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목! 이기사]KBS청주 9시뉴스 자치단체장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고발 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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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청주시 출입기자단에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008년 자치단체장들의 업무추진비 정보공개를 통해 밝혀졌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한 12개 광역단체장을 고발하기로 했는데 충북지역에서는 청주시와 충주시, 괴산군 등 3개 단체장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지역 대부분 언론들은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KBS청주 9시뉴스만이 유일하게 충북지역 자치단체장들 관련 혐의 내용을 보도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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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에 해당되는 글 28건
- 2010/03/31 청주시 출입기자단에 격려금 지급됐다
- 2010/03/31 자치단체장들 현직프리미엄 이용해 사전 선거운동
- 2010/03/30 남상우시장 막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2010/03/30 도 넘은 남시장 공무원 줄서기 박살 발언
- 2010/03/29 쓸데없는 걱정 됐고! 시민들이 원하는 뉴스를!
- 2010/03/26 유권자 선택 중요하다면서 기사, 칼럼은 제각각?
- 2010/03/25 후보 동정 보다는 유권자 위한 기획보도를
- 2010/03/24 대놓고 정우택 지사 선거 걱정? 왜 이러나
- 2010/03/23 공천도 세력다툼도 한나라당이라 주요뉴스?
- 2010/03/22 디카 100% 활용교육 4월12일 개강합니다!
| [충북뉴스브리핑]자치단체장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제대로 보도 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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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자치단체장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등록을 위한 현직 사퇴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현직프리미엄을 이용한 사실상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들은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각종 이벤트성 행사를 열고 있으며, 해마다 실시했던 연두순방도 한두 달 늦춰서 실행했다는 것이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언론이 이를 비판하고 나선 것은 다행스런 일이다. 다음은 3월의 마지막 날 3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현직 단체장 ‘표 있는 곳으로’> 충청타임즈 < 경선대상․ 방식 신경전> 충북일보 < 실종자 수색하던 UDT 요원 순직> 충청일보 <침몰원인에 地選지지 '급변' > 충청매일 < "현직 프리미엄 최대한 누리자” > 현직프리미엄 누리는 단체장들 중부매일은 오늘 1면 머리기사 < 현직 단체장 ‘표 있는 곳으로’>에서 상당수 자치단체장들이 현직프리미엄을 이용해 사실상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이벤트성 행사를 예비후보등록전에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여러자치단체들의 사례를 전했다. 기사에서는 ‘모자치단체’ 라고 익명으로 처리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개인도 아니고 자치단체 즉 공적인 일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자치단체 이름 하나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충청매일도 1면 머리기사 < "현직 프리미엄 최대한 누리자” >에서 정우택 도지사의 연두순방은 선거용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이기용 현 교육감도 출마선언을 미루면서 몸 사린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매일은 이같은 현직단체장들의 처신은 관권선거논란과 유권자들의 무관심을 불러올 수 있다고 꼬집었다.
2009 생활시간 조사 살펴보니 지난 30일 통계청이 2009 생활시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충북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8개 광역단체중 3위에 해당할 정도로 많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충북일보가 5면 < 괴로운 출퇴근길>에서 전했다. 충청타임즈도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8면 < 맞벌이 가사노동 아내 남편의 7배>에서 맞벌이 가구 아내들이 남편보다 가사노동을 7배나 많이 하며, 20세이상 성인 중 취업자들이 평일 하루 6시간 51분을 일하는 데 쓰고 있다고 전했다. 자치단체장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왜 보도 안하나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전국 190개 지방자치단체장을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업무추진비 내역을 살펴본 결과 선거법 위반, 업무상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가 있다고 했다. 관련 보도는 충청타임즈만이 10면 < 전공노, 지자체장 190명 검찰 고발>에서 다루어졌을 뿐이다. 충북지역 자치단체장 관련된 내용은 빠져 있다. | |||||||||
| 자치단체장 품격 가진 것인지 의심스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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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곧 그 사람의 품격이다. 특히나 공인이라면, 정치인이라면 함부로 말해서는 안될 것이다. 사람들은 공직자의 말 한마디에 담긴 숨은 뜻을 더 크게 여기기 때문이다. 남상우 청주시장이 간만에 다소 과격하게 “박살내겠다”는 말을 했다. 김우룡 전 방문지 이사장의 “쪼인트를 깠다”는 말에 버금갈 만큼 구시대적이고, 권위적인 말이다. “박살내겠다니” “쪼인트” 만큼 충격 박살내겠다는 말만이 아니다. 할 수 있다면 자신의 권한을 이용하겠다고도 했다. 지금 시장직에 있을 때 공무원들을 확실히 제 편으로 만들겠다는 심산이었을까. 도대체 시청의 업무보고 자리가 어떤 자리이길래 시장이 저따위 말들을 하고 있단 얘긴가. 청주시청 공무원들은 남상우 시장에게 꽤 충성하는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잠시 기억을 되돌려보자. 공무원 과잉 충성 조장하더니 지난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표지석 설치 문제로 상당공원에는 수백명의 공무원들이 그야말로 진을 치고 있었다. 언론악법 천막농성을 벌이기 위해 상당공원을 찾았던 언론단체들은 덩달아 공무원들의 저지를 받게 됐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공무원들은 남상우 시장이 시켜서 하는 일이라고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뭘 다 알면서 그러냐는 식이었다. 남상우 시장은 천막농성 저지 이유를 묻자 “자신은 모르는 일이다. 공무원들이 알아서 하는 일이다” 라고 분명히 말했다. 이쯤 되면 영혼 없는 공무원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공직사회가 마치 군대조직처럼 까라면 까고 말라면 말아야 하는 사람들인가. 남상우 시장을 위해 과잉 충성하는 공무원들이 널려있는데 아직도 “박살내고 싶은” 공무원들이 있다니 웃기는 일이다.
남상우 시장 막말 이번 만이 아니다 남상우 시장이 막말한 것은 한 두번이 아니다. 지금까지 언론보도로 알려진 막말만 해도 참 한심하고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2007년 9월 18일 중부매일, 충북일보, 충청타임즈 세 신문은 < 가로수길 갈등 감정싸움으로 청주시 -시민단체 네 탓 공방> , < 시민단체 남 시장 막말 사과하라 남 시장 시청불법집회 허용 안돼> , < 청주시 -시민단체 공방 가열 > 등의 보도에서 가로수길을 두고 환경단체랑 공방을 빚고 있을때 남상우 시장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에게 “까불지마 임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정책토론회 참여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에 까불지말라고 한 것이다. 이보다 더한 막말도 있다. 지난해 11월 문암생태공원 준공식사에서 생태공원에 남상우 시장이 키스존을 만들자는 말에 정우택 충북지사는 침대존을 만들자고 했다. 이같은 사실은 충청타임즈 3면 <남시장 ‘키스존’ 설치에 정지사 ‘침대존’ 맞장구>, 충청일보 3면 <단체장들의 낮뜨거운 발언> 등에서 보도했다. 술자리 농담도 아닌데 준공식 같은 공식석상에서 저질스러운 막말을 거침없이 농담이라고 하는 공직자들의 가벼운 입이 말이다. 자치단체장 품격 의심된다 자, 이제 우리는 남상우 시장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까. 그가 정말 분통이 터져서 다소 과격한 표현이 나온 것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까. 자치단체장으로 품위를 지킬 생각은 있는 것인지, 함량 미달인 품격을 가진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또다시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후보를 평가할만한 최소한의 기준이나 정보가 필요하다. 언론의 심판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해 보인다. 함량미달인 정치인들의 그럴듯한 말 포장을 다시 경계해야 할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 | |||||||||
| [충북뉴스브리핑]부녀자 연쇄살인범 검거, 경찰 부실 수사 비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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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사건으로 실종된 병사들 가운데 충주출신 최정환 중사와 공주출신 이상민 병장 등의 사연이 충북일보와 충청타임즈를 통해 각각 보도되었다. 한편, 지역정가는 천암함 침몰로 행사 등을 취소하고 애도하겠다고 밝혔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교육감 선거 3파전 보다는 선거 중요성을 충청매일은 1면 머리기사 <충북교육감 선거 본격 레이스>에서 김병우 교육위원의 출마 선언을 전하면서 충북교육감 선거 레이스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3면 열전 현장을 가다 < 3파전 예고…부동층 흡수 ‘열쇠’>에서 교육감 선거가 이기용 현교육감, 김병우 교육위원, 김석현 전 전남부교육감의 3파전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들 후보들이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모두 찬성입장을 밝히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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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내용없는 기자회견 비판 기사에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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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지난 26일 서해에서 침몰했다. 오늘 신문들도 뉴시스 기사등을 인용해 실종자 가족들의 모습과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 등을 중심으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천안시와 1990년 자매결연>에 따르면, 침몰한 천안함이 천안시와 자매결연을 하고 교류를 해왔으며, 청주시도 호위함 청주함과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행사를 해왔다고 한다. 시민단체들이 왜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는지 보다는 단순하게 진보, 보수의 대립 즉 세대결로 몰아가는 양상이다. 특정후보 지지 선언이 잘못됐다고 비판하고 싶었던 게 아니었나 싶다. 우리지역 현 교육의 문제점부터 제대로 살펴본다면, 시민들이 정말 우려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도해주길 기대한다.
내용없는 기자회견 그대로 전하지 마세요! 오늘 충청타임즈 석재동 기자는 기자수첩 < 내용없는 기자회견에 대한 단상>에서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쉼없이 하고 있다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새로운 사안이 거의 없다고 꼬집었다. 그리고 이들이 내세우는 공약도 볼만한게 없다면서 출마의 변부터 신뢰가 담보되지 않은 예비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그 결과는 뻔하다며 유궈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언론이 똥인지 된장인지 가려주지 않는데 유권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내용없는 기자회견을 그대로 지면에 반영시켜줬던 신문들이다. 언론이 먼저나서서 질문을 던지는 형태로 바뀌지 않는 한 이런 악순환은 되풀이 될 것이다. 의정 감시는 언론의 기본 역할 아닌가요? 충청매일 염광섭 기자는 기자수첩 <보은군의원들 ‘그밥에 그나물’>에서 보은군예산을 놓고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군의원들이 싸우는 모습이 볼썽사납다며, 군민을 위해 뽑아놓은 의원들이 수천만원의 혈세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군의원들 스스로가 진정 군민을 위해서 일했는지 반성의 시간을 가지라고 밝혔다. | |||||||||
| [충북뉴스브리핑]선거운동으로 이용되는 여론조사 믿을 수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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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들은 정우택 지사와 이시종 의원간의 정치적 비방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그동안의 공방내용을 중심으로 보도했다.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충북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두 후보만이 집중을 받고 있는 양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편,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어제 충북을 찾아와 지방선거와 관련한 공약들을 발표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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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 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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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충청타임즈, 충북일보가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이들 신문들은 저마다 1면에 선정 소식과 함께 자타공인 충북의 대표언론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충북 경찰 비리 혐의 잇따라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 수천만원 수뢰 경찰간부 체포>에서는 청주지검에서 모 건설사의 수백억원대 보증보험금 편취사건과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는 경찰 간부를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3면 < ‘곤혹스런 충북경찰’>에서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게임장과유착관계, 술과 성접대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감찰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로지 후보자에만 관심 이 가운데 충청매일이 후보자에게 바란다는 꼭지로 유권자의 목소리를 듣고 있고, 충북일보의 경우에도 이색적인 선거문화를 간간히 소개하기도 한다. 그 외에는 이렇다 할 기획기사가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유권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신문들이 스스로 강조하고 있듯이 지면에서도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유권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인 보도가 있어야 무관심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 |||||||||
| [충북뉴스브리핑] 충청일보 경영진 칼럼 정지사 노골적 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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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어제 지역에서는 정우택 충북지사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세종시 원안 추진과 관련한 맞불 기자회견이 이루어졌다. 정우택 지사가 세종시 원안 추진 원조발언이 한나라당이라고 했다는 것에 대해 이시종의원이 민주당이 낸 법안이라고 맞섰다는 것이다. 오늘 신문들은 여지없이 신경전, 정면 충돌 이라고 두 지사 후보간의 입씨름을 주요하게 전했다. 이런 가운데 노골적으로 정지사 선거운동에 나선 듯한 기사와 칼럼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주당 충북도당이 공천 후보자들을 마감한 결과 모두 81명이 접수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다음은 3월2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세종시 法 재점화 민심 갈린다> 충청타임즈 < 미국 發 낭보에 충북도 반색> 충북일보 < 정지사 “세종시 수정안 국회통과불가능”> 충청일보 < 수정안 국회 제출 반발 확산 > 충청매일 < 정우택-이시종 세종시 충돌> 충북일보, 정지사에 우호적 보도 해 그동안 여러차례 충북일보의 정우택 현지사 띄우기 보도태도를 지적한 바 있다. 어제 벌어진 정우택 -이시종 간의 공방도 충북일보는 좀 더 남다르게 보도했다. 1면 머리기사 < 정지사 “세종시 수정안 국회통과불가능”>에서 정지사가 지방선거와 세종시 등 주요현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피력했다며 주요쟁점별 정지사의 입장을 간추려 봤다고 문답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이 질문들 가운데에서는 박근혜 전대표의 선거운동 지원 가능성을 묻고 박 전대표가 오셔서 지원해주길 기대한다는 정지사의 답변도 소개했다. 또한 논란이 되었던 세종시 원안사수에 대한 입장을 두고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인 이시종 의원은 행정수도 건설에 앞장서서 반대했던 인물이라는 정지사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했다. 반면 신경전을 펼쳤다면서 사진으로 정지사와 이시종 의원을 편집하긴 했지만 기사 내용은 정지사의 입장만을 전달하고 있다. 1면 머리기사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두 후보간의 이야기를 한쪽만 대변했다는 것은 편파시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충청일보, 정지사 잠못들까 걱정? 정지사에 대한 신문들의 걱정은 입장 대변으로도 모자르는 모양이다. 충청일보 이정 상무이사는 이정칼럼 < 정우택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정지사를 걱정했다. 칼럼 내용에는 “누가 봐도 정우택 이라는 상품은 나무랄데가 없는데…” “정말 정지사가 선거를 접지 않을까 노심초사도 적지 않았다” 라며 노골적으로 정지사를 응원하고 있다. 뿐만이 아니다. 정지사 발목을 잡는 한나라당 내의 행태, 민주당 행을 택한 부단체장들의 행태를 나무라는 듯이 훈계하면서 정지사가 걱정할 만하다고 두둔하기까지 했다. 아무리 칼럼이라지만 외부칼럼도 아니고 내부 경영진 칼럼이 이처럼 노골적일 수 있는 것일까. 충청일보는 정우택 지사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커밍아웃한 셈이다.
중부매일 지방선거 보도준칙 밝혀 중부매일은 오늘 사고를 통해 6.2 지방선거 보도준칙을 밝혔다. 공정보도실천, 부정선거운동 배격, 정책공약선거 지향, 바른 선거 풍토 조성, 유권자 정치 참여 등을 내세웠다. 중부매일은 특별취재반을 운영한다고도 밝혔다. 현재도내에는 중부매일, 충청매일,충북일보가 특별취재반을 구성해 보도하고 있다. | |||||||||
한나라당과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이에 대해 행정도시 무산 충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원안추진을 다시 촉구했다.
충북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속리산 국립공원이 올해로 40주년을 맞게 됐다는 보도도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3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건설불황에 영역싸움 치열>
충청타임즈 < 경쟁률은 ‘저조’ 신경전은 ‘치열’>
충북일보 <“총액 계약제 절대 안돼”>
충청일보 <한나라당 충청·경기권 地選 광역단체장 '윤곽>
충청매일 < 지방선거 본선을 향해서>
한나라당 공천 신청 마감이 주요 뉴스?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공천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1.5대1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고 충청타임즈 1면 < 경쟁률은 ‘저조’ 신경전은 ‘치열’>에서 전했다. 이 기사에 서는 도의원 4,5,6,7,8,9 선거구에서는 해당 당협위원장과의 공천 내정설이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신청접수 과정에서 신경전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1면 < 한 단체장 공천 최고 격전지는 ‘음성’>에서 공천마감 결과를 전하며 음성이 최고 격전지라고 꼽았다.
한나라당내 이상기류까지 독자들이 알아야 할까?
중부매일 2면 < 한나라당 내부 이상기류?>에서는 청원군 기초의원 출마예상자 합동기자회견에 오성균 청원군당협위워장이 참여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얘기인즉슨, 오성균 위원장과 송태영 도당위원장이 불편한 관계인데, 공천과 관련해 자신의 뜻대로 하기 위해 오위원장이 적극 나섰다는 것이다. 한나라당내 세력들간의 힘겨루기를 굳이 독자들이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정치권 내의 민감한(?) 세력 다툼 기사가 흥미용으로는 좋을지 모르나 결국 정치에 대한 혐오감만 갖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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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매일 3월23일자 2면 | ||
정부 세종시 수정안 국회 제출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정부와 한나라당의 세종시 수정안 제출에 대해 행정도시 무산 충북대책위원회와 자유선진당 등도 성명을 통해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원안 추진을 위해 총력투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충청타임즈 대표이사에 한덕현 이사 선임
충청타임즈는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한덕현 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면 사고를 통해 밝혔다.
| [수강생 모집] 디카와 함께 즐거운 인생을 찍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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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디카를 쓰고 있습니다. 사진 애호가가 아닐지라도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도 자신이 찍은 멋진 사진들을 올려놓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 국민 사진작가 시대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번 디카교육은 본회 운영위원이시며, 충청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김성천 교수님께서 직접 강의합니다. 오는 4월12일부터 총 5회 강좌가 매주 월요일 저녁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원님께서는 디지털카메라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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