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뉴스브리핑] 정지사 출마만 관심 갖는 신문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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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지원 무력화 반발, 사이비 언론에 혈세 안돼 지사 재출마에만 관심 갖는 신문
공기업계도 구조조정 칼바람 분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구조조정 칼바람 …직장인 뒤숭숭>에서 한국전력 충북본부와 한국토지공사 충북본부 등 충북지역 공기업에도 구조조정이 단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12월2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충청 광역 경제권 협력사업 발굴> 충청타임즈 < 구조조정 칼바람…직장인 뒤숭숭> 충북일보 < 청주공항 미사일기지 ‘代土’ 결론> 충청일보 < 세종시 원안 백지화 최종 가닥> 충청매일 < 타국에서 이룬 꿈> | |||||||||
'2009/12'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9/12/29 사이비언론에 국민 혈세는 안될 말
- 2009/12/28 우리들의 일그러진 '지방자치' 자화상
- 2009/12/24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우리 이웃들
- 2009/12/23 한나라당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나?
- 2009/12/22 지방선거 보도 얼굴알리기만 하나요?
- 2009/12/21 충청주민 설득 보다 중요했던 정총리의 방송국 진입
- 2009/12/21 정총리 방문에 사퇴하라 비난 쏟아져
- 2009/12/18 한나라당원들끼리 짜고 치는 청주청원통합?
- 2009/12/17 여야없이 청주청원 통합이 대세?
- 2009/12/16 지방선거 보도로 드러나는 신문수준
| [충북뉴스브리핑] 지역신문 지원엔 '선택과 집중'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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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지원은 지역신문 죽이는 길
다음은 12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아직도 세상은 따뜻합니다> | ||||||||||||||||||
| [충북뉴스브리핑]제대로 들여다봐야 할 지방자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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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 내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문들은 지면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달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산타 할아버지가 소원 들어줬어요”>를 싣고 충북어린이 재단 산타원정대에서 펼치는 캠페인 활동을 전했다. 이들은 조손․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매일은 사설 <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하다>를 싣고 이름을 밝히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이나 쌀을 기부하는 독지가들의 손길이 많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고 밝혔다. 세종시 빨대효과 현실로? 충청타임즈는 1면 < 첨복단지 사활 충북도 긴장>에서 세종시에 삼성전자 입주설이 있어 충북도가 긴장하고 있다며 업계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소문’을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운찬 총리가 지난 19일 청주지역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말 큰 기업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정총리의 발언과 업계의 소문이 여러 추측을 낳고 있는 모양이다. 세종시로 삼성이 올 경우 세종시로 인한 기업 빨대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라고 충청타임즈는 충북도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중부매일 2면 <"세종시 수정, 충북 토사구팽 우려“>에서는 어제 열린 이명박 정권의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의 전망과 대응 전략 워크숍에서 ”세종시 수정 사업은 지지부진할 가능성이 높으며, 충북도는 또 다시 ‘토사구팽’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제대로 들여다봐야 할 지방자치 오늘 신문에는 각 자치단체에서 발생한 비리 문제를 다루는 기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충청타임즈 14면 <농업인회관 건립추진 의혹 투성이>에서 영동군의회 한순희 의원이 군정질문을 통해 영동군의 허술한 보조금 집행과 지도감독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나섰다고 전했다. 영동군이 농산물 유통센터 및 농업인회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건물과 토지를 고가 매입한데다 계약금까지 과다 집행해 재정손실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그런가하면, 충북도 감사관실은 진천군에 대한 행정감사를 벌여 주의 10건, 시정 13건, 현지처분 104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충청매일 2면 < 진천군 부실행정 무더기 적발>에서 전했다. 중부매일도 사설 < 권력형 비리․토착비리 근절돼야>에서 “지방은 토호들의 토착비리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수사당국은 보고 있다”며, “ 토착비리의 특징 중하나는 뿌리깊은 부패고리의 연결이며 부패공무원과 사이비언론과의 연계도 심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12월 2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지역특성 빠진 ‘기초생활권’> 충청타임즈 < 오송컨벤션센터 부지 천덕꾸러기서 백조로> 충북일보 < “산타할아버지가 소원 들어줬어요”> 충청일보 <대전충남 단체장 꿀먹은 벙어리> 충청매일 < 내년 ‘충청방문의 해’ 청신호> | |||||||||
| [충북뉴스브리핑]충북 지역생산비율도↓ 1인당 개인소득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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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나서서 수정안으로 여론몰이?
기사에 따르면 오위원장은 통합이 되면 청원군 강내 부용 지역이 편입에서 제외된다, 청주청원군에 설치될 통합시 4개 구청을 2010년초에 착공할 수 있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에 대해 신문들은 가타부타 평가도 하지 않고, 오성균 안이 구체적이라며 띄우고 있는 양상마저 보이고 있다. 특히 공천권을 갖고 있는 당에서 의원들을 압박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 |||||||||
| [충북뉴스브리핑]2009년을 보내며 돌아보는 한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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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출마하겠다? 한편, 충청매일은 사설 <미소금융 걱정된다>를 통해 미소금융에 대한 우려 목소리를 전했다. 충청매일은 이사설에서 “실제 돈을 빌리러 갔던 사람들이 대출기준이 너무 까다로워 돈을 빌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엄청난 혜택이 돌아가는 것처럼 홍보하는 데에 그치지 말고 미소금융대출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청타임즈 한덕현 편집인도 충청논단 <이해의 끝자락에서 ‘자유!’를 생각한다>를 통해 2009년 끝자락에서 자유를 고민하게 된다며 “평등권적 자유, 용산참사의 죽음과 사격장의 일본인 죽음이 똑같이 평가되지 않는 그래서 어느 일방의 자유 확장은 필연적으로 다수의 자유를 박탈한다는 만고불면의 민주주의의 진리를 다시금 되뇌이게 된다”고 밝혔다.
다음은 12월2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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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청주에 왔다. 정총리는 CJB의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추진의사를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날, 정운찬 총리가 청주에 오던 날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 사람들과 민주당 사람들 등 많은 이들이 청주방송사 앞에서 정총리를 기다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기자회견에서는 세종시 원안 추진 요구 목소리가 높게 울려 퍼졌으며,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고, 정운찬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는 주장이 펼쳐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많았다. 이들은 기자회견 내내 앞머리를 지키더니, 기자회견이 끝나갈 무렵에는 하나 둘 자리를 뜨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경찰들이 방송국 입구를 인간띠로 막아서 통로를 확보했다. 정운찬 총리를 보호(?) 하기 위해 그들은 경찰들로 벽을 만들고 또 험상궂게 생긴 경찰들로 하여금 우산을 들고 입구에 늘어서 있었다. 이 과정에서 취재를 하려던 기자들과 경찰들의 실갱이도 이어졌다. 정운찬 총리가 계란 맞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버스에서 내려 경찰의 엄호를 받으려 방송국안으로 들어서는 데는 채 1분도 걸리지 않았다. 정총리는 계란 세례를 받지 않게 해준 경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한마디 했을까. 이날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도중에도 경찰들은 불법집회를 해산하라며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기자회견단에 있던 사람들은 충청을 위해서 하는 일인데 불법이라니 하면서 경찰들을 나무랐다. 그러나 경찰들은 조금도 망설이는 기색을 보이진 않았다. 어차피 그들은 시키는대로 할 뿐, 다른 생각 따윈 없을 것이다. 정운찬 국무총리 엄호를 잘했다고 그네들끼리는 웃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이 사진들은 경실련 유정훈 활동가의 사진이다.
경찰들이 기자회견단을 에워싸고 있다.
많은 눈이 내린 날이었다. 기자회견을 하는 사람들도, 취재진들도 눈을 맞으며 정운찬 총리를 기다렸다.
왼편으론 기자회견 모습, 그리고 경찰들이 출입로를 확보하는 모습이다.
버스에서 내린 정총리를 경호인들과 경찰들이 엄호하고 있다. 정총리를 카메라에 담기 위한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정총리 모습을 잘 찾아보시라. 화면 중앙에 작은 얼굴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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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중학생들 성탄선물은 일제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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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충북방문에 사퇴하라는 비난 여론
충청타임즈 1면 머리기사 <세종시 여론몰이 되레 역효과>에서는 “ (정총리측이) 대화나 의견청취가 아닌 일방 통행식 수정안 당위성 전달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2면 <정총리, 성난 충북민심 ‘부채질’>에서 “총리의 설파는 냉담한 지역여론에 밀려 힘을 잃었고, 오히려 사퇴하라는 호된 비난을 받았다”고 정총리 방문에 대한 지역민심을 전달했다. 충청매일은 이와 관련해 사설 <아쉬운 정운찬 총리 충청권 방문>에서 정총리의 방문이 너무 일방적이었다며 지역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입맛에 맞춘 실패한 간담회라고 비판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매일은 충청도민을 설득하려면 말이 안통한다고 배척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총리 무슨 말 했나 충북일보는 1면 <정부 부처 이전 불가 천명>에서 정운찬 총리가 CJB 대담프로그램과 청주지역 시민사회단체장과의 간담회에서 세종시 수정론의 불가피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총리는 세종시 원안 추진을 요구하고 있는 충청권 주민들에게 “과거의 약속에 얽매여 미래의 발전을 접어둘 수는 없다”고 밝혔으며, “오창과 오송으로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절대로 세종시에 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학생들 성탄선물은 일제고사? 충청타임즈는 4면 <중 1․2학년 성탄선물은 ‘일제고사’>에서 오는 23일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예정돼 있어 중학생들에게 성탄절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이번 시험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시험이 아니고 점수 결과도 공개 되지 않는 시험이지만 일제고사 점수를 잘 받기 위한 일부학교들이 기말고사를 학력평가 다음날로 미루거나 겨울방학 자율학습 시행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12월2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뒷걸음질 정치개혁 반발예고> 충청타임즈 <세종시 여론몰이 되레 역효과> 충북일보 <청주시 ․행안부 ‘배려’에 달렸다> 충청일보 <당․정 세종시 부처 이전 백지화 가닥> 충청매일 <가는 곳마다 주민 반응 ‘냉랭’> | |||||||||
| [충북뉴스브리핑]부실한 취재로 인한 익명 보도는 반성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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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원들끼리 짜고 치는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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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 영세자영업자 한달 새 7천명 줄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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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청주청원통합 찬성에 무게 자영업자들의 감소수는 전녀과 비교했을 때도 1만7천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그대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률도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충북일보는 같은면 <대학 졸업식 =실업식?>에서도 충북도내 졸업예정자들의 취업률이 10% 미만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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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통합 필요하다고 부추기는 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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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인 얼굴 알리기 신문 수준 드러나 충북일보는 사설 < 정지사의 통합찬성 발언 의미 많다>에서 “지금 통합을 포기하면 정부 차원의 지원 등이 물 건너가게 된다며 그럴 경우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표로 심판하는 등으로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며 “통합반대론자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어떤 것이 이익인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교육예산 삭감 이유를 밝혀라 어제 충북뉴스브리핑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신문들은 왜 교육예산을 삭감했는지 이에 대한 도의회의 입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교육예산이 삭감되었는데 이것이 정말 도의원들의 감정 때문이라면 도의원들은 제대로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언론이 제대로 가려줘야 지역주민들은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원인 없는 갈등만 재생산하는 것은 지면의 낭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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