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 지방선거 보도 점검] 도대체 "정심"이 뭐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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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가 100여일도 남지 않았다. 지역언론의 선거 관련 보도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유권자를 위한 기획보도 보다는 선거에 오로지 누가 출마할 것인지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예비후보등록제가 실시되어서 그런지 각 후보들의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신문이나 방송이나 누가 출마할 것인지를 전해준다. 출마소식은 당연히 뉴스감이다. “정심 강조하는 신문들” 공식적인 출마 선언 외에도 언론이 관심을 갖고 전하는 예비후보군들도 있다. 바로 고위직 공무원들이다. 충청타임즈는 이미 지난해 2009년 9월17일치 1면 머리기사 < ‘鄭心’ 타고 고향앞으로>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도내 고위 행정 관료들의 단체장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며, 몇몇 인물들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자세히 전했다. 이들이 정지사와 같이 일을 했다는 정심을 앞세우고 있으며, 공직 퇴임 후 낙향해 표밭갈이를 해왔다고 소개하면서 이들에게 공천을 줘야 한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썼다. ‘ 鄭心’ 즉 정우택 지사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우택 지사의 영향력을 언론이 인정해주고 있는 셈이다. 부단체장들이 선거에 나서는데 왜 민주당을 선택했는지가 궁금했다면 예상 후보자들을 직접 취재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런데 취재는 뒷전인 모양이다. 결과적으로는 이 기사를 보면, 지역정치권이 정우택 지사 눈치만 계속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할 뿐이다.
정우택 지사 재출마 일년내내 선거 홍보 중? 이런 기사들은 누구를 위한 기사일까. 설마 정우택 지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아닐 것이다. 이런 기사가 정말로 유권자들,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하다고 믿는 것일까. 그렇다면, 다른 지역은 ? 단순하게 한 두건의 기사를 놓고 타 지역과 비교를 한다는 게 무리일수도 있겠지만 한 번 살펴보자. <부산일보>는 2월 22일, 6.2 지방선거 D-100일째를 맞아 ‘선거 후보들만의 잔치’라는 기존 선거의 비판을 수용 ‘유권자 중심의 선거’를 위한 노력을 지면에 담았다. 「풀뿌리 20년 희망을 캐자」라는 로고와 함께 지면과 기사를 구성한 이 신문은 2, 3면에 편집된 <이런 후보가 좋아요>와 8면 <풀뿌리 20년 희망을 캐자>등의 기사를 실었으며, 특히 <이런 후보가 좋아요>는 200자 원고지 1며 분량의 글과 사진을 <부산일보>에 보내면, 그 내용을 그대로 편집하고 있어, 다양한 유권자의 목소리를 읽을 수 있다. 각 지역별 예비후보들을 소개 기사에서도 단순히 후보들 중심으로 소개하기 보다는 <유권자들이 바라는 후보>라는 제목을 통해 기사도입부에 유권자의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유권자 중심 선거보도 기대 유권자 중심 선거보도는 쉽지 않다. 언론사들의 취재인력도 부족하고, 유권자들 관심도 신통치 않다. 그래도 지역언론이 이끌어줘야 하는 부분이 있다. 이제 "정심"에 기대지 말고 "유권자"에 기대는 것이 어떨까. | |||||||||||||||||||||||||||
'2010/02'에 해당되는 글 21건
- 2010/02/25 정지사 영향력 확인 보다는 유권자 중심 보도
- 2010/02/25 선거 홍보에서 지역정치판 여론까지 "휴~"
- 2010/02/24 지역정치권도 친이친박계 힘겨루기
- 2010/02/23 중부매일 "통합무산, 민주당 답답해~"
- 2010/02/22 청주청원 자율통합 무산…청원군의회 비난
- 2010/02/19 충북도는 왜 통합 여론조사 무응답 빼고 발표 했나?
- 2010/02/18 통합이 대세? 청원군의회 결정 주목
- 2010/02/17 출마설 여론 떠보기용 기사는 그만
- 2010/02/16 세종시 수정안 설민심 어땠나
- 2010/02/12 외국인 며느리들이 말하는 '설'
| [충북뉴스브리핑] 충청타임즈 성무대승마장 불법영업 사실 고발 보도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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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는 충청북도와 공군사관학교, 충북도 체육회 , 청원군 등이 성무대승마장 불법운영 사실을 알고도 12년째 묵인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1면에 실었다.
중부매일, 계속되는 민주당 비판 오늘 중부매일은 1면 머리기사 < 한나라 ‘올인’ 민주‘머뭇’ 청주․청원 통합 계산은>에서 청주청원 통합 무산에 대한 정치권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데, 통합 보다는 선거 때문에 정치적인 논리로 접근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진정성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기사에서는 민주당이 통합이 안되는 것이 지방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해 소극적으로 임했다는 게 지역정가의 한결같은 분석이라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지난23일 사설 <민주당 충북도당의 입장을 보면서>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민주당을 비판한 바 있다. 이 기사 아래에는 <한나라당 갈까 …민주당 갈까>라는 기사를 싣고 이종윤 청원부군수가 어느 당을 선택할지 고심하고 있다는 기사를 싣기도 했다. | |||||||||
| [충북뉴스브리핑]정지사, 도의원 공천권 MB에게 요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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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 통합 가능성을 전망하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국회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통합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에서 서로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편, 지방선거와 관련해 한나라당 공천도 문제가 많은 모양이다. 신문들은 공천을 둘러싼 갈등에 후유증을 예고했다.
중부매일도 2면 < 한나라 충북도당 공천파열음>에서 한나라당 공천 갈등은 충북도의원 공천에서 절정에 다다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정가에서 정우택 충북지사가 공천에 중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송태영 충북도당 위원장과 정지사와의 힘겨루기는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충북도의원 공천권을 일임해 달라고 요구했다는 충북도의회 의원의 말을 함께 전했다. 공천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충북일보가 사설에서 밝힌 것처럼 선거때마다 터져나오는 공천 파열음에 대한 언론의 날카로운 비판도 절실해 보인다. 정가 소문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 |||||||||
| [충북뉴스브리핑] 통합 '소신' 제대로 지키지 못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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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도의회가 청주청원 통합 찬성을 의결하면서 이제 통합은 행정안전부와 국회로 넘어가게 됐다며 다시 통합의 불씨가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라고 신문들이 전했다. 반면, 국회 통과가 불투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통합에 반대의결을 했던 청원군의회 맹순자 의원이 뒤늦게 찬성의견이었으나 어쩔 수 없이 반대했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를 두고 진정성이 없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한덕현 충청타임즈 편집인도 충청논단 < 황주홍 강진군수가 부러운 이유>에서 통합 무산을 지켜보면서 지역발전보다는 오로지 자신의 정치적 타산에만 골몰하며 요설로서 도민들을 현혹한 정치인들에게 더 큰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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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 오늘 충북도의회 의견 제시에 관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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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청원군의회는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해 만장일치로 반대 의결했다. 이로써 청주청원 통합은 사실상 자율통합이 어렵게 됐다. 그리고 오늘 충북도의회가 통합과 관련한 의견제시 건을 처리하게 된다. 오늘 신문들은 청주청원 통합이 어떻게 추진될 지를 전망하는 기사와 왜 자율통합이 무산됐는지를 짚어주는 기사들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 첫날을 맞아 충북에서는 도의원 서거 예비후보 31명, 단체장선거 예비후보 5명 등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2월2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오늘 충북도의회 찬반의결> 충청타임즈< 뿌리깊은 불신 ‘백약이 무효’> 충북일보 < 시장․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 36명 출사표 …민주당 20명 최다> 충청일보 < “통합찬성 여론무시 분노”> 충청매일 < 외로운 연구 10년 세계화로 꽃핀다> 왜 무산됐나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뿌리깊은 불신 ‘백약이 무효’>에서 자율통합이 무산된 원인에 대해 정부 주도 추진과 불신, 청주시 편향의 찬성운동, 정당․정치인의 접근법이 달랐던 점을 꼽았다. 정부가 지원을 약속했지만 이미 통합된 시군지역의 부정적 현실도 작용했으며, 지난 2006년 남상우 시장과 김재욱 군수간의 대립으로 이미 예고된 결말이라고 해석했다. 충청타임즈는 오늘의 타임즈 시사펀치 < 골 깊은 불신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에서 “이번 통합과정에서 지도자들의 무책임과 한계를 확인했다”며 주민들간의 불신을 갖게 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원군의회 반성해야" 통합 추진 여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만장일치로 통합 반대의견을 제시한 청원군의회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일보 1면 < “통합찬성 여론무시 분노”>에서는 군의회 책임을 묻는 여론을 전했으며, 중부매일 사설 < 통합추진과정 모두 반성해야>에서도 군의회가 주민여론수렴을 제대로 했는지가 문제라며 사익을 챙기려는 기득권 때문이라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사설 < 고난의 길 선택한 청워군의회>에서 청원군의회가 주민투표를 주장하는 것은 책임회피나 다름없다고 청원군의회를 비난했다. 충북도의회의 결정은? 오늘 충북도의회가 임시회를 열어 청주청원 통합에 대한 도의회 의견 제시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통합에 결정적 명분이 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충북일보 1면 <청주청원 통합 추진 어디로?> 등에서 전했다. 중부매일 1면 머리기사 < 오늘 충북도의회 찬반의결>에서는 도의회가 찬성의견을 결집할 가능성이 높다며, 행정안전부가 청주청원지역의 독자적인 통합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대신 지방자치단체 통합 및 지원 특례법에 통합 내용을 포함시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청주청원 통합이 어렵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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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미디어선거, 지역언론 어떻게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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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청원군의회는 청주청원 통합에 대한 찬반을 결정하게 된다. 어제 정우택 충북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북도가 실시한 통합 여론조사 결과 통합 찬성이 높게 나타났지만, 무응답을 빼고 백분율 처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북일보는 창간 7주년을 맞아 선거와 미디어의 관계, 선거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4개면에 걸쳐 싣는 등 28면을 발행했다. 다음은 2월1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통합논란 종지부 … 힘 합쳐야”> 충청타임즈 < 예비후보등록 ‘겉돈다’> 충북일보 < 본보 여론조사 결과 현직단체장 강세> 충청일보 <청원군의회 반대시 특별법 좌초> 충청매일 <충청방문의 해 국제적 망신살> 충청타임즈, 통합 여론조사 문제 지적 정우택 지사가 청주 청원통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지사는 충북도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청원지역 찬성여론이 65.9%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며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충북도가 실시했다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모름/무응답을 빼고 백분율 다시 계산한 자료를 발표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충청타임즈는 1면 < 청원군민 65.9% “ 통합찬성”>에서 이같이 밝히고 모름/무응답을 뺌으로 인해 찬성이 60.2%에서 5.7%가 올라갔다며 이 때문에 청원군의회가 신사사오입이라고 반발했다고 전했다. 1인8표제 첫 시행 충북일보는 6면 <‘공직선거법 개정 …1인8표씩 투표해야“>를 싣고 6.2 지방선거 일정과 개정된 선거법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선거구제는 현행법대로 시행되며, 8번 투표를 하게 되는 1인 8표제로 시행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예비후보등록 ‘겉돈다’>에서 예상과 달리 예비후보등록제도에 대한 출마 예비후보들이 시큰둥한 반응이라며 세종시 수정안 논란등 변수에 의해 선거판세가 좌우되면서 후보들이 출마 결심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지방선거와 뉴미디어 충북일보는 창간7주년 기획기사로 지방선거와 미디어의 관계를 점검하는 기사 <“선거변화를 주도하는 뉴미디어 시․공간 넘어 신뢰․전문성 필요”>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지방선거에서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드미디어인 신문과 방송이 상대적인 영향력은 감소했지만 선거 영향력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충북일보는 이 기획과 관련해 청주대 이두원 교수 인터뷰 <“방송․통신 경계 사라지고 디지털․모바일 이용한 미디어간 융합 빠르게 진행”>에서 지방선거에서의 지역언론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두원교수는 지방선거기간동안 지역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언론이 전문성을 발휘해야 한다며 지역주민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의제설정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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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 선거관련 여론조사 보도 신중하게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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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청원 통합을 위해 청원군의회를 압박하는 여론이 커져가고 있다. 청주시의회는 청주청원통합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어제 민주당 의원들은 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통합을 촉구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원로모임, 의정동우회 모임, 충북경총 등 각계에서 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청원군의회는 오는 19일 통합 찬반의결을 할 예정이다. 다음은 2월1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북건설업계 양극화 심화> 충청타임즈 < 도의회 의결 청원출신 변수> 충북일보 < 민주당, 청주청원 통합 호소> 충청일보 < 통합법 2월 국회 통과 불투명> 충청매일 <충청방문의 해 ‘홈피’ 관리 부실 > 통합 압박에 대한 청원군의 결정은 청원군의회가 내일 청주청원 통합 찬반 표결에 들어간다. 중부매일은 2면 <19일 표결… 청원군의회 선택은>에서 청원군이 반대 의결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충청타임즈도 1면 머리기사 < 도의회 의결 청원출신 변수>에서 청원군의회는 반대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으며, 충북도의회가 오는 22일 통합과 관련한 표결을 처리할 예정인데 청원군 출신 도의원들이 반대 의결을 요청하고 있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일보는 1면 < 통합법 2월 국회 통과 불투명>에서 2월국회에서 청주청원 통합 특별법이 통과할 가능성이 낮으며, 지방선거와 세종시 등의 변수로 국회처리가 불투명해보인다고 전했다. 충청일보, 이종윤 청원부군수 띄우기? 이종윤 청원부군수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그런데 이 부군수의 행보를 두고 말들이 많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통합관련 간담회를 위해 청원군을 방문했을때 이 부군수가 자리를 비웠다는 것이다. 관례상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어쨌든 이부군수는 통합이 되지 않는다면 군수에 출마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충청일보 김태순 편집국장은 김태순 칼럼 < 이종윤 청원군수 대행의 부적절한 처신>에서 이 부군수의 행보에 대해 행안부장관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앞으로 구설에 오르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염려했다. 이 칼럼에서는 이부군수를 당선이 유력한 사람이라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비판 아닌 애정을 드러냈다.
선거여론조사 결과 보도 신중해야 오늘 충청타임즈는 2면<교육감 선거 지지율 이기용 1위>를 싣고 오마이뉴스가 조사한 결과를 기사화했다.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되었지만 교육감 선거 후보군이 확정적이지 않은 상태이고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지율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유권자들에게 지지율 고착화 현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선거에 무관심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사에서는 현직 교육감들이 다른 후보들에 비해 2~3배 높은 지지도를 나타냈다고 했다. 현직 프리미엄이 유리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
| [충북뉴스브리핑]선거후보에게 선물 받으면 과태료 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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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정보일까, 인물 알리기일까 지방선거를 앞두고 누가 뛰나 시리즈를 통해서 각 선거구별로 예상 출마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기사 외에도 끊임없이 선거출마설 들이 기사화되고 있다. 오늘 충북일보는 1면에 < 청주청원통합 市 탄력 한나라 시장후보 요동>이라는 기사를 싣고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인물들의 행보를 전했다. 이 기사를 보면 불출마 입장을 드러냈다고 밝힌 사람들까지 거론하면서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부추기고 있다. 충청매일도 1면 <이재정․ 한대수 출마 저울질>에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의 출마설과 함께 한나라당의 청주시장 공천 여부를 놓고 남상우 현시장과 한대수 전시장을 비교해가며 기사를 썼다. 손소독기 그냥 방치?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구입했던 손소독기 및 열감지기가 애물단지 신세로 전락했다고 충북일보가 3면 < 수억 들인 손소독기 ‘무용지물’>에서 전했다. 신종플루 유행이 주춤해지자 이용이 줄어들었고 지자체에서는 세정제가 떨어진 손소독기를 수개월째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중국 유학생 줄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중국 유학생이 재학중인 청주대에 이번 신입생이 절반 가까이 줄어 135명에 불과하다고 충청타임즈가 2면 < 中 유학생 감소 …지역대학 속앓이>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류 열풍이 거셌던 시점에 중국학생들이 대거 한국으로 유학을 왔지만 베이징 올림픽 이후 한류 열풍이 가라앉았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한편, 충북도내 거주 외국인도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선거 후보에게 선물 함부로 받지 마세요 청원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로부터 배를 선물 받은 3명에게 과태료 60만원씩을 부과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의 10~50배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뜻깊은 졸업식 열린다 청남초등학교가 이번에 100회 졸업생을 배출한다. 충청일보 3면 < 충북 첫 100회 졸업식>에 따르면 청남초는 졸업 주간 행사로 졸업작품 남기기, 부모님께 편지쓰기, 졸업선배와 재학생의 대화 등을 가졌으며, 졸업식 이후에는 졸업 축하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영동의 추풍령 중학교도 추억이 담긴 타임 캡슐을 매장하는 이색 졸업식을 가질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최근 물의를 빚었던 졸업식 뒤풀이와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다음은 2월1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세종시 공청회, 백지화 요식행위“> 충청타임즈 < 충북-삼성․대구-LG 자존심 대결> 충북일보 < 충북 LH , 일부사업 손뗀다> 충청일보 < 충청 6.2선거 평균 경잴률 7대1> 충청매일 < '충청방문의 해’ 출발부터 삐걱 > | |||||||||
| [충북뉴스브리핑] 정부 주도로 논의되는 청주청원 통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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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설 연휴가 끝났다. 오늘 신문들은 세종시 수정 문제, 지방선거, 청주청원 통합 등과 관련한 설 연휴 동안의 민심을 전달하느라 바빴다.
설 민심, 제대로 보기 충청타임즈 한덕현 편집인은 충청논단 < 설민심, 제대로 보기>에서 “사실상 명절을 팔아 민심을 가늠해보겠다는 발상은 촌스럽기 그지 없다”면서도 “정치권이 내놓은 설민심은 여야에 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여야가 내놓은 세종시 문제 해법에는 찬반 양쪽 다 명분이 없기는 마찬가지인데 여기에 공감을 함녀서도 충청인들을 마음대로 해석해 버리는 것에는 못마땅하다는 자각이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통합?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번달에 세 번이나 청주청원을 찾아 통합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돌아갔다. 신문들은 청주청원 통합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이장관의 행보를 전했으며,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한 청주시의회, 청원군의회의 동정을 전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충청타임즈 한인섭 부장은 데스크의 주장 < 국회로 넘어갈 공산 커진 자율 통합>에서 “이달곤 행안부 장관이 통합 여부를 국회 판단에 맡길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함으로써 자치를 벗어날 공산이 커졌다”는 점을 지적한 것 외에는 어느 신문도 왜 정부가 이토록 통합을 하려고 애쓰는지에 대해서 철저한 분석 기사 하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들은 마치 청주청원 통합을 적극적으로 바라고 있어서 정부가 주도하는 통합에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 ||||||||||||
| [충북뉴스브리핑] 정우택 -이시종 양강구도 단정짓는 신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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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충북도지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신문들은 이시종 의원의 출마소식을 전하면서 정우택 지사와 이시종 의원간의 양강 구도가 될 것이라 단정지어 보도했다. 한편, 이시종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게 될 경우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들을 소개하는 기사도 나왔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된다. 신문들은 3~4개 면을 설 특집 기사로 편집했다. 이번 설 특집 기사에서는 설선물 변천사, 외국인며느리들의 설맞이 수다, 추억의 설풍경 사진 등이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2월1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설연휴 13일 오전․14일 오후 가장 붐빈다> 충청타임즈 < 정우택․이시종 양강> 충북일보 < 진검승부 막 올랐다> 충청일보 <"설명절 충청민심을 잡아라“> 충청매일 <동북아 항공정비 허브 선점 > 정우택-이시종의 대결로 부각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오늘 신문들은 이시종 의원의 출마선언 소식을 기사로 전하는 한편으로, 이시종 의원과 정우택 지사의 대결 구도를 부각하는 기사를 내놓았다.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 정우택․이시종 양강>에서는두 사람의 양강구도가 조기에 형성됐지만 판세 전망은 힘들다며 세종시 수정안이 어떻게 풀리느냐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진검승부 막 올랐다>에서 정지사와 이시종 의원이 정면승부에 들어갔다며 선거구도를 분석하는 대신 두 사람의 동정을 전했다. 이시종 의원 빈자리에도 관심 이시종 의원의 도지사 출마로 충주 지역 국회의원이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신문들은 일련의 후보군을 제시하기도 했다. 반면, 한나라당 충북도당은 이시종 의원이 도지사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보궐선거가 불가피해져 선거비용이 소요된다며 3류 정치인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다양한 설 특집 눈길 중부매일은 2면 <“시댁에 가면 남편이 달라져요”>와 8면 <“설은 축제 분위기인데 며느리는 제사 준비로 수난”>에서 외국인 며느리들의 설 수다 내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7개국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은 한국남자들이 명절에 잘 돕지 않는다는 불만을 전하면서도 설이 기다려질 정도로 한국문화에 적응하고 있으며, 친정을 챙기는 남편들의 모습에서 고마움을 느낀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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