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매일 메타블로그 구축, 25일 김주완 100인닷컴 대표 첫 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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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일간지 중부매일이 메타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중부매일은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년 뉴스콘텐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메타블로그를 열고 충북지역 내에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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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6/23 충북지역 블로거들 여기로 모여 주세요!
- 2009/06/29 블로그의 진화는 어떻게?
- 2009/06/29 블로그, 용어부터 배워볼까요?
- 2009/06/24 왕초보블로거를 위해 필요한 몇 가지? 블로그 서밋에서 .... (4)
지난 23일 열린 블로그 서밋 첫번째 강연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Keynote: Social Media in the Brain> 내용을 정리해봤다.
PPT로 진행되었던 강연 내용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과 그림들로 소화하기가 힘들었다.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다.
집단지성이 발현되는 인터넷이란 세계에서 블로거로 활동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참여하고, 네트워킹이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블로거스피어가 만들어 질 것이고, 블로거스피어는 앞으로도 창의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 같다.
기술이, 특히 컴퓨터 (인터넷) 기술이 인간의 삶의 방식을 바꿔내고, 생각을 바꿔낸다는 점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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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연구하는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블로그와 관련한 강의를 했다. 주제는 “ Blogsphere is the brain" 이었다. (블로거스피어란 블로거들의 집합체를 의미한단다)
정재승 교수는 인간의 뇌에서 하는 활동과 컴퓨터, 인터넷이 하는 일은 비슷하다고 했다. 정재승 교수는 인터넷은 집단 지성의 예로서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고, 이는 위키피디아의 예에서도 쉽게 구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키피디아와 브리태니커를 비교했을 때도 질적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미 인터넷은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만든 집단 지성이 실현되고 있고, 아이디어를 사고 파는 일도 흔해졌다는 것이다. 여기에다가 블로거들이 만들어내는 인터넷도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로거스피어는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게 될까? 정교수는 블로거스피어 진화의 열쇠는 창의력 Creativity에 있다고 말했다. 창의력이란 순간 떠오르는 독특한 발상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만들어내고 해결해가는 능력이라며, 창의력을 위해서는 Broadening 과 Linking이 중요하다고 했다. 지식을 끝없이 확장시켜나가고 발전시켜나가고 연관되지 않을 것 같은 개념도 연관시켜내는, 나와 다른 생각과도 연결될 수 있는 것이라 했다. 연결짓지 못한다면, 어떤 것도 누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정교수는 소아마비 백신을 발명한 Jonas Salk 사례를 소개했다. Jonas Salk은 백신개발을 통해 얻게 된 돈으로 연구소를 세우고 수많은 과학자들에게 투자했으며, 이 연구소에서 48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기도 했다는 것이다. 연구소를 만들 때 Jonas Salk와 건축가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 건물이 창의력을 더 끌어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천장의 높이를 높였더니 창의력이 높아졌다고 한다), 실제 건축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정교수는 Creativity resides in between. 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블로그 : 웹 항해 일지
블로깅 : 모든 블로그 관련 활동
블로거 : 블로그를 하는 사람
블로고스피어 : 블로그들의 집합체
팀블로그 : 여러명이 운영하는 블로그
태그(Tag)
주제별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선정하여 만든 목록이며, 꼬리표,꼬릿말 이라고 한다. 태그는 웹2.0시대의 대표적인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 (직역하면 매우 간단한 배급)뉴스나 블로그와 같이 콘텐츠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웹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정보를 자동적으로 쉽게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 이다. 모든 블로그에는 RSS피드가 있다 이 RSS피드를 클릭하면 블로그의 디자인구조가 사라지고 RSS표준 규격의 형식으로 콘텐츠가 보여진다. RSS는 이렇게 표준화 되고 가벼운 규격상태로 손쉽게 유통 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일종의 글로벌 콘텐츠 유통 표준규약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RSS라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트랙백이나 메타블로그 RSS구독기를 사용해서 콘텐츠를 구독하는 행위들이 가능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RSS가 혁명적인 것은 RSS가 나오기 이전시대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신문사의 편집장이 편집 구성해 놓은 획일적인 형태의 신문을 구독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RSS는 기존의 신문단위가 아니고 신문 안에 하나의 기사 단위 즉 하나의 콘텐츠 단위로 세분화 시켜서 내가 읽고 싶은 콘텐츠만 RSS 구독기에 등록시켜 놓으면 언제든지 원하는 블로그의 콘텐츠만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편집권이 나에게 있는 것이다. RSS구독기를 통해 내가 자주 가는 블로그나 관심 있는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 놓듯이 RSS주소를 RSS구독기에 등록해 놓으면 등록 되어진 블로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 마다 손쉽게 RSS구독기에서 알 수 있고 각 블로그의 글들을 통합해서 구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한 RSS가 대표적인 RSS관련 서비스 업체이고 구글 피드버너 등 다양한 RSS 구독툴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될 것이다.
댓글 (Comment)
게시물 바로 밑에 즉시 남길 수 있는 짧은 글이다. 덧글, 코멘트(comment), 리플(←reply)이라고도 한다.댓글을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유행할 정도로 댓글은 블로거들에게 많은 힘을 준다. 악플보다도 무서운게 무플이라는 말도 있듯이 먼저 가서 댓글을 달게 되면 댓글로 서로 소통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트랙백 (Trackback)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 글에 직접 댓글을 올리는 대신에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글의 일정 부분이 다른 사람의 댓글로 보이도록 트랙백 핑(링크)을 보내는 것을 말한다. 트랙백 또한 기존의 댓글보다 뛰어난 개념은 기존의 댓글방식은 아무리 긴 글이라도 내가 방문한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트랙백은 나의 글을 궂이 다른 블로그에 방문해서 남길 필요가 없이 해당 블로그 포스트의 트랙백 주소만 알고 있으면 나의 글을 간단하게 댓글 형식으로 전송시킬 수 있다 쉽게 말해 내 글을 다른 블로그의 글에 손쉽게 댓글처럼 원격으로 전송해서 부착 시킬 수 있는 것이다. 트랙백 또한 혁명적인 부분은 나의 글을 외부에 남겨놓고 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혁명적인 것이다. 트랙백은 다른 말로 엮인글 관련글 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검색엔진에서는 트랙백이 많이 달려 있는 콘텐츠를 좋은 콘텐츠라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블로그 유저들 사이에서는 서로 트랙백을 주고 받는 수평적 링크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다. 다시 말해 트랙백은 웹2.0 시대의 거대한 흐름중에 하나인 수평적 구조의 흐름을 트랙백을 통해 개별 블로그들을 엮어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 블로그 아카데미에서 퍼왔습니다. )
교육에 참가하게 된 이유를 정리하자면,
1. 소셜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
2. 블로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지금,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올 수 있는 걸까 ?
3. 블로깅을 통해 단체 홍보를 할 수 있다?
4. 난다긴다 하는 블로거들을 만날 수 있겠다
5. 도대체 블로그가 뭐길래 다들 이난리일까, 라는 생각들...
때문에, 과감하게 교육비를 투자해 블로그서밋에 참여했습니다. 잔뜩 긴장했지요...사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야기이면 어떡하나 싶어서 말입니다.
여러 사례 발표를 듣고 나서 든 생각들은,
1. 오호 블로그에 이런 효과가 있구나,
2. 아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있다니,
3. 여기는 완전 다른 세상이네....블로거들은 기존 미디어 (신문, 방송) 시대는 갔다고 과감히 말했다.
4. 과연 지역에서 블로깅을 통해 소통할 수 있을까,
5.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6.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 하면....무엇일까.
7. 1인미디어 시대, 우리 스스로 미디어가 되자! 는 시대를 사는 방법은 ?
(내용 정리는 더 필요합니다 ^^)
그리고, 아주 무식한, 초보 블로거로서 정말 묻고 싶은 것은,
1. 도대체 우리 블로그엔 왜 사람들이 안들어오는 걸까. (나름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음)
2. 트랙백은 어떻게 하는 거지?
3. 내가 만든 뉴스를 사람들이 정말 보기는 하는 걸까?
4. 어떻게 하면 인기블로그가 될 수 있는 거지?
5. 인기블로그가 되면 뭐가 달라지는 거지?
6. 이제 블로그를 넘어 트위터라는 게 인기라는데 그건 또 뭐지?
7. 소셜 미디어의 차원이 달라지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지?
이제, 무엇을 , 어떻게 해야 할까요?


cbmedi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