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뉴스브리핑] 고국서 첫 추석 맞는 사할린동포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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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돌아올 수 있게 이들 기사에 따르면 수색 작업이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인 트레커들이 실종 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다른 대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실종된 박종성 대원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도 함께 게재되 눈길을 끌었다. 손근선 기자는 기자수첩 < 돌아올 것으로 믿는다>에서 “ 직지원정대 사고 대책위에서 샅샅이 뒤지고 있지만 흔적 조차 찾지 못했지만, 이들이 분명히 살아 있을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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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에 해당되는 글 26건
- 2009/09/30 "실종대원들 살아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1)
- 2009/09/29 공무원 뇌물 수수, 비리 보도엔 인색한 신문들
- 2009/09/28 히말라야 등반나선 직지원정대원 실종
- 2009/09/24 좋은 강연, 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2009/09/24 지역신문들, 공무원노조 민노총가입 "안될 일" 주장
- 2009/09/23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 신뢰 못해
- 2009/09/22 정운찬 “세종시 자족기능이 우선”
- 2009/09/21 "조중동 폐간 위해 우리가 달린다"
- 2009/09/21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세종시 발언
- 2009/09/17 제천 초등학생 대필의혹 사건에 숨은 못된 편견들
| [충북뉴스브리핑] 충청타임즈, 鄭心이 그렇게 중요한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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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鄭心이 그렇게 중요한가 공직자의 공적 업무에 대한 비리는 국민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신문들은 관련 기사를 간략하게 보도하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이 두 사건의 경우 충주시의원 구속 소식은 충청타임즈와 충청일보가 간략하게 전했으며, 뇌물 받은 공무원 기사는 충북일보가 3면에 < “ 공사 따고 싶으면 돈 내놔”>에서 비중있게 전했을 뿐이다.
직지원정대원 실존 가능성 있다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히말라야 실종대원 생존 가능성>에서 “ 히발라야 직지원정대원들의 생존 간으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며 사고대책반이 수색한 결과 조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CJB 이윤영 진행자 시청자에게 호감주는 목소리 충북도립대 조동욱교수가 도내 방송 3사 뉴스 진행자들의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 시청자들에게 가장 호감을 주는 음성의 소유자는 CJB 이윤영 진행자로 뽑혔다고 중부매일이 3면 < 최고 호감은 CJB 이윤영>에서 전했다. 추석 앞둔 황금들녘, 그리고 재래시장 충청매일은 3면에 <황금들녘>이라는 사진기사를 싣고 청원군 가덕면 들녘의 황금빛 논 풍경을 전했다. 풍년이지만 농민들은 쌀값 폭락에 시름을 앓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청일보는 4면 에 르뽀 <세월이 묻어나는 추풍령 장터를 가다>를 싣고 영동군 추풍장의 풍경을 전했다.
다음은 9월29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북 중부 4군 보선 열기 후끈> 충청타임즈 < 히말라야 실종대원 생존 가능성> 충북일보 < “ 다시 날아오를 날 기다렸는데…”> 충청일보 < 중부4군 보선 공천경쟁 불꽃> 충청매일 < 청주·청원 통합 레이스 돌입> | ||||||||||||||||||
| [충북뉴스브리핑]10월재보선앞두고 예비후보 등록 등 치열한 경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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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원정대 민준영, 박종성 대원 실종 3일째 히말라야 히운출리 등반에 나선 직지원정대 민준영 대장과 박종성 대원이 실종된 지 3일째라고 충청타임즈가 1면 머리기사 < 직지원정대 북벽 공격팀 민준영 박종성 대원실종>에서 전했다. 이들이 조난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대원들을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타임즈는 3면 < 직지원정대 베이스캠프 ‘눈물바다’>에서 수색작업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 10월 재보선 선거 본격화 증평, 진천, 괴산, 음성 지역구의원이었던 김종률 의원이 대법원에서 단국대 이전 사업과 관련 시행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1년, 추징금 1억원을 선고 받고, 지난 26일 구속 수감되었다. 오는 10월 재보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여야의 선거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충청타임즈 1면 <중부4군 최대 격전지 부상>에서는 “ 이번 재보선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규모”이며, “ 중부 4군은 중앙과 지방 사이에서 정국의 풍향계로 작용하고 있고, 세종시 축소에 따른 충청권 홀대론 등 선거소재도 다양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고 전망했다. 중부매일도 2면 < 증.진.괴.음 보선 선거전 본격화>에서 “ 현재 4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치고 후보등록이 잇따라 예고되는 등 치열한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충청매일도 1면 < 소지역주의 만연 가능성>에서 촉박한 선거기간에 비해 후보들이 많아 후보검증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소지역주의가 선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국 장애인 체전 종합 3위 쾌거 충북일보는 7면 < 역대 최고성적 충북 ‘희망, 그 이상을 보다’>에서 충북장애인 선수들이 전국장애인전국체전에서 종합 3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둬 충북장애인체육회 역사에 남을만한 큰 수확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사설 < 장애의 벽 넘어선 충북선수들>에서 “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들의 낭보가 줄을 이었지만 관중 없이 치러진 그들만의 체전이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추석 물품 재래시장이 더 저렴 대한주부클럽연합회 충북지회에서 재래시장에서 추석성수품을 구입할 경우 대형마트에 보다 17%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충청타임즈는 2면 < 재래시장 대형마트 보다 17% 저렴>에서 관련 소식을 전하며 시장별,, 품목별 가격 동향을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4면 < 겉은 그럴 듯 속은 천지 차>에서 추석을 앞두고 국산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의 구분요령을 소개했다. 다음은 9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보건교사 연수 공석 신종플루 예방공백> 충청타임즈 < 직지원정대 북벽 공격팀 민준영 박종성 대원실종> 충북일보> < “주민중심 통합 필요”> 충청일보 < 세종시법처리 충청 힘 모으자> 충청매일 < ‘소지역주의’ 만연 가능성> |
| [충북뉴스브리핑]추곡수매가 낮아 농민들 반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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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 노조활동에 정부와 한나라당 총 공세 충청매일, 탈퇴하라 권고 충청매일은 민주노총 가입을 철회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사설 < 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 철회해야>에서 “ 공무원 노조가 노조투쟁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 정서를 외면한 채 민주노총 가입을 강행한다면 국민적 저항과 투쟁에 먼저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공무원들이 국가 불안과 혼란 국민갈등과 분열을 주도하려 한다면 이를 좌시할 국민은 없을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지역신문들이 이렇듯 한 목소리로 공무원노조의 민주노총 가입을 우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추곡수매가 낮아 농민 반발 어제(23일) 충북도내 농민들이 집회를 열고 정부의 쌀값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고 충북일보 3면 <"추곡 수매가 낮다“ 농민단체 반발>에서 전했다. 집회에 참석한 농임들은 벼수매가를 보장할 것과 공공비축물량을 늘리고 대북쌀 지원을 재개할 것등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세종시는 허허벌판 안갯속 오늘 중부매일과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로 세종시 건설 현장 르뽀기사를 실었다. 중부매일 1면 < 파헤쳐진 허허벌판… 행복도시 어디에>에서는 세종시의 현장 모습은 법과 정책의 추진 속도 만큼 지리멸렬했다며 세종시의 위태로움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1면 < 세종시 현주소는 짙은 안갯속>에서는 세종시 문제가 어떻게 추진될 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지만, 세종시는 겉으로는 공사가 예정대로 추진되는 등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2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파헤쳐진 허허벌판… 행복도시 어디에> 충청타임즈< 40일간의 공예 여정 닻 > 충북일보 < 세종시 현주소는 짙은 안갯속> 충청일보 <세종시법 오늘 맞대결 부용강내 편입 갈림길> 충청매일 <미래로 떠나는 지구촌 공예여행> | |||||||||
| [충북뉴스브리핑]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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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개막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났다. 정운찬 총리 후보의 세종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충청권 의원들은 정 총리 내정자에 대한 반대 움직임을 분명히 했다. 오늘 중부매일은 사설 < MB와 코드 맞추는 정운찬>을 싣고 “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시절부터 세종시에 대한 거부감을 표시해왔지만, 정후보까지 세종시를 흔들어 놓는다면 앞으로 국가정책에 대해 누가 신뢰하겠느냐”며 우려감을 표했다. 충청매일은 사설 < 인사청문회가 옹호하라고 있는 건가>에서 “ 정총리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인사옹호회로 변질됐다”고 주장했다. 정후보자가 엉뚱한 사례를 들었는데 한나라당 의원 또한 엄호사격에 나서는 등 후보자 방패를 자임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충주시의원과 공무원 국가보조금 횡령 충주경찰서가 장뇌삼을 재배한다며 국가보조금을 지원받아 횡령한 충주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건설업자등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보조금을 신청해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시설물 공사 계약서도 허위로 제출해 보조금을 편취했다고 밝혔다. 오늘 신문들도 충청타임즈 3면 < 시의원- 공무원 국가보조금 꿀꺽>, 중부매일 3면 < 시의원 .공무원 끼고 국가보조금 횡령> 등에서 관련 소식을 사회면에 전했다. 관공서만 지킨 차 없는 날 중부매일 3면 < 주민 모르는 차없는 날 하나마나>에서는 어제(22일) 세계 차없는 날을 맞아 충북도내 지자체가 1일 대중교통이용하기로 하고 승용차 이용등을 당부해 대부분의 관공서가 차량이용을 줄였지만, 정작 시민들은 동참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타임즈 10면 < 청주시민 73% “ 차없는 날 찬성”>에서는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자체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를 보도하며, 청주시민이 73.3%가 차없는 날 행사 개최를 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23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도심속 비무장지대 32년> 충청타임즈 < 충북의 신성장동력 옥산이 뜬다> 충북일보 < 충북혁신도시 축소 걱정된다> 충청매일 < 홍재형 의원의 따끔한 훈계> 충청일보 <청주공항 민영화 졸속 추진> | ||||||||||||||||||
| [충북뉴스브리핑]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의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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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세종시 자족기능이 우선” 충청일보는 신한은행이 전국 곳곳에서 자치단체 금고 수주용 지역밀착화 사업을 공언한 뒤 상황에 따라 번복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충북의 경우에도 수영부를 해체하기로 했다가 2010년 운영방향을 결정하기로 하는 등 도금고 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수영부의 운명이 예측하기 힘든 상황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9월22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17년 분규 종지부 찍을까> 충청타임즈 < 행정중심도시 건설 ‘가시밭길’> 충북일보 < 충북도, 미사일기지 代土 제시> 충청일보 < 3조원대 충북도금고 수의계약 특혜 의혹> 충청매일 <서원학원 이사 전원 승인 취소> | |||||||||
| 20일, 옥천서 조선반대마라톤대회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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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옥천에는 조선일보 반대 마라톤대회가 열렸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천여명 정도가 참여한 이번 대회 모습을 담아왔습니다.전국 곳곳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각각 구호를 담은 깃발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조선일보 없는 옥천에서, 조선일보 폐간을 외치는 드높은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프리허그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프리허그가 인기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충북언소주팀은 노무현 전 대통령 표지석을 스탬프로 만들어 참가자들의 옷과 스카프 등에 찍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노부현 전 대통령 표지석은 트럭에 실려 옥천까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슴없이 웃통을 벗고 표지석 스탬프를 찍어가기 바빴습니다. 노사모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노무현 전 대통령 스탬프는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한용택 옥천군수에 이어 김순기 전국언론노조수석부위원장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김순기 위원장은 옥천 정신으로 조중동 아웃 운동을 열심히 펴나가자며 언론악법 폐기하라는 구호도 함께 외쳤습니다.
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 모두 완주했습니다.
마라톤은 20Km, 10KM, 5km 걷기 종목으로 대회가 열렸습니다. 각 코스마다 출발을 따로 했습니다. 명계남씨와 오한흥 대표님이 출발선을 붙잡고 있습니다.
언론악법 반대를 외치며 전국을 포장마차로 돌고 있는 천정배민주당 의원이 옥천에도 왔습니다. 천의원의 출발 신호에 맞추어 모두 힘차게 달렸습니다.
조선일보 반대 옥천마라톤대회 공식 문구가 되어버린 "조중동 폐간", 참가자 모두 " 조중동 폐간"을 외치며 출발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각 참가단위별로 부스를 마련해 홍보하기도 했으며, 옥천장터가 열려 옥천지역 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마을 부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잔치국수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옥천 안터마을의 안온한 품안에서 조중동 폐간을 외치는 마라토너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연대를 외쳤던 하루였습니다. | ||||||||||||||||||||||||||||||||||||||||||
| [충북뉴스브리핑]충청매일 기자의 뉴시스 기사 베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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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총리 후보 정운찬 총리후보가 오늘과 내일 인사청문회에 선다. 총리후보 내정 당시 세종시 수정 축소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정운찬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에 충청권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충청타임즈 1면 < 검증대 오르는 정운찬>, 중부매일 1면 < ‘정운찬 분노’ 폭발> 등에서는 행정도시 무산음모 저지 충청권 비상대책위원회 등에서 정총리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고 행정도시 원안 추진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충주시의회의 이상한 혈세처리 충북일보 3면 <충주시의회 이상한 혈세처리>에서는 충주시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서 이미 삭감 결정한 예산안을 본회의에서 변칙적으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의회가 국제무술축제, 사과축제, 등의 행사를 전면 취소 결정한 가운데 집행부에서 축제와 관련된 예산을 요구했고 의회가 이를 승인한 것을 두고 시의원들에 대한 자질론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신종플루 추석 대 유행은 기우” 중부매일은 1면에 신종플루 거점병원 청주성모병원 한정호 내과과장 인터뷰 < “ 독성 낮아져 추석 대유행은 기우”>를 싣고 “ 신종플루 독성은 낮아지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계절성 플루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신종플루에 대한 지나친 불안감은 기우라는 한과장의 말을 전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기침예절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라고 예방과 대비를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매일 기자의 뉴시스 기사 베끼기 제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전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5일 전교조 충북지부가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학생이 상화을 쓴 글이라며 문건 자료를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뉴시스에서는 < 너무 잘 써 대필 의혹 부른 초등학생의 글>이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지난 17일 충청매일 3면에 < ‘뛰어난 글솜씨’ 대필 의혹 받아>에서 뉴시스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오늘 충청매일 이대익 기자는 3면에 <'대필의혹‘ 초등생 부모 “딸이 썼다”>라는 기사에서 뉴시스 기사 < 제천 A초교 초등학생 글 “ 대필 아니다”>를 베껴썼다. 두기사의 차이는 뉴시스 기사 리드 부분 “ 초등학생의 일기가 대필되지 않았다는 주장과 근거가 속속 나오고 있다”가 충청매일에서는 “ 초등학생의 글은 학생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로 바뀌었을 뿐 나머지 부분은 똑같다.
다음은 9월21일자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정운찬 분노’ 폭발> 충청타임즈 <지방의원 직업이 바뀐다> 충북일보 <1천개 조각 잇는 정성 유물에 생명 불어넣어> 충청일보 < 청주공항 사면초가> 충청매일 < “미사일기지 내달 공사 착공”> | |||||||||
| 대필 아닌 것으로 밝혀져, 취재원 인권 보호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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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모 초등학교 교장이 성적이 나쁜 학생에게 전학을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4일 청주 MBC 뉴스데스크 보도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와 관련해 전교조충북지부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교장에 대한 문책과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해당 학교의 초등학생이 당시 상황에 대해 쓴 글을 기자들에게 제시했다고 한다.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전학을 권하고, 학생에게 학생의 부모에 대해 인격모독적인 말을 한 교장의 행태에 대한 비난에서 시작된 사건이 대필의혹으로 불거져버리게 되었다. 대필 의혹 논란이 뜨거워지자, 전교조 충북지부에서도 해당 기자에게 아이와 학부모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학부모에게 확인을 직접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필의혹 기사를 쓴 연종영 기자는 본회와의 통회에서 “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측이 제시한 자료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의혹을 더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기자는 “ 당시 기자회견장에서 전교조가 제시한 초등학생이 쓴 글을 본 기자들이나 교육청 관계자들이 과연 이정도 수준의 글을 초등학생이 썼냐는 의혹을 갖게 됐다”고 해명했다. 기초학력 평가에서 낮은 수준인 학생이 쓴 글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만큼 빼어난 글솜씨였기 때문에 기자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심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해당 학부모와의 확인을 통해서 대필이 아니었음을 확인하면서 일단락되었다. 더 이상 문제가 되고 싶지 않다는 이유에서 후속보도도 하지 말아달라는 것이 학부모의 입장이라고 전해졌다. 이 사건에는 엄청난 편견이 깃들어 있다. 공부를 못하면 글도 잘 못 쓸 것이라는 것과 사건 당사자를 밝힐 수 없다하니 의심부터 하고 만 기자들의 편견, 기사감에만 몰두하느라 정작 당사자의 인권은 신경 쓰지 못했다는 점 등이 그렇다. 남성수 전교조 지부장의 말처럼 기사 하나에 상처받았을 아이와 학부모의 마음을 생각할 때 사실 확인만큼 중요한 것은 없어 보인다. 사실 확인에 앞서 인권을 생각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기자들이 놓치기 쉬운 문제를 이번 사건은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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