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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21 "조중동 폐간 위해 우리가 달린다"
  2. 2009/09/21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세종시 발언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9/21 10:38
20일, 옥천서 조선반대마라톤대회 열려
2009년 09월 21일 (월) 10:16:18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지난 20일 옥천에는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천여명 정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 모습을 담아왔습니다.전국 곳곳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각각 구호를 담은 깃발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조선일보 없는 옥천에서, 조선일보 폐간을 외치는 드높은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프리허그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프리허그가 인기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충북언소주팀은 노무현 전 대통령 표지석을 스탬프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옷과 스카프 등에 찍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노부현 전 대통령 표지석은 트럭에 실려 옥천까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슴없이 웃통을 벗고 표지석 스탬프를 찍어가기 바빴습니다. 노사모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노무현 전 대통령 스탬프는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한용택 옥천군수에 이어 김순기 전국언론노조수석부위원장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김순기 위원장은 옥천 정신으로 조중동 아웃 운동을 열심히 펴나가자며 언론악법 폐기하라는 구호도 함께 외쳤습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모두 완주했습니다.

   
 

마라톤은 20Km, 10KM, 5km 걷기 종목으로 대회가 열렸습니다. 각 코스마다 출발을 따로 했습니다. 명계남씨와 오한흥 대표님이 출발선을 붙잡고 있습니다.

   
 

언론악법 반대를 외치며 전국을 포장마차로 돌고 있는 천정배민주당 의원이 옥천에도 왔습니다. 천의원의 출발 신호에 맞추어 모두 힘차게 달렸습니다.

   
 

조선일보 반대 옥천마라톤대회 공식 문구가 되어버린 "조중동 폐간", 참가자 모두 " 조중동 폐간"을 외치며 출발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참가단위별로 부스를 마련해 홍보하기도 했으며, 옥천장터가 열려 옥천지역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 부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잔치국수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옥천 안터마을의 안온한 품안에서 조중동 폐간을 외치는 마라토너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연대를 외쳤던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9/21 10:36
[충북뉴스브리핑]충청매일 기자의 뉴시스 기사 베끼기
2009년 09월 21일 (월) 09:37:06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총리 후보

정운찬 총리후보가 오늘과 내일 인사청문회에 선다. 총리후보 내정 당시 세종시 수정 축소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정운찬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에 충청권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중부매일 1면 < ‘정운찬 분노’ 폭발> 등에서는 행정도시 무산음모 저지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 등에서 정총리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고 행정도시 원안 추진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충주시의회의 이상한 혈세처리

충북일보 3면 <충주시의회 이상한 혈세처리>에서는 충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이미 삭감 결정한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변칙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의회가 국제무술축제, 사과축제, 등의 행사를 전면 취소 결정한 가운데 집행부에서 축제와 관련된 예산을 요구했고 의회가 이를 승인한 것을 두고 시의원들에 대한 자질론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플루 추석 대 유행은 기우”

중부매일은 1면에 신종플루 거점병원 청주성모병원 한정호 내과과장 인터뷰 < “ 독성 낮아져 추석 대유행은 기우”>를 싣고 “ 신종플루 독성은 낮아지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계절성 플루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은 기우라는 한과장의 말을 전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예방과 대비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매일 기자의 뉴시스 기사 베끼기

제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전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전교조 충북지부가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학생이 상화을 쓴 글이라며 문건 자료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뉴시스에서는 < 너무 잘 써 대필 의혹 부른 초등학생의 글>이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지난 17일 충청매일 3면에 < ‘뛰어난 글솜씨’ 대필 의혹 받아>에서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늘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는 3면에 <'대필의혹‘ 초등생 부모 “딸이 썼다”>라는 기사에서 뉴시스 기사 < 제천 A초교 초등학생 글 “ 대필 아니다”>를 베껴썼다. 두기사의 차이는 뉴시스 기사 리드 부분 “ 초등학생의 일기가 대필되지 않았다는 주장과 근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가 충청매일에서는 “ 초등학생의 글은 학생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로 바뀌었을 뿐 나머지 부분은 똑같다.
   
  ▲ 충청매일 9월21일자 3면기사, 뉴시스 기사와 리드부분을 제외하고 똑같다.  
 


다음은 9월21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정운찬 분노’ 폭발>
충청타임즈 <지방의원 직업이 바뀐다>
충북일보 <1천개 조각 잇는 정성 유물에 생명 불어넣어>
충청일보 < 청주공항 사면초가>
충청매일 < “미사일기지 내달 공사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