법 원천 무효 촛불문화제 열리다!
- 2009/07/30 " 재벌언론 대박, 지역언론 쪽박" 지역언론 다 죽이는 한나라당
- 2009/07/29 내일 저녁 7시 촛불문화제가 열립니다!
- 2009/07/24 청주에서 "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치다!
- 2009/07/23 달걀 맞은 한나라당 충북도당
| [헌재판결 뜯어보기] 헌재 국회 자율권 존중, 국회에서 다시 논의하라는 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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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헌법재판소는 야당 국회의원들이 신문법, 방송법, 금융지주회사업, 인터넷 미디어법 등에 대해 심의․표결권을 침해했는지의 여부와 신문법, 방송법 등의 유․무효 청구에 대해 미디업버안의 유무효 판단 청구는 기각하며, 심의․ 표결권 등의 권한 침해가 이루어졌으며, 방송법안 표결 과정에서 일사부재의 원칙을 위반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재판관 김종대는 헌재가 피청구인이 청구인의 심의․ 표결권을 침해했음을 확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가결선포 행위 자체의 무효확인을 할 경우 이는 실질적으로 법률에 대해 무효선언을 하는 결과가 될 것인데, 이렇게 되면 헌재가 권한 쟁의심판을 통해 국회의 다양한 정치적 형성가능성을 배제하고 스스로 정치적 형성행위를 하는 것이 된다고 밝히고, 국회의 자율적 의사결정에 의해 법안 효력의 사후 조치를 해결하라며 무효 확인을 구하는 청구인들의 청구는 이유 없어 기각한다고 밝혔다. 재판관 이동흡은 일부국회의원들의 권한이 침해되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입법절차에 관한 헌법의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흠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법률안의 가결 선포행위를 무효로 볼 것은 아니다 라며 무효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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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소주강원본부 대학생들 10일부터 자전거 국토순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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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이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로를 위한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어제 저녁 6시 40분경에 청주 상당공원에 도착했다. 이번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의 자전거 국토순례는 지난 10일 춘천에서 출발해 원주를 거쳐 청주에 도착했으며, 청주에 이어 대전, 전주 , 광주까지 총 420Km 행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힘든 여정일텐데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치고 있었다. 언소주 충북본부 안건수 대표는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언소주 자전거 국토순례단에 대한 환영의 말과 함께 청주에 대한 설명, 언소주 충북본부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상당공원에서 언소주 충북본부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자전거 국토 순례단은 청주 성안길과 충북대 중문까지의 자전거 선전전을 벌였으며, 이후 숙소에서 여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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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촛불문화제에서는 시민들의 자유발언과 문화공연 외에도 풍등 날리기 행사도 진행했습니다. 풍등에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주장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하늘로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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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이와 재선이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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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장성유 본부장님은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를 비판하는 수차례의 성명서에도 아무 말 않더니 시국선언을 하겠다고 하니 가로막는다며 정권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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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등이 무사히 날라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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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악법 원천무효 한나라당 규탄 충북도민 촛불문화제가 어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철당간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철당간에 모인 약 200여명의 시민들은 한 목소리로 언론악법 원천무효와 한나라당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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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언론노조협의회 하용봉 의장 (CJB 노조위원장)과 청주문화방송 박찬민 노조위원장이 시민들께 지난 22일 투쟁 경과와 미디어법의 중요성, 그리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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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에서는 이날 판넬 선전전을 비롯해 선전물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했습니다. 언론악법 9적 판넬( 전국언론노조 제작)은 특히나 많은 분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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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부터 13시까지 한나라당 충북도당사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한나라당 규탄 촛불문화제가 열립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한나라당사 앞에는 " 미디어산업발전법 통과 방송을 국민의 품안에 돌려드렸습니다" 라는 현수막이 내걸려있습니다.
방송을 국민의 품에서 그들의 품으로 빼앗은 건 아닌지요?
충북민언련에서도 현수막을 잠시 내걸고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걸어두고 오면 떼어갈까봐 다시 걷어왔습니다.
내일 저녁 7시 철당간 광장에서 << 언론악법 원천무효 한나라당 규탄 충북도민 촛불 문화제>>가 열립니다.
언론악법 직권상정 강행처리로 국민을, 지역주민을 우습게 만들고 있는 한나라당을 충북도민의 이름으로 규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민언련에서는 내일(30일) 한나라당 충북도당사앞에서 1인시위도 진행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위 사진은 지난 24일 상당공원 촛불문화제때에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쌍코와 소울드레서 카페 회원분들 모습입니다. 획기적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쌍코와 소울드레서 회원들이 충북에도 많다합니다. 이분들께서도 내일 촛불문화제에 꼭 오시길 기대해봅니다.
촛불문화제가 끝날 무렵, 참가자들은 도로변으로 나와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쳤습니다.
청주시민들에게 우리들의 외침이 가 닿기를 바랍니다.
참가자들은 한나라 당사 문 앞에 언론악법 반대 푯말을 무치고, 달걀도 던졌습니다.
달걀 몇개 던진다고 분풀이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저 달걀을 닦아내야 하는 사람도 비정규직 노동자가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던졌습니다.
한나라당 충북도당사는 복대동 아주 외진 곳에 있습니다. 거의 사람이 지나가지 않는 곳입니다.
한나라당사 앞서 워낙 규탄대회가 많이 열리다보니 아예CCTV까지 매달아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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