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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을 상대로 ‘국회 미디어법 불법 처리에 따른 정신적 피해 배상을 위한 위자료 1천원 청구소송’을 위한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있다.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이 주축이 된 대전충남언론공공성수호연대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책임을 묻기 위해 이같은 소송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월16일 헌법재판소 하철용 사무처장이 국회에 출석해 미디어법 헌재 판결과 관련 헌재는 미디어법의 명백한 절차적 위법성을 인정했고 법안이 유효하다고 판결한 적이 없다며 국회의 재논의를 통해 스스로 시정해야 한다고 밝힌바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소송은 24일까지 소송인단을 모집하고, 25일 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대전충남언론 공공성수호연대는 밝혔다. |
'2009/11/20'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11/20 미디어법 정신적 피해 1천원 청구 소송한다
- 2009/11/20 미디어법 이후 전망과 대안 찾기 특강
- 2009/11/20 막말하는 단체장, 가쉽으로만 전하는 신문들
| 12월10일 충북민언련 창립6주년 기념 특강 및 송년모임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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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민언련에서는 오는 12월10일 창립 6 주년 기념 특강과 회원 송년모임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충북민언련이 오는 11월26일 창립 6주년을 맞습니다. 창립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올 한해 언론악법 투쟁을 되돌아보면서, 이후 전망과 대안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특강은 언론법제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계시는 충남대학교 이승선 교수님을 모시고 <미디어법 이후 전망과 대안>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미디어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지,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견지를 갖고 활동해나가야 할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셔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식사와 마음, 그리고 희망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충북민언련 창립 6주년 기념 특강 및 회원 송년의 밤 - 일시 : 2009년 12월10일 저녁7시부터 장소: 중식당 청마루 문의: 사무국 043-253-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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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뉴스브리핑]정우택 충북지사, “세종시 지방경제 고사 시킬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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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충북지사, “세종시 지방경제 고사 시킬 것” 정우택 충북지사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 수정론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오늘 모든 신문들이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세종시 수정론이 불거지면서부터 정지사의 입장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지만, 정우택 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신문들은 정지사의 기자회견을 두고 정지사가 정부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면서 정지사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갖게끔 했다. 충북일보 1면 머리기사 <“세종시 수정, 문제투성이” 정우택 충북지사 ‘뿔났다’> 등에서는 정지사가 세종시는 지방의 산업단지와 기업도시, 혁신도시의 투자수요를 흡수하는 거대한 산업블랙홀이 돼 지방경제를 고사시킬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으며, 충청권 3개 시도지사 회동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도시 사수 충북지역 민관정 대책회의가 어제 열렸으며 이들은 세종시 수정안 저지를 위해 실력행사를 결의하기로 했다고 중부매일 1면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충청매일 1면 < 세종시 원안 사수 충북 역량 모은다>등에서 전했다. 정지사 정치적 위기감에 나선 것? 충북일보는 4면 <충북 최대 위기 우려감 깔린 듯>에서 정우택 지사가 세종시 수정론에 맹공을 편 것은 경제특별도 신화창조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며, 탄탄대로가 예상됐던 정지사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막말하는 공직자, 가쉽으로 전하는 신문들
충청타임즈 3면 <남시장 ‘키스존’ 설치에 정지사 ‘침대존’ 맞장구>, 충청일보 3면 <단체장들의 낮뜨거운 발언> 등 기사에 따르면, 문암생태공원 준공식에서 남상우 청주시장이 문암생태공원에 키스존을 만들자고 제안하자 정우택 지사가 ‘침대존을 설정하는 것은 어떻겠느냐“며 제안했으며 고용길 청주시의회장은 합궁공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11월20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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