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언론인클럽 토론회서… 지역언론은 별 문제제기 안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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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총리가 지난 23일 충북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세종시 수정과 관련한 충북지역 발전을 위한 후속 대책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가 다시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는 오늘 2면 <정총리 ‘세종시 토론 재녹화; 소동>에서 정총리가 자신이 한 발언을 수정하기 위해 발언내용을 재녹화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론자들은 총리의 발언을 수정할 수 없다는 뜻을 밝혀 모두 퇴장하고 해당 질문자와 총리만 남아 따로 녹화하는 데 합의했다는 것이다. 토론회는 23일 밤 지상파 3사에서 수정된 내용으로 방송됐다.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행정도시건설청에서 정운찬 총리의 발언을 무마하기 위해 충북지역 언론에만 "세종시 발전방안은 기본 사항을 담은 '골격'이고, 법이 통과되면 세종시와 연계된 충북발전 방안이 구체적으로 수립될 것"이라는 내용의 별도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이 내용이 정 총리의 수정된 방송내용과 일치하는 것이어서 총리실이 정 총리의 방송토론 발언을 무마하기 위해 행정도시건설청까지 동원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지역 언론들은 <충청타임즈>,<충청매일>만이 관련기사에서 정운찬 총리가 발언내용을 번복했다는 사실을 기사화했을 뿐 이 문제를 별도로 기사화하거나 보도하지 않았다. | ||||||||||||||||||
'2010/01/27'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0/01/27 이랬다가 저랬다가... 정총리 토론회 발언 수정 재녹화 했다
- 2010/01/27 MB 목도리 벗어주기 정우택 지사도?
| [충북뉴스브리핑] 매니패스토 만들기 본부 충북 10대 아젠다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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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민주당 이시종 의원이 충청고속화도로 과련 정책세미나를 가졌는데 이를 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의 갈등이 생긴 모양이다. 오늘 세종시 수정안이 입법 예고된 가운데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등 야당에서는 총리 해임안을 추진할 뜻을 밝히는 등 정치권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연일 성명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이 기자회견등을 통한 출마 선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시민 매니페스토만들기 충북본부에서는 충북시민 10대 아젠다를 정당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정우택 지사가 청주 수동 달동네를 찾아 연탄 봉사를 했다. 이를 두고 지역밀착형 서민행보를 하고 있다며 정지사 띄우기에 바빴다.
지방선거 10대 아젠다 선정 충북시민매니페스토만들기 충북본부가 어제 민선 5기 지방선거 2010 충북시민매니페스토를 발표하고 정당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사회적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 행정도시 원안 추진 , 충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목표 설정 등 총 10대 아젠다를 선정했다고 오늘 신문들이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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