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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31 09:49
[충북뉴스브리핑]충청타임즈'국민건강검진 허술하게' 의혹 보도
2009년 08월 31일 (월) 09:41:2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심대평 대표 탈당, 충청권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전망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가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 의사를 밝혔다. 심대표는 총리직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신문들은 심대평 대표의 탈당에 대한 전망과 함께 자유선진당의 앞날에 대한 평가를 내놓았다.

중부매일은 2면 <심대표 탈당 … 충청권 현안 ‘탈당’>에서 자유선진당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충청권 현안사업 즉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 요구 등에도 적지 앟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했다.

이회창 ․ 심대평 두 정치인의 욕심을 탓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충청타임즈 석재동 기자는 기자수첩 < 두 정치인의 일장춘몽>에서 “ 지역주의에 기대어 정치생명을 연장한 심대표가 이회창 전한나라당 총재와 자유선진당을 창당하고 전국정당화를 꾀했지만, 이총재가 당권을 장악하면서 2인자에 머물렀다”며 “ 500만 충청인에 기대어 정치거목과 대통령이라는 각기 다른 꿈을 꾸던 두명의 정치인의 일장춘몽으로 끝날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충청매일도 사설 < 결국 갈라선 이회창 ․ 심대평>에서 “ 심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서 선진당의 위상이 떨어질 것이며, 대권에 대한 이회창 총재의 욕망을 버리지 않는 한 자유선진당의 존립은 위태로울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심대표의 탈당으로 충청권에서의 갈등과 분열만 더 키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국민건강검진 허술하게 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 建協 ‘ 국민건강검진’ 도마위>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지부 건강증진의원이 최근 2년간 방사건과 전문의 없이 간 위암 초음파 검사를 하는 등 건강검진 사업을 허술하게 했다“ 는 의혹을 보도했다. 충청타임즈는 국가암건진사업은 초음파 촬영단계부터 의사 입회를 의무화 하고 있는데, 전문의를 고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진사업을 해온 것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약값도 식용유값도 천차만별, 휘발유값은 1700원대로 올라

충북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일반의약품 소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약국과 지역에 따라 많게는 두배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고 오늘 신문들이 보도했다. 약값 만이 아니라 청주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용유 가격도 유통점에 따라 최대 58%까지 차이가 나타난다고 충북일보가 3면 < 청주지역 식용유값 ‘천차만별’>에서 대한주부클럽연합회가 조사한 결과를 전했다.

한편, 충북일보는 5면 < 도내 휘발유 가격 급등>에서 도내위발유 가격이 1천7백원대를 넘어섰다고 사진기사로 전했다.

   
  ▲ 충북일보 8월31일자 5면  
 


골프장 광고성 기사 충북일보와 충청타임즈도 게재

지난 24일 중부매일에 게재되었던 제천 모 골프장 광고성 기사가 충북일보 5면과 충청타임즈 12면에 각각 게재되었다.


다음은 8월3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잔반재활용’ 금지법 겉돈다>
충청타임즈 < 전기 車 배터리 업체 충북유치 시급하다>
충북일보 < 충주 세계조정선수권 초읽기>
충청일보 <신종플루 대응 지자체가 화 키울라>
충청매일 <한나라 충청민심잡기 물건너 가나>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28 10:08
[충북뉴스브리핑]신종플루 환자는 늘어나고 대처는?
2009년 08월 28일 (금) 10:00:1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시민 편의 무시하고 비용만 생각하나

충북일보는 오늘 1면 머리기사 < 지자체․ 운수업계 ‘죽을맛’>에서 청주시가 오는 2013년까지 저상버스를 시내버스의 50% 수준까지 도입하기로 했지만, 시와 운수업계에서는 비용 문제를 놓고 난색을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운수업계 관계자들의 말과 익명을 요구했다는 교통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저상버스 확대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기사에서는 정작 저상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은 단 한 줄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신종플루 환자는 늘어나고 대처는?

초중고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해 신종플루가 확산될 것을 우려하는 보도가 있었다. 충청일보는 1면 머리기사 < 신종플루 공포 학교 덮친다>에서 등교를 시작한 24일에 비해 감염자수가 세배나 늘어났다며 신종플루 확산 우려 탓에 휴교를 하는 학교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 충청일보 8월28일자 1면  
 


이런 가운데 중부매일에서는 1면 머리기사 < 영세학원가 ․ 교습소 신종플루 ‘사각지대’>에서 충북도내 초중고 20개교에 76명이 신종플루 확진자로 나타났는데, 충북지역 영세 학원가에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회용 수건이나 개인용 수건을 비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잘 지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부매일은 같은 면 < 등굣길 발열측정 첫날부터 ‘삐걱’>에서 정부가 27일부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한다고 밝혔지만, 충북도내 대부분 학교가 발열 측정을 실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 신종플루 대 유행 땐 2만 명 사망”

충청타임즈는 3면 < “ 신종플루 대 유행땐 2만명 사망” >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가 대유행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2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서는 민주당 최영희 의원이 “신종플루 가장효과적인 예방 방법인 백신이 11월 이후에나 생산이 가능해 접종시기가 늦어져 면역력이 생긴다며, 국가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시키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충북도민 1인당 빚 14만원꼴

2008년도 충북도 살림규모가 2조 7천억원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자체 수입은 1조 803억원, 교부세와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1조 675억원, 나머지 금액은 지방채로 충당댔다고 신문들은 충북도가 공시한 2008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를 보도했다. 도민 1인당 지방세 부담은 24만원, 1인당 실질채무는 14만원 꼴이며, 충북도의 실질 채무는 2천1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8월2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영세학원가 ․ 교습소 신종플루 ‘사각지대’>
충청타임즈 <“ 제1상 임상시험기관 유치 시급”>
충북일보 < 지자체․운수업계 ‘죽을맛’>
충청일보 < 신종플루공포 학교 덮친다>
충청매일 < “바이오산업 첨복단지 성공 충분조건 아니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24 10:15
[충북뉴스브리핑]신임검사장에게 전하는 충고?
2009년 08월 24일 (월) 09:33:3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김대중 전 대통령 영면

어제(23일)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이 치러졌다. 영결식은 국회에서 열렸으며, 김 전 대통령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오늘 우리 지역 신문들도 김대중 대통령 운구행렬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관련 기사를 1면에 실었다. 김 전 대통령 국장 소식과 함께 민주당 충북도당 이시종의원의 추도사도 지면에 공동 게재했다.

다음은 8월24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통제불능 신종플루 개학철 대유행 조짐>
충청타임즈 < 민주화의 불꽃 영면하다>
충북일보 < 인동초 현충원서 영면>
충청일보 < 평화 화합의 인동초 하늘에 피다>
충청매일 < 충북지역 신종플루 확산 청주상당고 도내 첫 휴교>

충청타임즈 문종극 편집국장은 충청논단 < 메멘토 모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 양심에 따라 행동했고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큰 정치지도자였다”며 매일 매일의 삶이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면 가장 옮은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메멘토 모리의 메시지를 보여준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신종플루 대 유행 조짐

지난 주 13명에 이르던 신종플루 도내 환자가 50명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충북일보 < 도내 신종플루 환자 50명 넘어>에서 전했다. 중부매일도 1면 <통제불능 신종플루 개학철 대유행 조짐>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감염에 대한 통제불능사태에 빠져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으며, 충북지역에서는 청주 상당고가 개학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임검사장에게 전하는 충고?

충청매일 김정원 편집국장은 데스크 칼럼 < 김수남 검사장에게>에서 과거 검사장이 취임하면 지역에 찬바람이 불었다며, 새로 취임한 김수남 검사장에게 검찰의 토착비리 수사에서 엉뚱한 사람만 잡아넣지 않았으면 한다며 국민을 섬기고 배려하는 검찰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과 가까운 범죄예방위원들 가운데 자신과 사업보호를 위해보험성격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 여부를 살피라는 당부를 전했다.

   
  ▲ 충청매일 8월24일 12면  
 

한편, 충북일보는 3면 < 충북출신 대법관 탄생 ‘기대’>에서 청주 출신 권오곤 부소장과 민영일 청주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 물망에 올랐다며 지역 출신의 대법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골프장 광고성기사 지면에

중부매일은 7면 < 수려한 자연끼고 친환경 라운딩>이라는 기사에서 제천 힐데스 하임CC 광고성 기사를 게재했다. 친환경 명품 골프장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장 전경 모습과 전화번호까지 게재했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21 09:46
[충북뉴스브리핑] 중부매일, 선거출마예상자 기고글 계속 싣는 이유는?
2009년 08월 21일 (금) 09:38:25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김대중은 변치 않는 빨갱이” 이념에 매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3일째인 어제 (20일)도 충북도청과 상당공원 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오늘 각 신문 1면에는 국장 공고 광고가 하단에 실렸으며, 김 전 대통령의 입관식 관련 기사도 보도되었다.

한편, 충청타임즈 한덕현 편집인은 < 김대중 바로 보기>라는 칼럼에서 “ 지금의 추앙열기와 뜻도 좋지만, 한사람을 평생동안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인간들의 추악한 과오를 묻어버리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가 여전히 변질된 이념에 매몰돼 허우적거리고 있다며, 보수 꼴통과 빨갱이라는 극단의 대립이 이념갈등으로 포장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 편집인은 “김대중을 제대로 추모하려면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탄압의 과정이 철저히 이해되고 원인을 제공한 자들의 참회가 있을때 비로소 영면을 얻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종플루 공포 확산?

개학을 앞둔 시점에 신종플루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일보는 3면 < 신종플루 대책없는 도내 대학들>에서 초중고와 달리 대학들이 무방비 사태라며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교도소 경비교도대 소속 부대원 2명도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밝혀졌다고 충청타임즈가 3면 <청주교도서 근무자 신종플루 감염>에서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같은면에 < 신종플루 공포 확산>을 싣고 “ 감영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환자수가 늘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지역감염으로 퍼져 신종플루 대유행이 현실화되는 우려가 있다” 고 전했다.


첨복단지로 아파트 잘 팔린다?

오늘 신문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오송이 결정된지 열흘만에 청주 청원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로 < “ 대형호재 잡아라” 즐거운 비명>, 충청타임즈 8면 < 청주․오송 부동산 시장 ‘첨복단지 효과’> 을 싣고 아파트 분양 소식을 전했다.

그런 가운데 아예 지웰시티를 노골적으로 홍보하는 기사도 나왔다. 중부매일 5면 <청주지웰시티 ‘첨복단지 효과’>, 충청일보 6면 < 청주 지웰 첨복단지 후광 ‘톡톡’>에서는 지웰시티 분양 관련 소식을 전화번호까지 게재해 상세히 소개했다.

중부매일, 한범덕씨 기고글 계속 싣는 이유는?

중부매일이 한범덕 미래과학연구원장의 기고 글을 지난 7일 < 자장면>, 19일< 내비게이션>은 특별기고 형태로 , 21일 18면에 아침뜨락이라는 꼭지로 <오송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등 짧은 기간동안 세차례나 글을 실었다. 이 글들은 한범덕원장이 이메일을 통해 발송하는 글들이다. 따로 중부매일에 특별히 기고한 글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글을 지면을 할애해 싣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범덕 원장은 내년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예비 후보군에 있는 특정인의 글에 지속적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것은 특혜로 볼 수 있다.

고종 내각 사진 첫 공개

충청매일은 3면 <고종 내각 사진 괴산서 첫 공개>에서 괴산군이 고추축제를 통해 휘귀사진을 공개하는 전시회를 갖는데 이 가운데 고종 황제 즉위식 등이 최초로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충청매일 8월21일자 3면  
 



다음은 8월21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신종플루 차단 골머리>
충청타임즈 < 출퇴근 전쟁 언제까지 …>
충북일보 < “ 대형호재 잡아라” 즐거운 비명>
충청일보 <대기업․ 오송업체 시설투자 대조>
충청매일 < 단일민족만 강조하는 역사교육부터 고쳐야>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20 09:37
[충북뉴스브리핑] 남상우 청주시장 인사 관련발언 도마위
2009년 08월 20일 (목) 09:27:54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봉사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오늘 신문들은 옥전국 음악콩쿠르대회에서 파이프오르간 부분 최우수상을 거머 쥔 옥천고 곽지애 양의 사연을 전했다. 곽양은 독학으로 파이프오르간을 독학을 하다시피 공부해왔는데, 옥천고등학교 최은희 음악교사의 소개로 서울의 오른간학과 교수를 만나 전문전인 지도를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곽양은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일보는 12면 < “ 더 어려운 사람 위해 봉사할래요”>에서 오늘 충북대를 졸업하는 지제장애를 겪고 있는 정나래씨를 소개했다. 정씨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야학에서 교사로 활동했으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 충북일보 8월20일자 12면  
 


노예 할아버지 건강한 모습으로

충청타임즈는 3면 , “ 더워, 얼른 마셔봐 몸에 좋은겨~”>에서 노예할아버지로 모방송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이한수씨를 만나 근황을 전했다. 이한수씨는 모 재활원에서 현재 건강을 되찾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생활하고 있는 시설 외부로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빨리 회복될 것이라는 주변의 바람을 함께 전했다.

남상우 청주시장 인사관련 발언 도마 위

청주시가 복지환경국장에 이충근씨를, 도시관리국장에 이동주씨를 20일자로 승진 발령했는데, 이를 두고 남상우 청주시장이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처럼 발언을 했으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했다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충청일보는 2면 < 남상우 시장 발언 물의>에서 “ 남시장이 승진 대상자 다면 평가와 관련해 특정인물을 1위로 꼽았다고 결과를 공개한 셈이 되었다며, 넘어서는 안될 말을 했다”고 전했다.

충청매일은 3면 < 흔들리는 청주시 인사 방침>에서 “ 남시장이 도시계획과장 후임 인사에 대해 공무원들의 의견을 묻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승진에서 누락된 공무원들의 반발이 예쌍되지 책임 회피를 위한 면피용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 6일 국장 결정, 시민들 애도 발길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가 청주 상당공원에 마련됐다. 많은 시민들의 조문행령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 신문들은 1면에 상당공원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를 실었다.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는 6일 국장으로 확정됐다고 정부가 어제 공식 발표했다.

다음은 8월20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충북도 애도 행렬>
충청타임즈 < 4대강 집중 …예산 ‘싹뚝․ 찔끔’>
충북일보 < 하루 평군 6~7건 무더기 접수>
충청일보 < 신종플루 정책 구멍 뚫렸다>
충청매일 < 광복절 등 기념일땐 마음병>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19 09:49
[충북뉴스브리핑] 청주서 교도소 수감생활 각별한 인연
2009년 08월 19일 (수) 09:42:42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정치 거목 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어제(18일) 오후 1시43분경 향년 85세를 일기로 서거했다. 오늘 신문들은 일제히 관련 소식을 1면 머리기사와 주요면을 할애해 보도했다. 충북지역 일간지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충북의 인연을 소개했으며, 통신 기사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돌아보는 기사를 게재했다.

다음은 8월19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정치거목’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충청타임즈 < ‘인동초’ 한국 정치거목 지다>
충북일보 <‘대한민국 큰별’ 지다>
충청일보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충청매일 <'인동초‘ 끝내 꽃잎을 떨구다>

강복기씨 인터뷰 통해 김 전대통령 수감생활 소개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80년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돼 청주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당시 김전 대통령을 전담했던 교도관 강복기씨와의 인연을 신문들은 일제히 소개했다. 중부매일은 1면에 < “ 수감 첫 날 실랑이 끝 삭발 식사도 거르시고 우셨어요”>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감생활을 소개했다. 충청타임즈도 3면 < “ 정많고 따뜻한 분이었는데…”>에서 “ 김전 대통령이 다음에 다시 만나자라고 했는데 노벨상 수상을 위해 노르웨이 방문에 동행 제안을 받고 감격스러웠다”는 강씨의 말을 전했다.

   
  ▲ 충북일보 8월19일자 3면  
 


스승이자 위대한 지도자

김대중 전 대통령과 동갑내기 친구였고, 정치적 동지로 알려진 박학래 전 도의원과의 인연도 모든 신문들이 다뤘다. 충청타임즈는 1면 < 정치적 동지요, 동갑내기 친구요, 스승같이 모셨던 분>에서 박전의원은 김전대통령이 생전에 박애와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 2면 < “ 스승이자 위대한 지도자”>에서도 박학래 옹이 정치적 동지이자 위대한 스승이었던 김전대통령을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이라는 회한을 전했다.

시민들도 애도

중부매일은 3면 < “ 우리 민주주의 큰 별 졌다” 애도>에서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충북도민들도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며 각계 반응을 전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행동하는 양심으로 헌신했던 뜻을 받들어야 한다는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충북 정치권들도 논평을 통해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큰 별이 졌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18 09:46
[충북뉴스브리핑]“ 상당공원 도민헌장탑 이제는 철거해야”
2009년 08월 18일 (화) 09:40:29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환영합니다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이 고향을 찾았다. 반 총장은 충주에 살고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음성에서는 성묘를 하고 서울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을 반기는 지역주민들의 모습과 반 총장의 모습을 오늘 신문들은 모두 1면 상단에 사진기사로 보도했다.

   
  ▲ 충청매일 8월18일자 1면  
 

신종플루 비상, 어떻게 대처하나

신종플루로 충청권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충청타임즈가 4면 < 신종플루 비상 충청권도 몸살>에서 전했다. 신종플루 감염자가 격리수용중인 대전의 한 병원에서 일반 다른 환자들이 병원출입을 꺼리거나 퇴원을 요구해 타격이 크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3면 < 보건환경연․ 보건소 ‘신종플루 몸살’>에서 충북도내 시군 보건소가 17일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다며, 문의전화와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부매일은 충북도의 예방관리 실태에 대해서 1면 머리기사 < 신종플루 공포 차단 틈나는대로 손 씻기>에서 전했다. 도에서는 신종플루 치료제 타비플루 확보와 신종플루 확진 가능한 기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복절 특사 면허시험장에선?

중부매일 3면 < ‘광복절 특사’ 면허시험장 특수>에서는 특별사면이후 운전면허시험장에 응시자들이 북적거리고 있으며, 운전면허학원의 호객행위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3면 < “ 북적일줄 알았는데 조용하네”>에서 17일 오전 10시쯤 찾은 청주운전면허시험장은 의회로 한산했다며 이는 지난해 특사 조치가 이뤄졌는데 1년만에 감면조치가 이뤄져 대상자들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상당공원 도민헌장탑 이제는 철거해야”

청주상당공원에 설치된 충청북도도민헌장 상징탑이 노후되었고, 시대에 뒤떨어져 철거해야 한다고 상징탑을 제작한 김경호 조각가가 주장했다고 충청타임즈가 3면 <"상당공원 도민헌장 탑 철거해야“>에서 전했다. 김작가는 시대가 변화하면서 오히려 도심 흉물로 전락했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청주시에서도 해마다 상징탑에 페인트 칠을 하는데 공원관리비 예산이 쓰이고 있다며 철거론에 동의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18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신종플루 공포 차단 틈나는대로 손 씻기>
충청타임즈 < 충북도 이번엔 국립암센터 유치>
충북일보 < 세계는 지금 식량전쟁>
충청일보 < 내년 地選 행정구역 개편 변수>
충청매일 <①졸속행정표본②업주교육부족③홍보방식문제>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17 09:47
[충북뉴스브리핑]청주출신 '대한민국 최고 야구선수’ 송진우 은퇴
2009년 08월 17일 (월) 09:39:10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다시 찾아온 신종플루 공포

신종플루엔자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례가 두 번째로 발생했다. 오늘 신문들은 신종플루 확산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는 1면 머리기사 < 다시 찾아온 ‘신종플루 공포’>에서 신종플루가 도내에서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확진환자는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중부매일도 3면 < 신종플루 확산 불안 ‘보건 비상’>에서 신종플루에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교육당국이 개학을 앞둔 학교에 주의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 충북일보 8월17일자 1면  
 


청주청원 통합 탄력 붙나?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행정구역 개편의지를 밝혀 청주청원 통합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기사가 나왔다. 충청매일은 1면 머리기사 <청주청원통합 급물살 타나>, 충청타임즈 2면 < 청주- 청원 통합 탄력 붙을 듯> 등에서는 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통합을 추진하는 청주시는 통합되면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하는 반면, 시 승격을 바라던 청원군은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특히 충청매일은 “ 남상우 청주시장과 김재욱 청원군수가 행정구역 통합문제에 대해 극과 극으로 치닫고 있다”며, “ 남시장이 통합시장에 대한 욕심을 김군수도 통합에 대한 이익보다 통합이 될 경우 정치적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속내를 드러낸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폭염 기승 이번주도 무더위

충북지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고 신문들이 전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부매일은 1면에 < 폭염기승 숨 막힌다>에서 태풍 모라꼿의 영향과 구름이 높게 형성되어 직사광선이 지표면에 그대로 도달해 기온이 급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폭염 때문에 실내 수영장이나 극장 등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고 야구선수’ 송진우 은퇴

충북출신 야구선수 송진우 선수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충북일보는 7면 < 3천이닝의 전설 송골매, 21년 역사의 날개 접다>에서 “ 송진우 선수가 매 시즌마다 진정한 황금독수리의 명성을 이어갔다”며 국내선수 최초로 개인통산 3천이닝을 돌파하는 고지에 올라 대한미국 최고의 투수 송진우로 남게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8월17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일제시대 한우 대량 반출>
충청타임즈 <국토부 시공능력 평가 지역 건설업체 희비>
충북일보 < 다시 찾아온 신종플루 공포>
충청일보 < 첨복단지 ‘산넘어 산’>
충청매일 <청주청원통합 급물살 타나>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12 11:27
언소주강원본부 대학생들 10일부터 자전거 국토순례
2009년 08월 12일 (수) 11:16:32 이수희 cbmedia@hanmail.net

춘천지역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이 언론장악 저지, 민주주의 수로를 위한 자전거 국토순례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어제 저녁 6시 40분경에 청주 상당공원에 도착했다.

이번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의 자전거 국토순례는 지난 10일 춘천에서 출발해 원주를 거쳐 청주에 도착했으며, 청주에 이어 대전, 전주 , 광주까지 총 420Km 행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힘든 여정일텐데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치고 있었다. 언소주 충북본부 안건수 대표는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언소주 자전거 국토순례단에 대한 환영의 말과 함께 청주에 대한 설명, 언소주 충북본부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상당공원에서 언소주 충북본부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마친 자전거 국토 순례단은 청주 성안길과 충북대 중문까지의 자전거 선전전을 벌였으며, 이후 숙소에서 여장을 풀었다.

   
  ▲ 자전거국토순례단이 상당공원 근처로 진입하고 있다.  
 

 

   
  ▲ 언소주 강원본부 대표님  
 

   
  ▲ 자전거 국토순례에 나선 언소주 강원본부 대학생 회원들입니다  
 

   
  ▲ 언소주 충북회원들과 함께 "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외치고 있다.  
 

posted by 충북민언련 2009/08/12 09:48

충북뉴스브리핑]미디어법 눈멀고 귀닫는 법
2009년 08월 12일 (수) 09:38:03 충북민언련 cbmedia@hanmail.net

첨복단지 이렇게 만들어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선정이 확정되자, 신문들은 저마다 경쟁력 있는 첨복단지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내놓았다.

다음은 오늘 8월12일 충북지역 일간지들의 머리기사 제목이다.

중부매일 < 국내 유일 바이오 산단 동북아 허브로>
충청타임즈 < 첨복단지 효과 오송이 튄다>
충북일보 < “뛰는 대구‘ 위에 ’나는 오송‘>
충청일보 < 너도나도 자체 첨복 충북 색깔 입혀라>
충청매일 < 첨복지역 탈락지역 연계 필요>

중부매일은 < 국내 유일 바이오산단 동북아 허브로>에서 “ 충북도는 식약청 등 국책기관과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 산학연 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경쟁력 있는 첨단의료 복합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 “뛰는 대구‘ 위에 ’나는 오송‘>에서 오송과 대구가 공동선정됨에 따라 경쟁을 하게 되었다며 충북도는 대구가 오송보다 높은 A 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된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2면 < 첨복단지 사업 유치 충북도 새판짜야>에서 “ 성공적인 첨복단지 건설을 위해서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주요기관을 선점하려는 충북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청타임즈는 주요기관이 분산배치된다면 연구개발 기능은 반드시 오송에 입지해야 하낟 며, 주요기관이 신서 혁신도시로 결정되면 오송은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충청일보는< 너도나도 자체 첨복 충북 색깔 입혀라>에서 첨복단지 선정에서 떨어진 서울, 인천등 지역에서 자체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 대구 신서외에도 서울과 인천 수도권 견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충청매일은 < 첨복지역 탈락지역 연계 필요>에서 “ 탈락지역에서 강하게 반발해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며, 신서보다 비교우위를 점하기 위해 대전, 원주 등 인근 탈락지역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첨복단지 오송 효과?

충청타임즈는 1면 머리기사 < ‘첨복단지 효과’ 오송이 튄다>에서 첨복단지 발표 이후에 오송 지역의 한 미분양 아파트 계약이 하루 동안 30여건이 이루우지는 등 다른 아파트 rudd도 계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북일보도 1면 < 도내 대학 오송행 러시>에서 충북도내 각 교육기관들이 오송입주를 서두르고 있다며 청주대는 제2캠퍼스를 구상하고 있으며, 충북대는 BT전문대학원을, 충부도 교육청은 7개의 초중고교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법 눈멀고 귀닫는 법

민주당이 어제 11일 충북북부지역을 방문해 언론악법 원천무효 거리홍보전을 벌였다고 중부매일 2면 < “ 언론악법 무표” 시민동참 호소>, 충청매일 4면 <"미디어법 눈멀고 귀닫는 법 > 등에서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장상 최고위원은 “ 언론악법 때문에 조중동이 지역신문 시장은 물론 방송 시장까지 장악해 언론의 다양성이 훼손되고 민주주의가 후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충청매일 8월12일자 4면